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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보완 |
이 글은 '군인 뜯어먹었다'는 자조적/과장된 표현으로 이별의 아픔을 담담하게 풀어낸 글이므로, 어떻게 군인을 뜯어먹을 수가?! 식의 콜로세움을 열기 전에 다시 한 번 글을 천천히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댓글 난장판이 안타까워서 출처란에 스피드 웨건짓 해서 죄송합니다. 작성자님이 원하시면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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