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p><table id="my_testlist" summary="검사결과 목록입니다."><tbody><tr><td class="col_name_min" rowspan="2" headers="th_test_category"><strong title=" - B형간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있는지 알아보는 검사입니다. - B형간염바이러스로 인하여 급성간염이 발병하면 대부분 회복하지만, 5% 미만에서 만성간염으로 진행합니다.">B형<br>간염</strong> </td><td class="col_name_min2" headers="th_test_standard"><strong>바이러스항원<br>(HBsAg)</strong> </td><td class="col_aboname" rowspan="2" headers="th_test_standard">음성</td><td class="col_blooddate" rowspan="2" headers="th_test_result">음성</td></tr><tr><td class="col_name_min2" headers="th_test_standard"><strong>핵산증폭검사<br>(HBV-NAT)</strong> </td></tr><tr><td class="col_name_min" rowspan="2" headers="th_test_category"><strong title=" - C형간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있는지 알아보는 검사입니다. - C형간염바이러스로 인한 C형간염은 70%정도가 만성감염으로 진행됩니다. - 재검사 의 경우 비특이항체에의한 거짓양성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자세한 사항은 혈액원 의무관리실로 문의바랍니다.">C형<br>간염</strong> </td><td class="col_name_min2" headers="th_test_standard"><strong>바이러스항체<br>(Anti-HCV)</strong> </td><td class="col_aboname" rowspan="2" headers="th_test_standard">음성</td><td class="col_blooddate" rowspan="2" headers="th_test_result">음성</td></tr><tr><td class="col_name_min2" headers="th_test_standard"><strong>핵산증폭검사<br>(HCV-NAT)</strong> </td></tr><tr><td class="col_name" colspan="2" headers="th_test_category"><strong title=" - HTLV는 ‘Human T-cell Lymphotrophic Virus’의 약자입니다. - 인체T림프영양성바이러스(HTLV)란 백혈구중의 T림프구를 감염시키는 바이러스입니다.">HTLV</strong> </td><td class="col_aboname" headers="th_test_standard">음성</td><td class="col_blooddate" headers="th_test_result">음성</td></tr><tr><td class="col_name" colspan="2" headers="th_test_category"><strong title=" - ALT는 간, 신장, 심장, 근육에 있는 효소로 간에 가장 많은 양이 존재합니다. - 간세포 손상에 예민하게 반응하여 증가하기 때문에 간 질환의 지표로 사용됩니다">에이엘티<br>(ALT)</strong> </td><td class="col_aboname" headers="th_test_standard">45 IU/L 이하</td><td class="col_blooddate" headers="th_test_result">25</td></tr><tr><td class="col_name" colspan="2" headers="th_test_category"><strong title=" - 매독에 감염되어 있는지 알아보는 검사입니다. - 현재 감염 또는 과거 감염경력이 있거나, 자가면역질환, 임신, 약물복용, 각종 세균 및 바이러스 감염 등에 의한 거짓양성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매독항체</strong> </td><td class="col_aboname" headers="th_test_standard">음성</td><td class="col_blooddate" headers="th_test_result">음성</td></tr><tr><td class="col_name" colspan="2" headers="th_test_category"><strong title=" - 500종류 이상으로 구성된 단백질은 우리 몸에서 여러 가지 물질의 운반 - 철분대사, 면역, 혈액응고 등 중요한 역활을 하며 전반적인 건강상태를 나타냅니다.">총단백<br>(Total protein)</strong> </td><td class="col_aboname" headers="th_test_standard">6~8 g/dL</td><td class="col_blooddate" headers="th_test_result">7.2</td></tr><tr><td class="col_name" colspan="2" headers="th_test_category"><strong title=" - 혈액형 항원에 대한 비예기항체(불규칙항체)가 존재하는지 알아보는 검사입니다. - 비예기항체는 적혈구에 대해서 만들어지는 항체로서, 수혈을 받는 경우에 임상적으로 문제를 일으키는 수가 있습니다. - 자연발생적으로도 생기며, 항체를 가지고 있다고 해서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비예기항체<br>(ABS)</strong> </td><td class="col_aboname" headers="th_test_standard">음성</td><td class="col_blooddate" headers="th_test_result"><p>음성</p></td></tr><tr><td class="col_name" colspan="2" headers="th_test_category"><p><strong title="- 적혈구막의 항원 종류에 의해 혈액형을 결정짓게 되는데 그 항원의 수가 정상보다 적은지 알아보는 검사입니다. - 아형은 대부분 유전적인 요인에 의해 생길수 있으나, 질환이 아니고 일상생활에 영향도 없습니다.">ABO혈액형 아형<br>(SUB)</strong> </p></td><td class="col_aboname" headers="th_test_standard"><p>음성</p></td><td class="col_blooddate" headers="th_test_result"><p>음성</p></td></tr><tr><td class="col_name" colspan="2" headers="th_test_category"><p><strong title=" - 우리 몸에 침입한 박테리아를 잡아먹는 식균 작용을 합니다. 세균 감염, 염증반응 등이 있는 경우 증가 하며 바이러스감염, 재생 불량성 빈혈 등에서 감소할 수 있습니다.">백혈구수</strong> </p></td><td class="col_aboname" headers="th_test_standard"><p>3.39~ 9.65</p></td><td class="col_blooddate" headers="th_test_result"><p>6.9</p></td></tr><tr><td class="col_name" colspan="2" headers="th_test_category"><p><strong title=" - 산소와 이산화탄소의 운반 및 산-염기의 평형 유지에 관여하는 세포입니다. - 탈수, 쇼크, 심한 운동 후 등에서 증가 할 수 있으며 각종 빈혈 시 감소할 수 있습니다.">적혈구수</strong> </p></td><td class="col_aboname" headers="th_test_standard"><p>3.73~4.91/uL</p></td><td class="col_blooddate" headers="th_test_result"><p>5.05</p></td></tr><tr><td class="col_name" colspan="2" headers="th_test_category"><p><strong title=" - 적혈구의 주요 성분으로 각 조직의 세포에 산소를 전하여 대사 노폐물과 이산화탄소를 받아들입니다. - 적혈구 증가증, 만성일산화탄소증독증, 심장질환 등에서 증가할 수 있으며 빈혈, 임신 등에서 감소할 수 있습니다.">혈색소</strong> </p></td><td class="col_aboname" headers="th_test_standard"><p>11.5~14.4g/dL</p></td><td class="col_blooddate" headers="th_test_result"><p>12.8</p></td></tr><tr><td class="col_name" colspan="2" headers="th_test_category"><p><strong title=" - 혈액 전체 부피에 대한 적혈구 부피의 비율을 나타내는 지수입니다. 구토, 설사, 선천성 심장질환 등에서 증가할 수 있으며 각종 빈혈, 철 결핍성 빈혈 등에서 감소할 수 잇습니다.">헤마토크릿</strong> </p></td><td class="col_aboname" headers="th_test_standard"><p>34.3~43.5%</p></td><td class="col_blooddate" headers="th_test_result"><p>40.6</p></td></tr><tr><td class="col_name" colspan="2" headers="th_test_category"><p><strong title=" - 적혈구의 평균용적을 나타내는 지수로서 철결핍성 빈혈, 만성질환에 의한 빈혈 등에서 감소할 수 있으며 재생불량성 빈혈, 거대적아구성빈혈 등에서 증가할 수 있습니다.">평균적혈구용적율</strong> </p></td><td class="col_aboname" headers="th_test_standard"><p>82.4~98.0fl</p></td><td class="col_blooddate" headers="th_test_result"><p>80.4</p></td></tr><tr><td class="col_name" colspan="2" headers="th_test_category"><p><strong title=" - 적혈구 한 개당 혈색소 양을 나타내는 지수로서 혈색소 합성 장애가 있는 빈혈 시 감소할 수 있으며 고지혈증, 백혈구 증다증 때에 증가할 수 있습니다.">평균혈색소량</strong> </p></td><td class="col_aboname" headers="th_test_standard"><p>26.9~33.1pg</p></td><td class="col_blooddate" headers="th_test_result"><p>25.3</p></td></tr><tr><td class="col_name" colspan="2" headers="th_test_category"><p><strong title=" - 적혈구 한 개당 평균 혈색소 농도를 나타내며 혈색소 합성의 감소가 적혈구 크기의 감소보다 더 심한 빈혈의 경우에 감소될 수 있고 유전성 구상적혈구증, 동형 겸상적혈구빈혈, 혈색소 C 질환일 경우 등에서 증가 할 수 있습니다.">평균적혈구혈색소농도</strong> </p></td><td class="col_aboname" headers="th_test_standard"><p>31.2~35.3g/dL</p></td><td class="col_blooddate" headers="th_test_result"><p>31.5</p></td></tr><tr><td class="col_name" colspan="2" headers="th_test_category"><p><strong title=" - 출혈 시 지혈작용 초기에 관여하는 세포입니다. - 악성종양, 출혈 등에서 증가할 수 있으며 재생 불량성 빈혈, 급성백혈병 등에서 감소할 수 있습니다.">혈소판수</strong> </p></td><td class="col_aboname" headers="th_test_standard"><p>147~374</p></td><td class="col_blooddate" headers="th_test_result"><p>339</p></td></tr></tbody></table></p><p> </p><p>위는 저번달에 혈소판헌혈을 하고 나온 피검사결과입니다.</p><p>작년엔 다 기준치 안쪽으로 나왔던 것들이 몇개나 기준밖으로 빠져나와서 아무래도 좀 신경이 쓰이네요.</p><p>그렇다고 부모님께도 하게 해드리지 못하는 종합검진같은건 엄두도 안나고요ㅠㅠ;;</p><p> </p><p>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적혈구와 관련된 수치가 평균보다 낮거나 높게 나와서요ㅠㅠ</p><p>적혈구수는 많으면서 적혈구용적율은 낮고, 혈색소량도 낮은편이고...</p><p> </p><p>평소에 빈혈관련 증세는 전혀 없지만 여름엔 왠지모르게 </p><p>모든 헌혈전에 검사하는 그... 혈색소?인가 그게 낮아서 헌혈을 못할때가 많아요. </p><p>간호사선생님이 어떤 액체에 핏방울을 떨어트려보시고 금방 위로 뜬다고, 수치가 낮은것 같다고 하시더라고요.</p><p>헌혈을 하더라도 전혈은 불가능한 수치가 나와서 거의 항상 성분헌혈만 합니다.</p><p> </p><p>그렇다고 헌혈후 어지럼증같은 증세가 나타난 적도 없었어요.</p><p>(오른팔 혈관이 약해서 딱 한번 오른팔로 헌혈했을때 피멍이 든적은 있었지만;)</p><p> </p><p>가리는 음식은 없지만 대학생이고, 자취중이라, 학기중엔</p><p>과일/채소류를 고루 챙겨먹긴 힘듭니다.</p><p>잘 챙겨먹으면 학생식당의 정식(고등학교 급식정도)을 먹고</p><p>보통은 김치+마늘쫑볶은것+무말랭이무침+멸치+a </p><p>주로 이런 반찬을 위주로 먹어요. 집에서 보내주는 반찬이죠. </p><p>채소류 섭취가 적은게 신경쓰여서 김치는 정말 잘먹어요ㅇㅇ</p><p>아무래도 비타민이 부족할것 같아서 밖에서 사 마시는 음료는 비타민워터나 과일음료등을 많이 마시고요.</p><p> </p><p>어... 음... 어떻게 마무리 해야하지?;; 혹시 위의 수치들로 짐작할 수 있는 병세나</p><p>고쳐야할 식습관같은것을 알 수 있을까요?</p><p> </p><p>의료게에 글쓰는거 처음인데 혹시 실수한부분있으면 지적해주세요!</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