<p> </p><p><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www.youtube.com/embed/WIVVXKWjzrU?feature=player_embedded"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p><p> </p><p>환자와 그 가족은 의료소비자입니다.</p><p>의료계의 한 구성원이기도 하죠.</p><p>그들의 목소리가 정부, 병원, 의료인보다 작을 이유는 어디에도 없습니다.</p><p>그러나 현실에서 그들은 가장 힘이 없습니다.</p><p>그래서 억울한 일도 많고, 그러한 억울함을 호소할 곳도 없습니다.</p><p>힘과 돈과 권력을 가진 다른 목소리들에 막혀 있습니다.</p><p>그리고 법은 너무 멀리 있습니다.</p><p>환자shouting카페를 통해, 그리고 이 자리를 응원하는 우리의 바람으로 환자와 가족들이 내는 목소리가 우리 사회에 크게 울려퍼지길 바랍니다.</p><p> </p><p>저는 따로 후원도 하고 있고, 시간만 되면 가급적 가려고 생각하고 있는데, 이번이 세번째 참석.</p><p>이전의 두 번은 사람들이 훨씬 많았는데, 이번에는 그나마 사람들이 좀 적게 온 편이었어요.</p><p> </p><p>보통 월1회 목표로 환자샤우팅카페가 열리니, 6회 환자샤우팅카페도 관심가져주시고 행사 예정되면 시간되시는 분은(평일 19시 종각역 부근입니다) 부담없이(입장료 없음, 커피 무료 제공 but 모금함은 있으니 기부는 받음ㅎㅎ) 오세요~</p><p> </p><p>이전영상보기 :<a class="con_link" href="http://www.shoutingcafe.kr/" target="_blank"><u><font color="#0066cc">http://www.shoutingcafe.kr/</font></u></a><div class="autosourcing-stub"></div><p></p>
제가 주로 보는 곳은 시사게시판, 역사게시판, 의료게시판, 그리고 동물게시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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