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가족에 2달전에 tv를 구입했습니다 200만원정도의 돈을주고
그리고 사은품으로 전동칫솔을 3개 주겠다고하더군요 그리고 뭐 좀있다 오면 연락주던다고하던데
2달지나도 연락이 없길래 전화해가지고 뭐라했더니 몇일있다 오라고하더군요
그래서 갔더니 전동칫솔을 1개주더군요 2개 더 달라고하니까 1개라고 하더군여
말할때도 퉁명스럽게 말하데요.. 그래서 계속 따졌더니 누구한테 샀냐고 물어보데요?
솔직히 2달전에 티비를 구입했는데 알겠냐구요? 그래도 여자직원에 최씨라고하니까
전화연결해주던데 계속 말잘라먹고 열받게하던데요
뭐라는줄 아세요 아 자기가 전동칫솔1개랑 세제를 드리기로했는데 잘못들으셨나보네요
아 그 말 듣는순간 빡돌아서... 아 무슨 말이 됩니까? 가전제품가게에서 무슨 세제를 주냐구요 ㅎㅎ
솔직히 제가 부모님과 함께가서 샀었는데 그때 아 우리가족 3명이니 쓰면되겠다고하면서
자기가 3개를 주겠다고한거 확실히 기억하구요... 아 그래서 신고한다고말하고 바로 고객센터로갔습니다
그러니 어떤사람이 뭐 이렇게 되고 저렇게되고 사정을 말하고 그랬더니...
전동칫솔 4개 준다고하더라구요 솔직히 그 일 때문에 내 시간도 날리고 솔직히 판매업하는사람들이
그런식으로 사기치면 됩니까 전동칫솔도 자기가 주기로 해놓고... 기분도 엄청 나빴습니다...
계속 그 일에 대해서 따지니까 반품시켜준다고하더라구요 영수증있냐고 물어보고
그래서 반품시킨다고하고 왔습니다... 그분들을 도저히 못 믿겠어서
돈이 통장에 들어보는걸확인하고나서야 티비 떼가라고할겁니다... 휴...
지식인에 어울리지 않는글인데... 뭐 대충 상황이 이런데 반품시 우리쪽에서 부담해야할것이있나요?
그분들 일하는것 보니 뭐 몇%환불 이런식으로 조건걸고 운송비고뭐고 그럴것같은데
오유에 유식한분이 많다고 알기에 도움을 얻고자합니다...
또 소비자우롱하는 행위할 경우 확실히 따질겁니다
\뭐 제 상황에서 말했으니 무조건 저쪽 나빴다는 식으로 적은것같은데 사실만을 적었습니다...
뭐 가게 이름은 적을 생각은 없지만 말하면 다들 아실 가게입니다
뭐 전동칫솔 몇개가지고 이런다 그러실분도있는데 이런 상황겪어보시죠...
솔직히 저희 부모님들 착하신 분들이라 제가 아니었으면 당했을거라 더욱 화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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