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나가시는 분이 이직을 제의하셨고.. <div>당시 어마어마한 고민과 조언을 듣고 제의를 받아들었습니다.</div> <div><br></div> <div>헌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div> <div>이직이 저에게 답이 아니라는게 느껴지면서..</div> <div>현재의 마음은 이직을 포기하는 쪽으로 기울어졌어요.</div> <div><br></div> <div><br></div> <div>당시에도 무작정 이직을 결정한게 아니였고</div> <div>지금도 무작정 이직을 포기하는게 아닌데요..</div> <div><br></div> <div><br></div> <div>문제는 당시에는 같은 회사라 만나서 이야길 할 수 있지만</div> <div>우선 그분이 먼저 나가신 상태라서.. 만날수가 없습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이직 제의를 포기, 거절하고자 하는데..</div> <div>전화만으로 하는건 또 예의가 아닌것 같아서요..</div> <div><br></div> <div>어떻게 전달드려야 좋게 거절할 수 있을까요?</div> <div>어떻게 말씀드려야만 서로 마음 상하지 않게 거절할 수 있을까요?</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