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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는 뭐 X 같은 소리
요즈음 세상에서 들려오는
참으로 어이없어서 결코 쉽게
지나칠 수 없는 뭐 같은 말들이
세상을 좀 살다 보니 뭐 같은 X
또는 말 같지 않은 논리로 평범
조용히 사는 민초 조롱하는 X
X들이 곳곳에 눈에 뜨이는데
참으로 어이없어 X에게 한마디
힘없고 가진 것 넉넉지 않은 민초
그래 몇몇 X 너희들끼리 모여
하는 말 들으니 지난날 운동권에서
운동했던 그런 X들만 도덕적이라는 논리
그럼 조용히 살아온 아주 평범한
주어진 또는 제가 선택한 일터에서
밤낮으로 맡은 일 열심히 하며 살아온
알뜰살뜰하게 절약 저축하며 살아온
그렇게 오늘의 경제 부흥을 일으킨
그 사람들은 도덕심 부족하단 말 ?
그들은 모이면 끼리끼리 서로
탓하고 욕하고 흉보고 또 트집 잡고
그런 흉한 짓만 하는데 그것이 도덕적
지나가던 뭐 X도 웃을 일이라는
남은 인생 똑바로 살고 싶은 민초
그러니 함부로 건들지 말라 충고하는
듣기 싫고 보기 싫은 것은 저들 모두
눈 귀 모두 막고 제 하고 싶은 말만 하는
또 X 몇몇 말하기를 세월 지난 지금
그때는 그때 지금은 지금이라는 논리
돈 봉투 뿌린 X 같은 이
옛날 어른들 말씀에 뭐 한 X가
뭐 한다는 말 전해지는 이유
주변을 어지럽히는 큰 잘못 저질렀으면
용서를 빌어야지 되려 곳곳에 큰소리해
제 잘못을 반성하지 않는 못난 이들이
곳곳에 있어 평범한 민초들 눈살찌푸려
뭘 모르고 했던 짓이면 솔직하게
모르고 했다는 것을 밝히면 되는데
제가 한 짓 잘못 아니라며 발뺌만
온갖 핑계를 만들고 또는 몇몇이 짜고
거짓을 꾸미며 곳곳 눈치 살피며 편들라는
남들보다 법 너무 잘 알아서 그런
못된 짓 꾸미고 숨어 행동하는 그것이
법 모르는 평범한 이들 눈에도 빤히 보여
저만 큰소리로 우기면 되는 듯
주변 떠도는 이야기엔 눈감고
귀 막으면서 제 주장만 하는
제 편 불러 여기저기 돈 봉투 뿌리고
그렇게 만든 뒷돈 제 편에 나누어 주면서
온갖 비리 수작 거짓 못된 짓 꾸민 것 탄로난
그렇게 큰 비리 저질러 놓고 이제와서
저 부정한 짓 숨기려고 엉뚱한 핑계
만들어 여기저기 탓하는 참 못된
죄를 지었으면 당연히 그 죄 값
받아야 그것이 기본이고 법치국가
그런데도 뻔뻔한 저들 제가 법 어기고는
제 입으로 법은 만인에게 공정해야 한다는
그런데 법을 너무 잘 알아서 요리조리 빠져나가는
아주 얌체 같은 몇몇 법꾸라지 미꾸라지들이 있다는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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