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만들어 키우고 있심다...

그런데 뭔가 스토리가 많이 꼬인느낌..????

연금술사나오기전 퀘스트보다 요즘에 나오는 셰익스피어퀘스트가 먼저 나와버리니

스토리상으로 트레보나 레이널드같은 싸움잘하는 NPC들만 들어갈수 있었던 알비던전을 먼저 가게 되고..

스킬도 다 못배웟는데 메인스트림하고 있고...

마비노기 팀장들이 서로 전에있던 컨텐츠며 세계관을 무시한체 전부 지금 자신이 팀장이니 새로만든것들만

내새워서 유저들을 끌어보려는, 돈을 더 벌어보려는 생각인거같은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유저를 생각한게 아니라 상사, 사장님을 생각한 거라고밖에 안보여지네요

그에따른 컨텐츠패치도 완벽하게 되는것도 아니고 운영도 잘 되는것도 아니고 문제투성이 버그투성이패치와

캐시를 지르게끔 만드는 컨텐츠들만 무수히 나오고 있는 마당에 갑자기 할맘이 사라져서 마비노기 종료하자마자

글을 쓰고 있네요 정말 마비2가 나오면서 서비스 종료 할거같은 느낌....나름 7년넘게 하면서 정도들고

컴터에 마비가 안깔려있으면 이상할정도로 오래햇던 게임인데 무언가 허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