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의 실수로 인한 항공 수수료 문제입니다. <div><br></div> <div>유럽 여행을 준비하면서 여행사를 통하여 비행기표를 예약을 맡겼습니다.</div> <div><br></div> <div>처음 제 일정을 문서로 정리 하여 여행사에 보내줬습니다. </div> <div><br></div> <div>그리고 며칠 뒤 여행사에서 비행기표와 금액을 저한테 확인 메일 보내주었습니다.</div> <div><br></div> <div>제가 비행기표의 일정은 당연히 잘되었겠지 하는 생각에 일정은 못보고 금액과 목적지만 보고 확인하였다고 답신을 하였습니다.</div> <div><br></div> <div>그리고 오늘 최종 일정표를 받아 보았을때 비행기 표의 일정이 잘못된것을 확인하고 여행사에 연락을 하니 </div> <div><br></div> <div>비행기 표 변경 수수료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div> <div><br></div> <div>당시는 당황해서 어버버 거렸는데 </div> <div><br></div> <div>생각해보니 여행사에서 가장기본적인 일정에 대해서 틀렸다는것이 조금은 화가 나면서 왜 중간에 확인을 제대로 안햇을까 하고 제 자신의 잘못에서도 화가나네요</div> <div><br></div> <div>혹시 이런 경우 환분수수료를 누가 어떻게 부담을 해야될까요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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