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안녕하세요 자취방을 12개월 계약했다가 4개월만에 직장을 옮겨 방을 뺴게 되었는데요.</div> <div><br></div> <div>12월에 집주인에게 방을 팔아달라 얘기를 한뒤 저는 직장을 옮겨 타지로 내려왔고</div> <div><br></div> <div>현재 3개월이 좀 지난 3월 중순이 되었습니다. 중간중간 왜 안나가냐 왜 안나가냐 얘기는 해봤지만</div> <div><br></div> <div>방을 보러 오는 사람이 계약을 안한다는 얘기만 할뿐 다른얘기는 듣지못했고</div> <div><br></div> <div>보증금 100만원이 이번달이 지 나면 3개월이 지나서 전부 까지는데 이후에 계속해서 방이 안나갈경우</div> <div><br></div> <div>제가 월세 30만원을 꼬박꼬박 다시 내야되는건지...</div> <div><br></div> <div>근처 부동산이 집주인이랑 친하다고해서 집주인에게 믿고 맡겼는데 제생각엔 자기들 애기키우고 애기가 쿵쿵대는게 심하게 울리고 그러는데</div> <div><br></div> <div>괜히 다른사람도 들어와서 소음문제 삼을까봐 일부러 안받고있나 라는 생각도 듭니다.</div> <div><br></div> <div>혹시 이게 제가 3개월이후에 보증금전부 없어진이후에도 돈을 내야하는지, 집주인이 팔아준다 해놓고</div> <div><br></div> <div>3개월째 놀고만있었는데 이거에 대해서 제가 어떻게 보상받을 방법은 없나요.</div> <div><br></div> <div>어머니 계좌로 돈을 입금한다고 해서 알았다고하길래 나간줄알았는데 너무 억울하네요.</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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