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개인적으로 쓰는 기록물입니다. 관심을 절대 금물입니다. 악용도 가능하니 그냥 무난히 넘어가셨으면 합니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자신의 취향 때문에 과장된 행위나 부끄러운 행위 폭력 혹은 여러가지 영화 장면 소설 등등을 못보는 것이 있다.</div> <div> </div> <div> </div> <div>이와 비슷하게 재미가 있고, 자기가 제일 즐기는 것이라고 7일만에 거부하게 되고 하기가 싫어지게 만드는 방법있다.</div> <div> </div> <div>이런 방법을 쓰면 획기적이고 중독예방이 되는 것도 있겠지만, 일련의 과정은 넘어가고 우선 이런 것들의 공통점은 결국 고통을 받게 하면된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재미는 것 할 때나 볼 때마다 채직찔 당하라는 것은 아니지만(하면 좋아하는 사람도 있으니 넘어가자) 통증이라는 것들이 당순히 자신의 신체에 가해지는 통증만 통증이 아니라는 점이다.</div> <div> </div> <div>사실 통증의 다양성을 알고 느낄 수 있는 상황은 적다. </div> <div> </div> <div>그 통증을 느끼는 방법도 학습해야 하지만 에초에 사람은 통증을 엄청 싫어해서 도전 조차 안하니 넘어가도록 하자.</div> <div> </div> <div> </div> <div>제목내용으로 돌아와서 당신이 만약 여러 매체를 즐기지 못하는 것은 통증에 해당하는 회피라고 생각하면 좋다.</div> <div> </div> <div>사람은 일정한 한계가 있다. 그 한계가 어디로 작용하고 어디에서 나오는지 말하지 않겠지만, 한계 이상을 넘어가기 시작하면 통증을 유발한다.</div> <div> </div> <div>접하는 매체의 영향이 생각이나 감정이상을 유발 하게 될 경우에 타인이 이해하기 힘든 행동을 하게 된다. (예를 들어서 밤중에 갑자기 생각난 상황에 이불 차기)</div> <div> </div> <div>앞서 말했듯이 통증의 종류는 당신이 상상하는 것보다 상당히 많다. 흔히 말하는 강도를 말하는 것도 있지만 평소에 느끼지 못하거나 인식하지 못하는 통증의 종류도 있다는 것이다.</div> <div> </div> <div>학습이나 훈련하면 느끼지 못했던 통증에 인식이 가능해지기 때문에 말하는 것이지만, 나의 그점은 넘어가고 당신이 매체에 대해새 느끼는 감정이 단순히 싫다는 감정이나 좋다는 감정을 넘어서 통증에 의해서 조절되기도 한다는 점이다.</div> <div> </div> <div> </div> <div>만약 누군가가 당신이 좋아하는 매체에 대해서 거부감을 느낀다면 취향문제나 관심도를 떠나서 통증으로 거부하는 것도 있다고 생각하면 좋다. (물론 그런 것들을 들이미는 여러분과 나라는 오징어를 만났을 때의 거부감도 무시하지 못하지만)</div> <div> </div> <div> </div> <div>그리고 그 통증이라는 것이 상상이상으로 대단해서 그 정도를 약하게 해도 중독이나 관심분야에서 상당히 멀게 해버릴 수도 있다.</div> <div> </div> <div>예를 들어서 당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알람벨로 만들었을 경우와 같다고 보면 된다.</div> <div> </div> <div> </div> <div>수면에서 일어나는 것은 상당한 고통을 동반한다. 그 수면과정에서 편하게 일어날 려면 몇가지 조건과 몇가지 조합이 일어나야 하는데, 그 과정을 무시하고 일어나게 되면 상당한 고통이 된다.</div> <div> </div> <div>물론 알람을 듣고 일어나는 과정이 다 고통으로 연결되는 것도 아니지만, 그 그통이 아닌 과정으로 가는 것도 상당한 시간과 습관으로 연결이 되는 과정이 어느 궤도에 올라가지 못하면 통증이 된다.</div> <div> </div> <div>이때 통증이 당신이 제일 좋아하는 것을 싫어하게 만드는 역활을 하게 된다. 그리고 어느순간 싫어하게 되는 것이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물론 완전 끊어버리는 것이 되지는 않는다. 다만 통제가 되기 시작하고 충동이 아닌 판단을 하면서 하게 된다는 점이 신기하다.</div> <div>(중독 치료에 사용하기 좋은 방법이지만, 내가 그쪽 관련 전문의가 아니니 이 내용은 그냥 사장시키자.)</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라고 헛소리 이글은 개인적 하는 말이니 무시하시면 좋겠습니다. 정신과적인 이야기가 섞여 있어서 어느정도 사람들이 바넘효과 비슷하게 들을 수 있는 이야기 이니 무시하는 것이 좋습니다.</div> <div> </div> <div>마음먹고 악의적으로 하면 갖가지 이유를 붙이며 조작 할 수도 있는 것도 있으니 전문이와의 상담을 통해서 건전한 생각과 건강한 신체를 만들어 가셨으면 합니다.</div>
이런글도 얼마있음 안쓰게 됩니다.
사정이 있어서 대체제를 찾다보니 민폐를 끼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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