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러울것 없는 대기업 직업에 인정받으며 직장생활을 해왔던 그사람은... <div><br></div> <div>그만큼 완벽해질려는 노력에 모든걸 포기하고 생활을 해왔습니다.</div> <div><br></div> <div>그사람을 처음만난 날 감정없는 얼굴에 웃음을 찾아주고자 노력해 인연이 되었습니다.</div> <div><br></div> <div>연인에 첫감정이랄까요? 그사람은 변할려고 노력해 하더군요.</div> <div><br></div> <div>하지만 그모습은 오래가지 못했습니다...</div> <div><br></div> <div>점점 저를 만나 편해하는 모습에 좋기도 했지만 한편으로 걱정이 들었습니다...</div> <div><br></div> <div>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였습니다...</div> <div><br></div> <div>그사람은 저를 편히 생각하면서 일을더 생각하더군요...</div> <div><br></div> <div>피곤해 만남도 적어지고 연락조차 힘들어 지더군요...</div> <div><br></div> <div>이러면 바람핀다 생각하시겠지만 그사람을 잘압니다...</div> <div><br></div> <div>또 주변친구 소식에 그친구는 정말 일때문에 힘들어서 그러는 거라고 하더군요...</div> <div><br></div> <div>한편으로 원망스럽더군요 대기업이 뭐고 성공이 뭔지...</div> <div><br></div> <div>그렇게 힘들어하는 모습에 도와주려고 집앞에 가도 만나기도 힘들고</div> <div><br></div> <div>연락조차 하루에 2~3번 하면 많이하는 정도였습니다...</div> <div><br></div> <div>그래서 화가 조금 났습니다 그러고 말했습니다.</div> <div><br></div> <div>나도 내가 어떻게 해줘야 할지 모르겠다고~ 실수였죠</div> <div><br></div> <div>그러고 일주일후 미안하다는 카톡만 오더군요...</div> <div><br></div> <div>이렇게 그사람은 떠났습니다...</div> <div><br></div> <div>정말힘들더군요...</div> <div><br></div> <div>저에게 멈춘 그시간이 한달여 가까이 갔습니다...</div> <div><br></div> <div>그사람에게도 더 많은 웃음을 주지 못해 미안합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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