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0/13811589533NVxiKSDUs.jpg" width="728" height="139" alt="점수가 오른다.jpg" style="border: none" /></div><br /> <div><br /></div> <div>그 옛날에 고래까와 전장의여우 이런애들 유명해지기전에 400점대에서 있을때 걔네랑 같이 하던 사람입니다.</div> <div>하다보니까 100점 정도까지 내려가봤고 랭점 0점도 찍어봤습니다.</div> <div><br /></div> <div>그때는 닷지로도 점수가 내려갈때였고 100점대 구간은 이기고싶어도 못이기고 지고싶어도 질수없는 구간이었습니다. 지옥이었죠.</div> <div>저는 그사람들보다 좀더 빨리 거길 벗어나서 400~600 점대에서 머물게 되었고 시간이 지나서 고래까와나 전장의여우등 심밴져스가 유명해지면서</div> <div>심해로 내려오는 사람들이 많아졌죠.</div> <div><br /></div> <div>때마침 닷지로 점수 페널티가 사라지면서 400~800 구간은 정말 지옥이 되어 버렸습니다.</div> <div><br /></div> <div>거기서 열심히 했더니 인벤같은데 800점대 수문장이라면서 제 닉이 거론되기도 하더군요.</div> <div><br /></div> <div>점수에 미련없이 즐겜을 하다가 제가 점수에 좀 집착하게 된게 테두리 때문입니다.</div> <div>시즌2 종료 보상으로 테두리를 준다는데 테두리랑 스킨이었나 쨌든 진짜 미칠듯이 해도 점수가 안올르는겁니다.</div> <div>거긴 지옥이었어요</div> <div><br /></div> <div>800점대에서 계속 하다보니까 그점수대 좀 잘하는사람들이랑 다 친추를 맺었는데 그사람들 다 올라가면서</div> <div>넌 여기있을실력이 아니라고 빨리올라오라고</div> <div>아무리 해도 안올라가는데 그냥 허허 미련이 없다 그랬죠</div> <div><br /></div> <div>그러다가 시즌3 바뀌기 일주일전부터 좀 이기기 시작하더니 1250 찍었습니다. 일주일만에 400점 올리고 실버 찍고 실버 5 안착했죠 시즌 3</div> <div><br /></div> <div>시즌3도 내내 실버에서 놀았습니다 실버 5에서. 져도 안떨어지니까 좋더라구요</div> <div>트롤하면 해라</div> <div>던지면 던져라. 하면서 하다보니까 이기면 3점식 오르고 지면 27점떨어지는 상황까지 갔습니다. ㅋㅋㅋㅋ</div> <div><br /></div> <div>그러다가 시즌 3 종료 소식듣고 저저번준가 부터 열심히 하는데 골드 찍을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ㅠ</div> <div>트롤을 냅두는거랑 트롤을 안고 올라가는건 정신력소모가 어마어마 한듯 합니다 ㅠ</div> <div><br /></div> <div><br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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