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안녕하세요. 쓰리고 팀장입니다.</div> <div> </div> <div>먼저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지고 운영을 한 운영진 이하 해설분들 모두 수고 하셨고 모든 팀원분들 수고 하셨습니다.</div> <div> </div> <div>처음 팀배정을 받고 재미로 한판하자고 같이 해본 저희팀이 결승까지 가게 될줄은 몰랐네요~ </div> <div> </div> <div>롤이라는 게임을 이렇게 재밋게 해본적은 정말 오랜만이었습니다. 한번도 같이 해보지 않은 사람들과 팀을 이루어 과연 잘될까 했던 걱정조차 무색해질만큼 잘어울려서 마치 이전부터 항상같이 해온것마냥 즐겁게 게임하였습니다.</div> <div>오징어컵의 본취지는 함께 롤을 하는 즐거움을 주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만큼 참석자들이 하나같이 재밌었다고 하던 이유가 아니었을까요?ㅎㅎㅎ</div> <div> </div> <div>결승전 처음엔 준비가 덜되어 다들 연습한만큼의 실력을 못낸것같아 아쉬웠는데 그래도 두번째 판은 재미있게 진행되었던것 같아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div> <div> </div> <div>우승한 실력보다 얼굴 팀 다시한번 축하하구요 종종 같이 게임을 즐기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div> <div> </div> <div>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div> <div>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