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완전 초창기엔 알바노기 시절에 양털이나 깍으면서 놀다가..</div> <div> </div> <div>2005년에 초에 약 2 달 하고서 접었다가 복귀한 그런유저입니다.</div> <div> </div> <div>그당시 키우던 케릭을 그대로 하려고 했는데 초보자 채팅에 문의하니 많은분들이 새계정을 파라고 하시더군요.</div> <div> </div> <div>그래서 계정을 새로 만들어서 어제부터 시작했습니다.</div> <div> </div> <div>그당시 기억을 더듬으며 성수 알바한다고 암닭과 씨름중이었는데 옆에 거대한[..]분이 오시더군요.</div> <div> </div> <div>오시자마자 흰색 후드에...5만골, 무기 3개...</div> <div> </div> <div>혼자는 불가능했을 10살에 곰을 잡은, 한방에 곰을 잡은 타이틀, 그리고 골렘을 잡은 타이틀까지..</div> <div> </div> <div>단시간에 너무 많은걸 받아버렸습니다;;</div> <div> </div> <div>개인적으로 힘든일이 많아서 쉴려고 한 게임인데 정말 마음이 편해지네요.</div> <div> </div> <div>언능 성장해서 저같은 사람을 도울수 있게 커야겠어요</div> <div> </div> <div> </div> <div>추가)오늘 태워주신 양탄자 재미있었습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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