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서운해하지 않는다면 그것이 군자가 아니겠는가. -<논어> 학이 편-</p><p>남의 생활과 비교하지 말고 네 자신의 생활을 즐겨라. -콩도르세- </p></p>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3/01/08 04:19:36 112.156.***.93 올느님
262838[2] 2013/01/08 05:10:20 211.36.***.213 외로운코끼리
212261[3] 2013/01/08 06:16:42 117.111.***.49
[4] 2013/01/08 06:30:06 211.203.***.228
[5] 2013/01/08 07:37:31 175.118.***.22
[6] 2013/01/08 07:40:19 211.36.***.218
[7] 2013/01/08 15:33:33 1.236.***.25 대표
187646[8] 2013/01/08 19:25:45 119.193.***.89
[9] 2013/01/08 23:31:54 112.145.***.79 치킨먹고냠냠
291298[10] 2013/01/09 02:05:47 118.41.***.45 죽은닭고기
329193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