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제 이름 남기는
세계 각국의 동서고금의
모든 사람에게는 반드시
각자 개인의 특성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집안과 문중의 규칙에 따라
본인의 특징을 나타내는
독보적인 이름을 지어주는
집안 어른들이 하는 일이라는
이름을 들으면 가족을
생각해 낼 수 있고
그 가족을 알면 그 사람
됨됨이를 알 수 있다는
그래서 이름은 제 개인의
이름이기도 하지만 더러는
문중 집안의 이름이 되기도
그래서 이름을 지을 때는
신중하게 또 신중하게
짓는다고 하는데
그러다 보니 집안에
비슷하거나 똑같은 이름이
수시로 곳곳에서 나타난다는
더러는 이름이 그 사람의
일생을 좌우하기도 하고 또는
건강과 생명을 좌우한다는 말도
그래서 훗날 제 이름이
행여 욕되지 않도록 하려고
늘 반듯하게 살려고 노력한다는
이름이 그 사람의 일생을 좌우한다는 그 때문에
학력과 능력
학력은 누구나
공부를 하면 얻을 수 있는
누구나 알 수 있는 객관적인 것
더러는 하는 말이 가방끈이
길어서 남들보다 난 척한다는
질투 담은 말도 더러는 듣는다고
더러는 평범한 민초
제가 배운 것을 남에게
자랑 또는 알리고 싶은 충동
그래서 더러 몇몇은 잘 난 척
배운 것 자랑한다는 그런 말을
그래서 하는 말 늘 겸손 하라는
옛날 어른들 남긴 말씀은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그런 겸손을 뜻하는 말도 했었는데
요즈음 현대 시대는 피알시대라며
피할 것은 요령을 살려 잘 피하고
알릴 것 신속하게 널리 알리라는
그러나 복잡하고 바쁜 중에도
늘 신중하고 겸손하게 예의를
꼭 갖추어서 하라는 말을 남긴
남달리 특별한 능력은
각자 개인이 가진 능력은
제 가족도 남도 잘 모르는 것
오직 그 한 사람만 가지고 있는
유일한 능력 특징이라고 말하는
그래서 유명하게 될 수도 있다는
특별한 능력은 아무도 대신할 수 없는 또는
흉내 내기도 쉽지 않은 그런 특별한 능력 키우라는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
95029 | [가능하면 1일 1시] 불면10 | †촘갸늠† | 24/02/11 09:53 | 1718 | 2 | |||||
95028 | 입 심심할 때 [2] | 천재영 | 24/02/11 09:44 | 1759 | 1 | |||||
95027 | 귀한 님께 [2] | 천재영 | 24/02/10 10:16 | 1970 | 1 | |||||
95026 | 설날 [2] | 천재영 | 24/02/10 10:07 | 1910 | 1 | |||||
95025 | [가능하면 1일 1시] 명절의 길이 | †촘갸늠† | 24/02/10 09:50 | 1725 | 2 | |||||
95024 | 장애인주차자리와 뉴욕 센트럴파크 | 우보Manri | 24/02/10 05:39 | 2159 | 3 | |||||
95023 | 걸러야 하는 치과 모음 | Vladimiro | 24/02/10 00:12 | 2117 | 6 | |||||
95022 | 귀한 님들께 [3] | 천재영 | 24/02/09 09:33 | 1823 | 3 | |||||
95020 | 포장 마차 [2] | 천재영 | 24/02/09 09:25 | 1798 | 2 | |||||
95019 | [가능하면 1일 1시] 미안한 사랑2 [1] | †촘갸늠† | 24/02/09 09:18 | 1697 | 2 | |||||
95018 | 고마운 선물 [3] | 천재영 | 24/02/08 09:22 | 1914 | 2 | |||||
95017 | [가능하면 1일 1시] 사는 일10 | †촘갸늠† | 24/02/08 09:19 | 1698 | 2 | |||||
95016 | [가능하면 1일 1시] 미안한 사랑 | †촘갸늠† | 24/02/07 09:52 | 1864 | 1 | |||||
95015 | 시선 집중 하라는 [2] | 천재영 | 24/02/07 09:43 | 1751 | 1 | |||||
95014 | 한잔 술 이야기 [2] | 천재영 | 24/02/06 10:03 | 1952 | 1 | |||||
95013 | [가능하면 1일 1시] 진눈깨비4 | †촘갸늠† | 24/02/06 09:43 | 1772 | 1 | |||||
95012 | 신세대 풍경 카페 [2] | 천재영 | 24/02/05 10:07 | 2229 | 1 | |||||
95011 | [가능하면 1일 1시] 목련에게 | †촘갸늠† | 24/02/05 09:16 | 1918 | 1 | |||||
95010 | 시 ㅡ 입춘 무렵 (곽종희) | 생각소리 | 24/02/04 17:01 | 2127 | 2 | |||||
95009 | 첫 월급 [2] | 천재영 | 24/02/04 09:58 | 2199 | 2 | |||||
95008 | [가능하면 1일 1시] 입춘6 | †촘갸늠† | 24/02/04 09:30 | 1951 | 1 | |||||
95006 | 세상 삶이 다 이런가요 [3] | 천재영 | 24/02/03 11:21 | 2293 | 2 | |||||
95005 | [가능하면 1일 1시] 어깨의 역설 | †촘갸늠† | 24/02/03 09:20 | 2027 | 2 | |||||
95003 | 80 - 90 년대 출근길 [2] | 천재영 | 24/02/02 10:24 | 2426 | 2 | |||||
95002 | [가능하면 1일 1시] 기침 소리 | †촘갸늠† | 24/02/02 09:28 | 1979 | 1 | |||||
95001 | 모난 돌을 정으로 때리지 마라 | Franklemon | 24/02/02 06:18 | 2112 | 1 | |||||
95000 | 그대에게 드리는 꿈(8-6) | 낭만아자씨 | 24/02/01 12:23 | 2223 | 3 | |||||
94999 | 빛 희망의 등불 [2] | 천재영 | 24/02/01 10:19 | 2225 | 1 | |||||
94998 | [가능하면 1일 1시] 꽉 찬 1월 | †촘갸늠† | 24/02/01 09:21 | 1919 | 1 | |||||
94997 | 시 ㅡ 까마귀 군무 (곽종희) | 생각소리 | 24/01/31 17:36 | 2167 | 3 | |||||
|
||||||||||
[1] [2] [3] [4] [5] [6] [7] [8] [9] [10] [다음10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