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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유야미안해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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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mabinogi_152325
    작성자 : 오유야미안해
    추천 : 4
    조회수 : 1253
    IP : 14.6.***.214
    댓글 : 14개
    등록시간 : 2022/11/21 08:47:42
    http://todayhumor.com/?mabinogi_152325 모바일
    10여 년만의 접속..그리고 개인적인 플레이 소감(노잼 긴글 주의)
    <p>마비노기는 2003년인가...베타테스트때 시작하여 10여 년전 까지 환생 199번 하고 누렙 13000정도까지 찍었던</p> <p>평범한 밀레시안 입니다.</p> <p>지금에야 별거 아니지만 그때 당시엔 거의 모든 컨텐츠를 다 소모하고 할게 없어서 접었었죠.</p> <p> </p> <p>지금까지의 온라인 RPG중에선 마비노기의 전투 시스템이 단연 최고라고 생각하고 살았었고</p> <p>워낙의 최애게임이라</p> <p>간만에 생각나서 와이프와 함께 접속해보았습니다.</p> <p> </p> <p>캐릭은 22개 동물캐릭도 30여마리 있고 환생카드도 5개 있더군요.</p> <p>하프서버에 거의 모든 캐릭이 다 있고 모리안 같은 서버는 사라진 모양입니다.<br>류트랑 골렘 울프에도 캐릭이 있긴 한데 키우진 않았습니다.</p> <p> </p> <p>1. 접속하니 던바튼 광장이고 전과 다르게 사람도 별로 없고 썰렁하고 </p> <p>사람들이 뭔가 날개같은걸 다 달고있고 캐릭 주변에 이상한 장식들이 공중에 떠있고</p> <p>몇몇의 캐릭들은 가만히 있지 않고 각자의 모션같은걸 취하며 움직이는게</p> <p>상당히 생경한 풍경이었습니다.</p> <p> </p> <p>2. 퀘스트도 엄청나게 있고 일단 뭐부터 손대야 할지 모르겠어서</p> <p>초보자채팅에 들어가서 물어보니 블로니인가 부터 먼저 하라더군요</p> <p> </p> <p>아무 생각 없이 와이프와 블로니를 2단계까지 클리어했습니다.</p> <p>결과는 누렙 13000->22500</p> <p>와이프는 누렙 9000->22100</p> <p>누렙 4000의 차이가 순식간에 붙어버렸습니다 - _-</p> <p>무슨 누렙이 이렇게 초고속으로 올라가고 누렙 4000의 간극이 의미없어지는 황당한 컨텐츠인지....</p> <p>게다가 전에 어렵게 만들었던 당시엔 초월 수준의 스펙이었던 무기들과 거의 동급 스펙인 무기들을 종류별로 다 줍니다.<br>옷이나 신발 모자 장갑까지 다 주네요.</p> <p> </p> <p>3. 초고속 렙업으로 AP가 남아도니 스킬을 수련해봅니다.</p> <p>기존에 있던 스킬들은 모두 1랭이어서 신규 스킬만 수련하면 됐는데.....</p> <p>이건 또 무슨 신세계인지 수련이 너무 쉬워서 격투 마리오네트 인술 체인 총(정확한 이름이 뭐였을까요?) 등등</p> <p>신규 스킬도 모두 1랭 하는데 2일 걸렸습니다.  </p> <p>전엔 한달 넘게 걸리고, 천옷만들기 같은건 몇달에 걸쳐서 수련하는 극악 난이도였는데</p> <p>이렇게 쉬워지다니 지난 시간들이 좀 허무하게 느껴지는 충격이 ㅠㅠ</p> <p>약셋도 엄청 비싼 물건이었는데 쓸모가 없어져서 버려야겠네요.</p> <p>미획득 스킬도 꽤나 있는데 입수 방법을 몰라서 묻어둡니다.</p> <p> </p> <p>4. 이제 던전을 가봅니다.</p> <p>기존 던전들은 워낙에 무난히 쉽고....뭔가 더 쉬워진 느낌</p> <p>그림자 엘리트 같은건 4인정도로 갔던것 같은데 솔플로 쉽게 도는 수준이 되었네요.</p> <p>난이도 하향 패치가 있었나봅니다.</p> <p>그리고 새로운 베테랑 룬다던전이라는 곳의 통행증을 어디서 났는지 모르겠지만 들어가봅니다.</p> <p>몹의 피는 사악하고 다중인식에 인식범위가 엄청나니</p> <p>기존의 마비노기의 가위바위보식 전투 플레이는 개나 줘버리고</p> <p>윈드밀이나 돌고 총이나 체인으로 범위스킬 난사하는게(요즘 전투를 몰라서 가진거 가지고 하다보니...)</p> <p>이건 타 게임의 스킬난사와 딜찍누와 다를 바가 없어진 느낌입니다.</p> <p>게다가 렙업은 왜 이렇게 잘 되는지 수시로 렙업하는 느낌입니다.</p> <p> </p> <p>5. 하우징을 기웃거리려 봤더니 경매장이라는게 생겨서 물품 거래가 엄청 쉬워졌습니다.</p> <p>기존에 가지고 있던 당시엔 꽤나 고가인 아이템들을 검색해보니 잡템 수준의 가치가 되어 있었습니다.</p> <p>역시 키트로 재탕하고 또 재탕하니 물건의 가치가 보존이 안되었더군요.</p> <p>화폐 가치 하락은 생각보다 심각하게 진행되진 않은 모양입니다.</p> <p>그럭저럭 사고픈건 살 수 있는 가격이었는데</p> <p>어차피 시간 지나면 가치가 폭락할 아이템이 무슨 소용인가 싶어서 사고픈 맘도 생기지 않더군요.</p> <p> <br></p> <p>6. 은행에 가보니 각종 재료들이 쌓여있는데 이게 다 어디에 쓰는건지도 기억이 안나고</p> <p>돈은 억단위로 보관 가능하며 수표도 천만단위로 발행이 가능한 신세계입니다.</p> <p>인벤의 금화주머니도 싹 사라지고 숫자로만 골드를 표시하게 바뀐게</p> <p>편해보이긴 하지만 금화를 드는 것 조차 인벤토리를 차지한다는 현실요소적 감성은 좀 퇴색되었다고 생각됐습니다.</p> <p> </p> <p>7. 그렇게 수 많은 건의를 하고 염원했던 어드밴스 아이템 한번에 받는 기능이 생겼습니다!</p> <p>와~ 이건 진짜 신세계! 캐릭을 일일히 하나씩 들어가서 아이템 받아서 펫에 넣어서</p> <p>본캐로 일일히 옮기기를 20여번이나 했어야 하던 일이 클릭 몇번으로 끝나다니</p> <p>진작 해주지 ㅠㅠ 그렇게 다들 원하던 기능이었는데....</p> <p> <br></p> <p>--------------------------------------------------------------------</p> <p>일주일 정도 플레이 했는데</p> <p>일단은 간만에 접속하니 생소한것도 많고 할것도 많아서 적당히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p> <p> <br></p> <p>편리해진 부분도 있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아쉬운 부분은 마비노기만의 불친절함이 사라졌다는 점 입니다.</p> <p> </p> <p>전에 좋아했던 마비는.....진짜 판타지 세상에 들어간 '또 다른 나'를 경험해게 해준 게임이었습니다.</p> <p>에린에 떨어진 밀레시안이 되어 처음엔 모르는 것 투성이가 당연하고</p> <p>하나하나 NPC에게 말 걸어가며 알아내야 하는게 당연했습니다.</p> <p> <br></p> <p>아무리 좋은 무기를 쥐어주어도 싸울줄 모르면 라비일반에서 스켈레톤에게도 죽을 수 있으며</p> <p>스킬 하나를 올리더라도 1랭이라는 달인의 경지에 오르려면 수 많은 수련이 필요했고</p> <p>여신을 구출하기 위해 알베이던전에 가서 기브넨을 쓰러뜨리는데만</p> <p>친구들과 3명이 힘을 합쳐 4시간의 전투가 필요했었습니다.</p> <p> </p> <p>몇번이나 맞아서 땅을 구르고, 도망가서 서로 부상치료하고</p> <p>서로 힐을 할 수 있는 스킬이 없어서 캠프파이어 켜놓고 모여 앉아서 피를 채우고<br>물약마저 떨어지고 장비의 내구도도 다 떨어져서 </p> <p>맨몸으로 맞서야 했던 절망적이었던 상황을 이겨내고</p> <p>어떻게든 기브넨을 쓰러뜨렸을 때의 그 기분을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p> <p> </p> <p>진짜 판타지 세계에 갑자기 뚝 떨어져버진 모험자의 기분을 느낄 수 있었던 그런 게임이었습니다.</p> <p>'또 다른 내가 되어본다' 그것이 초대 팀장이던 나크님께서 말씀하신 마비노기의 컨셉이었었죠.</p> <p>그게 너무나 충실히 재현됐던 게임 마비노기....</p> <p> </p> <p>확실히 요즘 게임은 플레이의 편의성이 보장되지 않으면 사람들이 하지 않겠죠.</p> <p>캐릭은 만들자마자 정해진 길로 인도되어 착실히 렙업하고</p> <p>손에 무기도 친절하게 쥐어주고 그래야만 하는게 요즘 게임이죠.</p> <p>자동전투 같은게 애초에 될 수가 없는 마비노기는 진입허들이 매우 높은 게임일 것 입니다.</p> <p> </p> <p>그래서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블로니 같은 컨텐츠를 만들어 점프캐릭 수준의 레벨업을 가능하게 하고</p> <p>수련을 쉽게하여 스킬을 빠르게 올릴 수 있게 한거겠죠.</p> <p>그것도 또 나름의 매력이 있었습니다. 컨텐츠를 빠르고 쉽게 즐긴다는 재미도 있으니까요.</p> <p> </p> <p>금방 다시 접을지 계속 할지 모르지만 일단 조금씩 해보려고 합니다.</p> <p>너무 변해서 아쉽다는건 그냥 세월이 흘럿기 때문이라 받아들여야겠죠.<br>베타테스터 시절부터 하신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도 궁금하네요.<br><br></p> <p>지금도 나름 재미있게 하고 있고 앞으로 어떻게 변해도..<br>G1 업데이트 당시의 즐겁게 플레이 했던 기억만으로도</p> <p>앞으로도 마비노기는 저에게 최고의 온라인 게임일게 분명합니다.</p> <p> </p> <p>여기서 같이 활동했던 분들은 이제 다들 접으신 모양인지 안보이네요.</p> <p>놀라운건 인게임 친추창에 베타때부터 하시던 분들이 접속을 하시더군요.</p> <p>간만에 접속했다고 기억하고 인사해주시는 분들도 있고 ㄷㄷ</p> <p> </p> <p>월요일 출근하자마자 한가하길래 </p> <p>계획도 없이 의식의 흐름을 따라서 쭉~ 써내려간 글이기에</p> <p>내용이 뒤죽박죽일 수도 있습니다 ㅎ</p> <p> </p> <p>플레이 하시는 분들 모두 즐겜하세요.</p> <p> </p> <p>아 그리고....</p> <p>그랜드마스터 퀘스트 이거 다 따야 하나요? 이걸 언제 다 하지 - _-<br>일단 전사는 그마였어서 마법 하나 추가로 땄는데 그 외에도...엄청나게 남았네요.</p> <p>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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