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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lovestory_95303
    작성자 : 천재영
    추천 : 1
    조회수 : 1718
    IP : 211.205.***.18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24/05/16 09:38:51
    http://todayhumor.com/?lovestory_95303 모바일
    정겨운 사투리 ?

    정겨운 사투리 ?

     

    사투리가 심한 고장의

    청춘남녀 주고받는 이야기

    그냥 허허 웃고 말순 없다는데

    청춘들 주고받은 대화 자세히 들으면

     

    지난날 어느 고장 청춘남녀

    그중 남자가 여인을 만나자니

    여자의 대답은 거부의 뜻으로

    어데 예

     

    뜻 모르는 남자는 어느 공원이라며

    장소를 말하니 듣고 있던 여자

    거부의 뜻으로

    언지 예

     

    또 어이없는 남자의 말

    내일 오후 2시에 만나자니

    무척 당황한 그 여자 대답은

    나는 몰라 예

     

    위에서 여자가 했던 대답은 모두

    세 가지 대답 모두 거절의 뜻인데

    어데 예. 언지 예. 나는 몰라 예. ”

    그 말의 뜻 모르는 남정네 참 답답한

     

    그 고장 특유의 사투리 속에는

    그런 뜻이 담겨있는 줄 전혀 모르는

    그 남자는 공원에서 오후 내내 기다렸다는

     

    사투리가 정겹게 들리기도 하지만

    더러는 전혀 못 알아듣게 되는

    그런 답답한 경우도 생기는

     

    제주도의 혼 저 옵 서예라는 말에

    들은 이가 혼자만 몰래 오라는 말로

    그래서 일행 몰래 혼자 다시 같다는 말이

     

    또 어느 고장은 말이 참으로 느려

    그래서 말이 참 느려 답답하다 했더니

    상대방 하는 말 그리 급하면 어제 오지 유

     

    말의 깊이

     

    오는 말이 고우면 가는 말도 곱다는

    그러나 요즈음 더러는 전혀

    곱지 않을 수도 있다는

     

    또는 오는 님이 고우면

    가는 님도 곱게 보일까 그것은

    전혀 아니라는 가는 X가 뭘 곱냐는

     

     

    평범한 이들이 가끔은 하루 일상에서

    더러는 입이 심심할 때 그 풀이로

    말로 하는 장난을 더러 하는데

     

    한 번 보고 두 번 보고

    그런 노래가 한동안 유행했었는데

    뭘 또 보느냐며 몇 번씩 보면 지겹다는

     

    아무리 친한 사이좋은 관계라도

    꼭 오고 가는 그 말 신중 하라는

    귀한 친구라서 더 조심해야 한다는

     

    흉허물없는 요즈음 젊은이 또는 학생들

    쉽게 주고받는 말 중에 듣기 거북한

    그들만 아는 욕도 더러 있다는

     

    특히 말이 거친 곳은 군대이고

    군인들이라는 그것도 큰 오해라는

    군인도 각자 개인적 인격 나름 갖춘

     

    주변의 분위기 흐름에 따라 몇몇

    더러 변 할 수는 있지만 그것이

    본성은 아니라며 격을 갖추는

     

    또 더러는 전문적인 수다쟁이도 있다는

    그런데 그런 웃기는 수다는 동기생 또래끼리

    몇몇이 웃자고 한다는 그들은 그렇게 심심풀이

     

    또 누군가 말하기를 고운 입으로

    고운 말만 잘 골라서 한다면 정말

    아름답고 참으로 밝아질 것 같다는

     

    옛날 어느 주고받는 인간관계에서

    말 한마디로 천 냥 빚 갚았다는

    전설 속의 그런 말 전해 오는

     

    그리고 일상에서 들리는 또는

    그가 하는 말이 참으로 고우면

    그 말하는 사람을 다시 보게 된다는

     

    이왕에 흘려버리는 말이지만

    말이면 다 말 인가

    말이 말 다워야 말이지 라고 했던

     

    늘 반듯하고 늘 겸손한 사람은

    평소 아름다운 말을 쓴다는 사실

    그래서 남과 참 다르다는 말도 듣는

     

    누구는 고운 말만 찾아서 많이 쓴다고 행여

    세금 많이 내는 것 아닌데 이왕 듣고 기분 좋은

    아름다운 부드러운 들어서 즐거운 그런 고운 말 쓰자는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24/05/16 10:25:18  183.104.***.72  도라온요플레  802826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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