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단 하루안에 몇번씩 양파껍질 벗겨지듯 밝혀졌던 허언증환자에, </div> <div>대리대 대리끼리 치고받질않나</div> <div>본인과거기록이 수상한 상황에서 <span style="font-size:9pt;">나는안걸리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으로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한클럽의 클럽장을 맡고 모집글을 올리고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이미 다 까발려져 진흙탕 개싸움인 시점에 가만히 있어도 되는데 굳이 한마디 거들자마자 </span></div> <div>그 자신이 또 저격당하는 사태</div> <div>물론 마지막 분은 아직도 본인은 결백하다고 주장하고있어 진위여부는 알수없으나 </div> <div>최소한 그러한 정황이 있다는걸 인지하고있었다면 </div> <div>나서지않아도 될자리에 나서고 하지않아도 될말을 하는 경솔함을 보이지 않았을것같네요</div> <div><span style="font-size:9pt;">김전일인가 하는사람은 탐정병에 걸렸는지 본인주장만 옳고 다른사람들은 다 의심의 대상으로 간주하는듯</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앞뒤안가리고 쉽게 흥분하여 인맥쉴드라느니 역겹다느니 </span><span style="font-size:9pt;">확실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경솔한 발언들을 내뱉고는 이내 아님말고식</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본삭금걸었냐는 말도 무시하고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사람들이 어찌 한치앞을 못보고 경거망동을 하는지</span></div> <div>저자신도 조심해야겠단 생각이 듭니다</div> <div><span style="font-size:9pt;">한편으론 아 이래서 저격글에 조회는 많은데 댓글이 없구나 싶은 생각도 들구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