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의심환자가 사회생활을 계속하는 이유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을 해보았는데요 <div>뉴스를 보면 코인노래방 직원 이나 간호사나 등등의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왜 계속</div> <div>감기기운이 있으면서 (발열,기침.두통) 사회생활을 2~5일씩 지속할까 라고 생각을 하다</div> <div>문득 내가 감기기운이있으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div> <div><br></div> <div>아주 일부의 정직원 들은 의심환자가 돼도 유급휴직이나 나라에서 보장받는</div> <div>일정부분의 소독으로도 자가격리 기간동안을 버틸 여력이 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만</div> <div><br></div> <div>빚이 많고 당장 하루 쉬면 하루 일당이 까이는 사람들은</div> <div>당장 앞서서 설마 나겠어 라는 생각으로 하루이틀동안 종합감기약을 복용해보고 그래도 안되면 </div> <div>그제서야 보건소에 전화해서 검사를 받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거라생각됩니다</div> <div><br></div> <div>대한민국 경제가 하루이틀 무너져왔떤것도 아니고 가계부채가 눈덩이 만큼 불어난 사람들이 수두룩 할거같아요</div> <div><br></div> <div>저는 자가격리 기간인 2주를 쉬면</div> <div>한달에 반을 쉬는거라 빚이 많아서 사실 너무 힘듭니다.</div> <div>나라에서 지급해주는 그런 보조금 따위로는 바로 신용불량자가 될 판입니다.</div> <div><br></div> <div>물론 저는 의심환자도 의심증상도 없고</div> <div>사람들을 만나는 직업도 아닌지라 </div> <div>스스로 손발 잘 씻고 마스크 쓰는걸로 대비를 하고있지만</div> <div><br></div> <div>만약 내가 의심증상이라 자가격리 2주를 해야한다면</div> <div>자가격리를 하겠지만 그 후에 삶은 망가질대로 망가져버릴거같아요</div> <div>왜 그들은 증상이있으면서 숨겼냐만 의 집중하기보다</div> <div>그들이 2주 혹은 그이상의 치료기간후에 그들의 삶이 어느정도 보장되느냐가</div> <div>생각보다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div> <div><br></div> <div>그래야만 사람들도 증상이 있을때 바로 조취를 취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div> <div>월 30~ 50만원 정도 ? 지원해주는걸로 알고있습니다</div> <div>(라디오에서 들었는데 정확한건 ,,)</div> <div><br></div> <div>겁이 나는거겟죠 당장 아파서 죽는것보다</div> <div>당장 일을 못해서 돈을 못버는게 더 겁이 나는걸수도 있습니다.</div> <div>(신천지 제외)</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