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의대에 입학한다는것은 그 집안에 있어 축하받아 마땅한 <div><br></div> <div>일이라고 생각되는데요.... 당연히 입학하기 어려운 만큼 입학성적이 우수한 인재들이</div> <div><br></div> <div>입학할수 있을것이구요... 그런데 말이죠.... 실제로 의대에서 배우는 것이 공부를 그리 잘하지 못하면</div> <div><br></div> <div>따라가지 못할만큼의 노력으로 커버되지 않을 만큼의 고차원적인 것인가요??? 쉽게 비유한다면 한반에</div> <div><br></div> <div>40명 정원이라 가정하고 아무리 봐주어도 2등이하는 의대에 진학하지 못할것이라 생각되어 집니다...</div> <div><br></div> <div>뭐~ 과학고나 특목고같은 부류도 있겠으나 일반적인 인문계고교라 한다면요.... 아이엠에프 전에 집에</div> <div><br></div> <div>처음 컴퓨터 샀는데.... 어느날은 컴터 게임 하는데... 소리가 안나오더라고요..... 가족들 전부 봐도 해결못하구.......</div> <div><br></div> <div>근데.... 서비스기사님이 왔는데.... 뭔가 묘한 표정으로 미소 짓더니 컴터 뒤에 케이블 빠졌네요... 하며 케이블 끼우니까</div> <div><br></div> <div>소리 다시 나오고 가족 모두 민망했던 기억이 있는데.... 그 만큼 컴터에 대해 몰라서 벌어진 해프닝 이겠지만 당시에</div> <div><br></div> <div>컴퓨터 잘아는 사람 거진 선생님대우 했었는데.... 의사 또한 일반인들이 인체에 대해 내몸이라도 질모르고 어찌할지 모르니</div> <div><br></div> <div>선생님이라 하잔아요.... 컴터와 인체 비교대상에 갭이 무지 크겠지만 모르는 것과 안다의 차이가 선생님이라 호칭하는 거에 </div> <div><br></div> <div>관련이 있는거라 저는 생각해요.... 과연 의술이란 것이 사람의 기본적인 소양이 무지막지 하게 공부를 잘해야 잘 배울수 있고</div> <div><br></div> <div>또한 잘 활용할수 있는거인지 궁금해집니다...... 노파심에서 말씀드립니다만 이번 문케어 관련해서 뭔가 흠집잡기 위해 또는</div> <div><br></div> <div>장난포함 낚시글이 아님을 밝히며 작성자 또한 모게시판내에서 비판적지지자라고 낙인 찍힌 사람임을 오픈합니다.... </div> <div><br></div> <div>걍 문외한으로서 의술이라는 것이 너무나 문턱이 높지 않나 하는 의미에서 질문 드려봅니다....</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