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div>항상 법게에 상주하시면 도움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div> <div>법률구조 공단에 문의 할려고 했으나 사실관계의 수치가 명확하지 않아 법게에 문의 드립니다.</div> <div><br /></div> <div>현재 저희 어머니(이하 A)께서 삼촌의 지인분 (부동산 중개 업자 이하 B)에게 시세보다 헐값에 </div> <div>땅을 매도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매도당시 B는 C(전득인 1)에게 판매한다고 하고 매수를 하였으며</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사실과는 다르게 1년이 넘도록 아무런 등기 이전 청구가 없었습니다. <br />그 후 1년 조금 넘도록 지나 등기 이전을 요구하였습니다. </span></div> <div>양도 소득세 등 기타 비용 관련은 B가 알아서 전적으로 한다고 해서 </div> <div>신경을 안쓰고 있었는데, 세무서에서 7월말까지 신고기간인데 <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신고가 안됐다며 연락이 왔습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신고를 하려고 절차를 진행하던중 계약서를 보았는데 </span><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A에서 D로 </span><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중간생략 등기형식으로 되어 있고,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계약서에 적혀 있는 금액은 매도 당시 금액보다 훨씬 높았습니다. 분명히 중간에서 B가 이득을 챙긴거지요.</span></div> <div><br /></div> <div>어머니께 정으로 사정하면서 토지를 판매하라고 울며 매달리다 시피 했는데, 왜 세무서 관련 업무를 진행을 안했냐니 휴가를 가서</div> <div>진행을 못했다고 합니다. 어머니께서 정으로만 거의 속다 시피 해서 넘긴 토지라 옆에서 보는 저는 많이 답답했습니다.</div> <div>혹시 저희 집이 취할 수 있는 액션이 있나요? 저 부동산 중개 업자 B가 너무 얄밉고 싫습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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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단말.. 그런말하진마요...<br />
당신때문에 내가 살아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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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말 하면 내가 훨씬 더 미안하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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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말 하면 내가 더 슬퍼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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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란 사람 때문에 내가 살아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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