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세공하다가 현자타임와서 푸념글좀 남겨봅니다.. <div><br></div> <div>마비노기 하면서 무기는 만들어 쓰자 라는 모토인데</div> <div><br></div> <div>요번 스태프 세공하면서 이렇게 세공안된적이 있나 싶네요.</div> <div><br></div> <div>크세공 할때도 4번만에 3줄되서 찜찜했는데 고세공 13뭉을먹고 2랭을 못벗어나네요.</div> <div><br></div> <div>저주라도 걸린 스태프인가 싶기도하고..</div> <div><br></div> <div>이럴꺼면 완성된걸 살껄 하면서 후회감만 밀려오고</div> <div><br></div> <div>당분간 스태프 세공은 참아야겠네요..</div> <div><br></div> <div>새벽에 푸념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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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5/02/18 03:17:12 182.214.***.38 솔로사자
481107[2] 2015/02/18 03:17:27 1.244.***.29 호시★치쿠비
603693[3] 2015/02/18 03:29:53 175.200.***.90 케이트아쳐
458081[4] 2015/02/18 03:46:26 122.32.***.55 후훗
1838[5] 2015/02/18 03:53:54 101.235.***.61 Tuni
600975[6] 2015/02/18 04:24:03 112.133.***.65 담벼락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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