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 style="line-height: 21px; white-space: normal; color: #444444; font-size: 15px">말이 필요없는 장관이라 제가 사랑하는 초에다 새장만 살짝 거드는 이 집. 인테리어 뭐 할필요가 없더라구요 ㅎㅎ<br /><br />밖에 저 말도안되게 아름다운 저 나무는 '자카렌다'라는 나무로 봄에 저렇게 나타나 제마음을 훔치고 여름과함께 사라진답니다.<br />정말 동화속에서나 나올법한 장면이라 작년에 힘든일을 저 풍경을보며 이겨냈네요. 또 봄이 왔는데 아직 소식이 없어 계속 기다리는중인데 인테리어 게시판 생긴<span style="font-family: 굴림; font-size: 15px">기념으로 올려봅니다.</span><br />두근구든..</pre><pre style="line-height: 21px; white-space: normal; color: #444444; font-size: 15px"><div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0/1380801940lQkGVQXe9RkE4YAefWnjoIh4Yr3p.jpg" width="800" height="547" alt="155897_547162605298538_1814447079_n.jpg" id="image_024511859589256346"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none" /></div><br /></p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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