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600" class="chimg_photo" alt="보정눈.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6/1433342131bUCXF6bc1WKGhQfFggYgKPuaxIfRy.jpg"></div> <div align="center">두눈_눈_손톱_ 3.7 x 1.4 x 2.1 cm _ 2012</div> <div> </div> <div><strong><font size="4">위선에 두 눈으로 저항하다</font></strong></div> <div> </div> <div>과거 정권은 도덕성보다는 능력이 중요하다 했지만 도덕성이 없으니 그 능력은 사욕을 위해 썼습니다.</div> <div>국정원이 대선개입까지 해서 다시 잡은 현 정권은 정당성도 없고 세월호, 메르스 등 대처하는 것을 볼 때 능력도 없는 것 같습니다.</div> <div>삶이 더욱 각박해져 가니 머리 아픈 진실에는 관심 없고 그저 내가 당하지 않아 다행이라 생각하며 살아갑니다.</div> <div>잘 못 한 사람이 책임지기는커녕 더 잘 살아갈 수 있는 대한민국은 주권을 포기한 시민이 만든 것이 아닐까요?</div> <div>지금 이 순간에도 위선과 싸우는 분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div> <div>수만 년 전 동굴에 벽화를 그렸던 이름 모를 화가의 마음처럼 저 역시도 실천 예술가로서 함께 하겠습니다.</div> <div> </div> <div> </div> <div align="center"><font color="#666666" size="2">                                                                             재미 이상의 그 무엇 </font><span style="color:rgb(255,204,0);line-height:26px;font-family:'굴림';font-size:16px;font-weight:bold;background-color:rgb(255,255,255);">factory <span style="line-height:21px;font-size:13px;"><a class="con_link" style="color:rgb(85,85,85);line-height:normal;font-size:9pt;text-decoration:none;" href="http://dunun.org/" target="_blank"><img width="98" height="18" class="__se_object" style="border-width:0px;" alt="" src="http://dunun.21cagg.org/fil/bdeuksoo.gif" border="0"></a></span></span></div><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