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심심해서 쓰는 글이다. 이글 보고 고민 하느니 되도록 가까운 의사나 전문의 병원을 찾자. 어디 사이비를 찾나 논문한편 들고 오지 못하는 녀석들의.</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남자라면 꿈꾸는 정력제.</div> <div> </div> <div>(하지만 나는 남자가 아닌갑다. 그런 꿈을 잘 꾸지 않으니 말이다. 초식 동물계열 이라서 일까?)</div> <div> </div> <div> </div> <div>대게 정력제 목표가 흔히 하나로 이어져 있으니 그것에 대해서 말해 보자.</div> <div> </div> <div>실상 그것이 가능하다면 엄지손가락이 강해지는 약과 음식이 있어야 한다는 말과 같다. 특정부위를 강하게 하는 약과 음식 말이다.</div> <div> </div> <div>실제 발모제의 경우가 이에 해당될 것이다. </div> <div> </div> <div>그러나 다들 발모제에 선듯 손을 못대는 이유가 부작용 때문이다. </div> <div> </div> <div>어디 한곳에 작용하는 약은 몸전체에 영향을 주는 것과 동일하다고 봐도 무방하다. </div> <div> </div> <div>흔히 암 치료약이 목숨을 거는 도박과도 같은 것이 암에만 그 기능작용을 하는 것이 아닌 몸전체에 위협을 가하기 때문에 목숨을 거는 도박활률과도 같다는 점도 있다.</div> <div> </div> <div>이와 비슷하게 비아그라가 심부전증 치료의 부작용으로 시작한 것이니깐 말이다. 물론 이것도 다른 부작용으로 사용을 자제 해야하지만 말이다.</div> <div> </div> <div> </div> <div>사실상 정력제를 찾을 정도면 그 이상의 운동력을 원하는 것이 아니면 기능저하가 심하기 때문에 찾는 경향도 있다는 점이다.</div> <div> </div> <div>기능저하에 따른 고민이라면 어떤 이유로 접근을 해야 할지는 많은 고민을 가지게 한다.</div> <div> </div> <div>흔히 발기부전에 따른 고민을 하는데 있어서 정신적인 문제를 가지고 해결책을 찾을 려고 한다. 왜냐하면 단지 발기 부전 때문에 수술할 수도 없고 수술해야 한다는 의학적 검증도 없기 때문이다.</div> <div> </div> <div>그러나 아프거나 심한 것이 아니지만 발기부전이 통증 때문에 생기는 질병인 것을 자각하지 못하는 것도 있다.</div> <div> </div> <div>변태가 아닌 이상 아픔은 수축을 불러온다는 점이나 그것을 정신적으로 해결하지 않는 이상 계속된 아픔은 수축을 불러 올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유지 시간도 상당히 짧아지게 된다. 계속 되는 통증은 그 기능을 유지하기 어렵게 만드니 말이다.</div> <div> </div> <div>여러분이 단지 한번의 자극을 하고 현자의 시간에 빠져 있다면 의심을 해보면 된다. 자신의 기능이 엄청나게 손상된 것이 아닌지 말이다. 적어도 3번이상 하던 과거와 현재를 비교해서 생각하면 말이다.</div> <div> </div> <div> </div> <div>이런 말에 의문이 들 것이다.</div> <div> </div> <div> </div> <div>다시 말해서 청소년기 혹은 자극에 대한 쾌감을 알기 시작하면서 부터 상당히 혹사 당하는 곳이 그곳이라고 봐도 좋다.</div> <div> </div> <div>만약 당신의 손가락중에 하나를 그곳과 마찬가지로 자신이 즐기는 시간과 같은 시간으로 자극을 해보자.</div> <div> </div> <div>상당한 충격이 손 전체에 퍼지기 시작한다. 적어도 매일 혹은 2일에 한번쯤은 젊은 시절에 했을 자극을 생각하면 꽤나 많은 피로도가 쌓이고 쌓여서 문제를 일으켰다고 봐도 좋다.</div> <div> </div> <div> </div> <div>하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그 과정이 발달과정 혹은 퇴화 과정이 될 수도 있다.</div> <div> </div> <div>예를 들어서 당신의 새끼 발가락 처럼 말이다. (새끼 발가락까지 말할 필요 없이 위 손가락 이야기만해도 실제 해본다면 손가락이 예전 기능보다 상당히 떨어져 있고 굳어 있다는 느낌과 사용에 아픔과 불편함이 생기게 된다.)</div> <div> </div> <div> </div> <div>새끼 발가락을 자유롭게 사용하는 사람은 별로 많지 않다. 왜냐하면 누구나 사용하지만 그 사용법이나 과정에 있어서 무리하거나 과정을 견디지 못하면 신체 기관으로 써 그 사용폭을 극히 제한하는 현상이 생기기 때문이다.</div> <div> </div> <div>(물론 그 사용폭을 다시 확장하는 것은 분명한 방법이 있겠지만, 현재 그것을 말하고 알려주는 곳은 없으니 넘어가자)</div> <div> </div> <div> </div> <div>사용폭의 제한은 통증을 불러오고, 그 이상의 행동을 방해하며 성장을 막는다.</div> <div> </div> <div>흔히 오줌 줄기가 나눠지는 현상을 접하는데, 요도기관의 이물질보다도 수축의 힘이 전체적으로 고르지 못하고 불균형에서 발생한다는 것을 보여준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정리해서 말하지만 먹어서 해결되고 정신적으로 해결 될 것 같으면 인생의 승리자 이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참고로 개인적 기록물이니, 전문의와 상담을 권한다. </div> <div> </div> <div>다시 한번 말하지만 누가 권위 있고 신뢰가는 의사와 병원을 두고 이딴 글에 혹하겠나. 이런글 한줄 읽느니 전문 의학서적을 탐독하자.</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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