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자유민주주의란 ?
자유민주주의 세계에서는
누구나 제 마음대로 무한한
자유를 원하는 만큼 누릴 수 있는
그래서 생기는 뜻하지 않은
부작용도 만만치 않게 생겨
그래서 법이 더 강화된다는
그러나 비슷한 문제에 대한
나라마다 법의 경중이 달라서
더러 못된 짓하고 멀리 달아나
자유민주주의는 무한의 자유를
누리지만 행여나 잘못이 있다면
반드시 본인 모두 감당해야 하는
그래서 제가 누린 자유만큼
제가 져야 하는 책임도 무겁고
그에 대한 엄중한 댓가 따른다는
그런 법 규범 잘못에 대한
책임만 잘 지키고 살아간다면
무한한 자유민주주의 혜택받는
지난날 숫 한 국가 평범한 민초
그 귀중한 무한 자유를 찾아서
많은 고통을 치루어야 했었던
그래서 그 자유민주주의의
누릴 혜택이 더 귀하면서
또 삶에 즐거움 준다는
행여 누가 자유 막으려고 해도
겨울 찬바람 문풍지로 스며드는
바람처럼 조금씩 조금씩 스며든다는
반듯한 행동
세상 어디서나 누구나 보면
금방 알아차릴 수 있는 행동
그런 반듯한 올바른 행동은
누구나 느낌으로 알게 되는
그러나 언제 어디서든지
늘 바른 행동을 하려면
스스로 몸과 마음가짐을 잘
다스리고 단련해야 한다는
누구나 태어나면서는 모두
선하고 반듯하게 태어났지만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더러는 길을 잘못 들어
힘들어하는 이도 더러 있는
그래서 부모님들이나
이웃 어른들이 젊은이가
가는 길을 바르게 이끌라는
그것이 어른들이 해야 하는
일이고 주어진 책임이고 또
내일을 위한 알찬 교육이라는
행여 누군가 누가 보아도
그의 행동이 부자연스러우면
그것은 반드시 어긋난 행동이라는
그런 잘못을 반듯한 이들은
보면 곧바로 알게 되는데
더러는 보고도 못 본 척
그러다가 보니 점점 행동이
더 못된 짓으로 발전하게 되고
그래서 문제가 날로 심각해지는
제가 스스로 편안하고
즐거운 삶을 살고 싶으면 늘
마음이 바르고 행동도 바르라는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
95314 | 결혼 - 비슷한 사람과 or 다른 사람과 | £ | 24/05/21 11:26 | 252 | 2 | |||||
95313 | [가능하면 1일 1시] 분명한 여름 | †촘갸늠† | 24/05/21 11:14 | 126 | 2 | |||||
95312 | 사랑의 선택 | 천재영 | 24/05/21 09:10 | 176 | 1 | |||||
95311 | 견리사의 | 천재영 | 24/05/20 09:15 | 384 | 0 | |||||
95310 | [가능하면 1일 1시] 낮달7 | †촘갸늠† | 24/05/20 09:13 | 303 | 1 | |||||
95309 | 별도 달도 모두 다 | 천재영 | 24/05/19 11:12 | 462 | 2 | |||||
95308 | [가능하면 1일 1시] 서점의 수도자들 | †촘갸늠† | 24/05/19 09:49 | 449 | 2 | |||||
95307 | [가능하면 1일 1시] 장미의 모순 | †촘갸늠† | 24/05/18 09:13 | 525 | 1 | |||||
95306 | 시 - 금계국 (곽종희) | 생각소리 | 24/05/18 09:09 | 551 | 2 | |||||
95305 | [가능하면 1일 1시] 봄꽃과 여름꽃 사이 | †촘갸늠† | 24/05/17 09:14 | 566 | 2 | |||||
95304 | 그대에게 드리는 꿈(10-3) | 낭만아자씨 | 24/05/16 10:42 | 732 | 1 | |||||
95303 | 정겨운 사투리 ? | 천재영 | 24/05/16 09:38 | 806 | 1 | |||||
95302 | [가능하면 1일 1시] 나무의 일 | †촘갸늠† | 24/05/16 09:20 | 705 | 0 | |||||
95301 | [가능하면 1일 1시] 아침의 고요 | †촘갸늠† | 24/05/15 10:10 | 838 | 2 | |||||
95300 | 눈치 빨라야 사는 | 천재영 | 24/05/15 08:40 | 973 | 0 | |||||
95299 | 멋쟁이 미인들 세상 | 천재영 | 24/05/14 11:57 | 1159 | 0 | |||||
95298 | 갑작스럽겠지만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메시지를 전해 드리고자 합니다. [2] | Arizona | 24/05/14 09:49 | 1018 | 0/4 | |||||
95297 | [가능하면 1일 1시] 거미줄들 | †촘갸늠† | 24/05/14 09:19 | 889 | 2 | |||||
95296 | [가능하면 1일 1시] 걱정의 크기 | †촘갸늠† | 24/05/13 10:24 | 1034 | 1 | |||||
95295 | 고승 - 대사의 말씀 | 천재영 | 24/05/13 08:52 | 1080 | 1 | |||||
95294 | [가능하면 1일 1시] 잡초와 꽃 사이 | †촘갸늠† | 24/05/12 09:55 | 1172 | 3 | |||||
95293 | 참사랑은 참사랑을 | 천재영 | 24/05/12 08:37 | 1157 | 0 | |||||
95292 | 웃을 일 많은 세상 | 천재영 | 24/05/11 09:44 | 1411 | 1 | |||||
95291 | [가능하면 1일 1시] 만춘 | †촘갸늠† | 24/05/11 09:29 | 1319 | 1 | |||||
95289 | 신이시여 | 천재영 | 24/05/10 09:34 | 1337 | 1 | |||||
95288 | [가능하면 1일 1시] 바람 소리 | †촘갸늠† | 24/05/10 09:24 | 1298 | 0 | |||||
95287 | 그대에게 드리는 꿈(10-2) | 낭만아자씨 | 24/05/09 12:33 | 1515 | 1 | |||||
95286 | 초보시절 | 천재영 | 24/05/09 09:07 | 1528 | 1 | |||||
95285 | [가능하면 1일 1시] 사는 일11 | †촘갸늠† | 24/05/09 09:07 | 1423 | 1 | |||||
95284 | 아름다운 글 책임감 명언 [1] | 아키볼트 | 24/05/08 15:37 | 1687 | 0 | |||||
|
||||||||||
[1] [2] [3] [4] [5] [6] [7] [8] [9] [10] [다음10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