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그림자를 하기위해 타라2채 스톤헨지에 갔습니다..
마침 투데이가 유황이라서 유황엘을 찾아서 기다리고 있던중에
유황초급도와달라는 뉴비분이 파티를 띄우신겁니다...
아직 투데이를 못깬지라 좀 망설여졋지만 양손에 제더 들고계시고 그냥 초보자옷 입으셧길래 그걸본순간 망설임없이 들어갓습니다.. 덕분에 제 투데이 겸치골드는 날라갓죠 ㅜㅜ
유황초급이라 제가 듀맥이 낮은데도 다한방이길래 씬나게
총질하며 다니고 보스를 깨고 초보자분이랑 잠시 여담을 나눳습니다 초보자분이 그러시더군요 친구 소개로 시작햇는데
총하나주고 재밋다고 총해보라그래서 햇더니 약하다고 하더군요... 아실거에요 극초반에.총들면 스턴도없고 데미지도 별로 안떠서 힘든걸... 그걸듣고 좀안타까워서 나눔에.실패한 토템이랑
빔소드 좀 드렷습니다.. 제가드리니 같이들어온 파티분들도
조금씩이나마 템을 줫습니다 다주고나니 드실끼시고 빔소드
끼고 야광롭 끼시니 좋긴 좋더군요.. 초보분이 다받으시고
자기 이런게임 처음이라고 다감사하다고 말씀하시는거보니..
심쿵사할뻔햇지만 단호하게 뭘요 ㅎ.. 하고 나왔습니다 역시..
뉴비를 보면 정신못차리는 나란밀레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