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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럭포터. 이제는 "매라가 썼거든요?" 그만 듣고 싶다.
프로게이머가 쓴적있는게 사기캐릭터의 요건이면 워3 키퍼도 사기고 스2 우주모함도 사기고 다사기겠네
서포터의 전제조건은 템없어도 제 역할이 되어야 하는 건데
럭스는 템 없으면 쓸모가 없어....아무짝에도....
2.탈론충. 자기네 팀에 AP가 미드 하나밖에 없는 상황인데 탈론 꼴픽하면 뭐 어쩌자고...
337 가면 팀 전체가 고자가 되는 기적을 체험하게해주는 존재들이며
방어나 마방의 존재자체를 모르고 있고 팀이야 어떻게 되건 자기만 재밌으면 된다고 생각하는 트롤에 불과
3.서폿 볼리베어. 이거 쓰는 애들도, 이거에 당하는 애들도
카이팅이란 말을 모르거나 부쉬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모르는 초보에 불과함
덤으로 얘도 대표적인 템안갖춰지면 쓰레기챔프인데 서폿을 왜 가니...
4.마이. 얘는 어느 포지션을 가나 변함이 없죠...
현실을 외면하고 좋다고 박박박 우기는거보면 휴거 주장하는 사이비종교 신자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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