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target="_blank" href="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law&no=13788&s_no=10514168&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261648">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law&no=13788&s_no=10514168&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261648</a> <div><br></div> <div><br></div> <div>이전에도 이런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div> <div><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8/1440959024aCNgL8MbcorA7JuTIUIt6nMjiuGSz2.png" width="800" height="450" alt="234234234324.pn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div>위 그림은 대충적으로 그린 그림입니다 갈색은 저희집이며 유리문으로 표시한 곳은 구석집들은 저런식으로 칸막이를 자비로 하여 </div> <div>공간을 사용하곤 했었으나 다른 곳은 전부 철거하였고 저희집은 특수한 상태로 뭐라고 하지않는 입장인것같습니다.</div> <div><br></div> <div>위에 링크에 포함되는 글에 있지만 10년이 넘게 악취 이런걸로 고통받고있습니다.</div> <div>숨쉴때마다(코에 배면 너무고통스럽습니다) 저런 악취 심합니다.</div> <div>근데 오늘은 지금 이시간 약 40분전쯤 잠을자려 누워있는데 밖에서 고양이 소리가 들리더군요</div> <div>그래서 아예 골목인가 싶었으나 새끼고양이 소리가 너무 커서 문을 열었더니 앞에 새끼고양이가있는것입니다. </div> <div>그래서 봤더니 옆집여자가 나오더군요</div> <div>그러더니 저보고 알아서할테니 들어가라 해서 들어왔죠 새벽이라 작게 다들 자니까 시끄럽지 않게 부탁한다고 했더니 알았대서 들어왔는데 그 후에도 계속 고양이가 우는겁니다.</div> <div>그래서 다시 나갔더니 복도에서 고양이 밥을줄라고 하는 것같았습니다.</div> <div><br></div> <div>저는 밖에서 하지말고 안에가서 해라 시끄럽다 했더니 소리를 지르기 시작하더군요 새벽3시에</div> <div>그래서 전 작게 이야기하고 저여자는 큰소리로(엄청컸어요) 어거지를 쓰더군요</div> <div>저희 어머니도 잠에서 깨서 나오시고 이야기 해봐야 역시 통하지않아습니다.</div> <div><br></div> <div>내집앞에서 내가하는데 무슨상관이냐 부터 해서 알아서할거니까 들어가라 소리지르면서 그러더군요</div> <div><br></div> <div>정말 너무너무 화가납니다 그렇다고 때리거나 칠수는 없잖아요</div> <div>아무리 민원넣어도 개인거주공간이 어쩌고 저쩌고 그런식으로 어영부영이고</div> <div><br></div> <div>복도에서 쓰레기 방치하고(애기침대같은거)복도 반은 막아놨습니다.</div> <div>솔직히 말하면 나쁜생각은 많이듭니다.(그냥 생각일뿐이겠지만)</div> <div><br></div> <div>어떻게 할 수가 없네요</div> <div>이런부분도 해결할 방법이 있을까요?</div> <div>남들 자는시간에 복도에서 저러고 되려 저희가족을 이상한사람으로 몰아가는데</div> <div>경찰이고 소방관들이고 공무원이고 오면 진짜 기겁합니다 냄새에</div> <div><br></div> <div>아 미치겠네요 진짜</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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