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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medical_20967
    작성자 : 르네상스렌디
    추천 : 7
    조회수 : 794
    IP : 211.209.***.90
    댓글 : 4개
    등록시간 : 2020/08/07 23:41:09
    http://todayhumor.com/?medical_20967 모바일
    현 전공의가 보고 느낀 의료시스템의 위기에 대한 글
    <p class="MsoNormal">안녕하세요 그동안 눈팅만 하다가 <span lang="en-us">(</span>전형적 오유인사글이더군요<span lang="en-us">) </span>처음으로 작문욕이 올라 글을 올려봅니다<span lang="en-us">. <span> </span></span></p><p></p> <p class="MsoNormal"><span lang="en-us"></span></p><p> </p> <p class="MsoNormal">이 글은 대학<span lang="en-us">4</span>년<span lang="en-us">, </span>군대<span lang="en-us">2</span>년<span lang="en-us">, </span>백수<span lang="en-us">3</span>년<span lang="en-us">, </span>회사<span lang="en-us">1</span>년<span lang="en-us">, </span>의전<span lang="en-us">4</span>년 의사<span lang="en-us">3</span>년차 인 전공의가 살며 경험한바를 토대로 적은 글입니다<span lang="en-us">. </span></p><p></p> <p class="MsoNormal"><span lang="en-us"></span></p><p> </p> <p class="MsoListParagraph" style="margin-left:38pt;text-indent:-18pt;"><span lang="en-us"><span><span style="font:7pt 'Times New Roman';"> </span></span></span>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이 한 국민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는 논리에 대하여<span lang="en-us">..<br></span>정말 너무 위선적이고 현실을 모르고 하는 소리라면 차라리 다행이라 생각이 됩니다<span lang="en-us">. </span>의료를 위해 서울로 와야하는 소리라며 국민의 감정을 건드리는 명분을 세우고 있는 걸보니 너무 화가 납니다<span lang="en-us">.<span>  </span></span>다들 회사에서 일하신분들이니 시스템의 중요성을 잘 아실 겁니다<span lang="en-us">. </span>현재 우리나라 의료의 시스템은 정부가 결정하고 있습니다<span lang="en-us">. </span>현재 서울로 병을 치료하기 위해 오는 환자는 다 개인의 선택으로 오고싶어서 오는 환자가 <span lang="en-us">‘</span>대부분<span lang="en-us">’</span>입니다<span lang="en-us">. </span>제가 보고 배운 대다수의 질병은 지방 국립대 병원에서 모두 케어가 가능합니다<span lang="en-us">. </span>그저 죽기전에 국내 최고의 병원이라고 소문난 곳에 치료를 받기 위해 오는 환자의 선택입니다<span lang="en-us">. </span>그리고 이제 인터넷과 학회의 발달로 지방과 서울의 의료의 차이가 거의 없다고 저는 의사로서 생각합니다<span lang="en-us">. ( </span>몇 희귀한<span lang="en-us">, </span>최신트렌드의 기술빼고<span lang="en-us">, </span>그 기술들이 더 좋다란 보장도 없습니다<span lang="en-us">.) </span>그리고 소아외과 같은 전문의가 없어서 <span lang="en-us">? </span>서울을 와야한다<span lang="en-us">? </span>아주 전형적인 감성팔이 멘트ㅠㅜ <span lang="en-us">… </span>일단 소아외과의 삶과 급여를 보장하면 왜 소아외과가 없어졌을까요<span lang="en-us">? </span>보건복지부에서 더 중요한곳에 의료보험비를 써야 한다는 명분으로 낮은 수가가 유지되었기 때문에 병원에서 홀대받고<span lang="en-us">, </span>전문의 육성이 안된 겁니다<span lang="en-us">….. </span>그리고선 의사의 탐욕으로 과를 기피했으니 정원을 늘려야 한다니<span lang="en-us">… </span>정말 너무한 말입니다<span lang="en-us">. </span>자신들의 실패와 과오는 일도 생각을 안하는 모습입니다<span lang="en-us">. </span></p><p></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left:20pt;"><span lang="en-us"></span></p><p> </p><span style="font-family:'Times New Roman';font-size:7pt;text-indent:-18pt;">     </span> <p class="MsoListParagraph" style="margin-left:38pt;text-indent:-18pt;">즉<span lang="en-us">, </span>지방에 의사수가 부족하고<span lang="en-us">(</span>막상 그리 부족한지 의문입니다<span lang="en-us">.) </span>기피과<span lang="en-us">(</span>여러 외과계열들<span lang="en-us">, </span>소아과<span lang="en-us">) </span>사실은 모든과가 하향평준화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span lang="en-us">.) </span>가 생기는 것은 전적으로 정부정책의 실패이며 방관의 결과입니다<span lang="en-us">. </span>수가와 근무환경을 말도안되게 불합리 불평등하게 정해놓고<span lang="en-us">, </span>마치 의사들의 욕심으로 힘든 과를 기피한다고 일방적으로 책임을 넘기는 꼴입니다<span lang="en-us">. 그리고 소수의 어려운 질병은 중심센터로 보내는 체계는 당연한 시스템입니다.  <br></span>저도 사회를 경험해보고 의대에 왔지만<span lang="en-us">, </span>정말순수하게 공부하고 성실한얘들이 다수이고<span lang="en-us">, </span>모든사회에 있든 욕심을 가진 이들도 있습니다<span lang="en-us">. </span>하지만 정말 이 집단이 정치력없이 순수하게 공부하고 일만해서 이지경이 되었구나 생각이 들더군요<span lang="en-us">… </span>지난 세대들은 자신들 병원세우고 일만하느라 뭉쳐서 제도권에 영향을 못 미친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span lang="en-us">. <br></span>여튼 주<span lang="en-us">6</span>일 하루 <span lang="en-us">18</span>시간씩 수술하고 콜받고 보호자들환자들 상담하고<span lang="en-us">, </span>논문쓰고 가정은 소홀한 삶과<span lang="en-us">….. </span>주 <span lang="en-us">5</span>일 <span lang="en-us">9</span>시간씩 환자안보고 수술과<span lang="en-us">,</span>입원과들을 써포트 하는 의사들의 삶<span lang="en-us">…. </span>의사들은 약 <span lang="en-us">23</span>개의 과가 있는데 정말 여러 모습의 삶이 있습니다<span lang="en-us">. </span>어떤 삶을 선택할까요<span lang="en-us">?? </span>이게 의사들의 잘못일까요<span lang="en-us">?? </span>학생때부터 좀만 버텨 의사만 되면 인생이 필거야<span lang="en-us">~ </span>라는 말만듣고 잠만 자고 공부하고 경쟁속에서 시험보고 잠깐 쉬고 또 경쟁경쟁경쟁 을 거쳐온 이들에게<span lang="en-us">.. </span>이제 서른 초중반에 의사로서 저런 삶들이 펼쳐지는데 모두 놀라곤합니다<span lang="en-us">. </span>드라마와 너무 다른 현실이기에<span lang="en-us">… </span>그래도 어쩔수 있겠습니까 누구가는 좀 편한과에 가고 누구는 정말 힘들지만 또 버티면 그래도 낙이 있겠지 라며 인턴 레지던트 <span lang="en-us">5</span>년을 버팁니다<span lang="en-us">. </span>하지만 전문의의 상황 또한 전혀 희망적이지 못합니다<span lang="en-us">.<span> 모든 전문의가 비슷한 대우를 받을때가 가장 이상적인 상태이라고 생각합니다만.....  </span></span>이건 제가 경험한 영역이 아니니 다음기회에<span lang="en-us">… </span></p><p></p> <p class="MsoListParagraph"><span lang="en-us"></span></p><p> </p> <p class="MsoListParagraph">정말 슬픈 현실은<span lang="en-us">…. </span>외과<span lang="en-us">, </span>가정의학과<span lang="en-us">, </span>등 전공한 전문의가 사회에나와서 미용<span lang="en-us">, </span>성형을 다시 로컬에서 배워 그것으로 돈을 벌고 살아간다는 것입니다<span lang="en-us">…. </span>저는 이사실이 가장 화가 나는 부분인데<span lang="en-us">…. </span>그 동안 전문의 교육에 세금을 들였고<span lang="en-us">, </span>수가는 낮게 책정되어 정작 사회에 나와서 자신이 배운 전공으로 살아가기 너무나 힘든 현실이란 것입니다<span lang="en-us">…. </span>그리고 의사들은 <span lang="en-us">30</span>중반이 되도록 사회 경제시스템을 배운적도 없거니와 병원 운영<span lang="en-us">, </span>인사<span lang="en-us">, </span>홍보등 아무것도 모른채 대다수 사회에 나옵니다<span lang="en-us">…. </span></p><p></p> <p class="MsoListParagraph"><span lang="en-us"></span></p><p> </p> <p class="MsoListParagraph">제가 의사라서 너무 의사입장에서 말하는 것일까요<span lang="en-us">? </span>나름 사회 이곳저곳을 경험한 사람으로서 의사들은 충분히 성실하고<span lang="en-us">, </span>충분히 감내하며<span lang="en-us">, </span>세계 어느나라보다 훌륭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span lang="en-us">. </span>이들에게 월<span lang="en-us">500</span>만원으로 급여가 이제 수렴할것이다라는 말이 정말 현실화 되고 있습니다.<span lang="en-us"> </span>제가 정말 걱정이 되는 것은 이제 의사가 더 많아지고<span lang="en-us">, </span>수가는 저수가에 머물러 있게 되면<span lang="en-us">…. </span>정말 좋은 디시전메이킹을 할수 있는 경험있는 의사들이 설곳이 없습니다<span lang="en-us">… </span>왜냐<span lang="en-us">… </span>병원들은 싼 신참 전문의의사를 쓰면 되거든요<span lang="en-us">…… </span>그들은 점점 빠르게 강제은퇴당 할 것이고<span lang="en-us">, 정년을 보장받을때까지 더 가혹하게 일을 시키겠죠.... 은퇴 후 </span>어디 빈자리 병원을 내기도 쉽지 않습니다<span lang="en-us">. </span></p> <p class="MsoListParagraph">경험있는 선배의사의 결정이 경험없는 똑똑한 신참의사보다 환자를 훨씬 더 이롭게 할 수 있습니다<span lang="en-us">. </span>결국 보건복지부는 의사를 저렴하게 써서 건강보험재정을 아끼려는 시장논리로 이 문제를 바라보고 있습니다<span lang="en-us">. </span>의사를 치료의 주체가 아닌 한 시스템의 부품으로 여기고 있는것이죠<span lang="en-us">… </span></p><p></p> <p class="MsoListParagraph"><span lang="en-us"><br><br></span>저도 현 정부를 지지하는 지지자로서<span lang="en-us">, </span>처음엔 아닐거야 큰뜻이 있겠지라며 문케어 등을 지켜봐왔으나<span lang="en-us">…. </span>이제는 확신이 써서 이런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span lang="en-us">. </span>이번 파업이 의사집단의 이익실현이 아님을 의료서비스를 경험하셨거나<span lang="en-us">, </span>주변의 의사삶을 보신 분들은 아실겁니다<span lang="en-us">. </span>향후 대한민국의 의료서비스를 지키기 위해 현 정부의 잘못된 결정에 비판을 도와주시기 바랍니다<span lang="en-us">. </span>두서없는 긴 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span lang="en-us">. </span></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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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20/08/09 03:45:54  59.22.***.227  소금철철  97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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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20/08/15 11:55:39  39.7.***.162  박효신.  176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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