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내용이 길어 먼저 양해 구합니다.</div> <div> </div> <div>저는 2017년 7월 15일 현재 원룸으로 이사하였습니다.</div> <div> </div> <div>4층 건물의 4층 3가구중 가운데 방입니다.</div> <div> </div> <div>1층은 주차장 2층은 주인세대, 3층 입주민, 4층 입주민 이런식입니다.</div> <div> </div> <div>이사하는날 관리인이라는 사람과 계약서를 작성하였으며, 소음으로 이사하는 것이므로 조용했으면 좋겠다고 말씀을 드렸고 관리인은 </div> <div> </div> <div>한쪽은 중년 남성으로 집에 가끔 자로 오고, 다른 한쪽은 여성분인데 고상한것 같아 소음문제는 없을 거라 이야기 하였습니다.</div> <div> </div> <div>2017년 12월 경까지는 조용하였으며 별 문제 없이 살았습니다.</div> <div> </div> <div>그뒤 아래층에서 애기 뛰는 소리와 어른들의 발소리, 세벽 시간에 문을 심하게 닫는 소리, 개짓는 소리가 들려</div> <div> </div> <div>참다가 2018년 1월 말 혹은 2월 초쯤에 관리인에게 항의 하였으며, 조치를 하겠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div> <div> </div> <div>그후 계속 뛰어 한차례 관리인에게 연락을 하였으며, 아랫집중 한쪽이 이사간다고 말씀하였습니다.</div> <div> </div> <div>그 뒤로 층간소음은 계속 있었고, 주말은 자의반 타의반 저희는 나가 있었습니다.</div> <div> </div> <div>또한 3월경쯤 뭐가 떨어지며 무엇을 치는 소리가 들려 확인 해 보니 비가 오면 빗물이 모여 떨어지면서 무언가 떨어지는 소리가 났습니다.</div> <div> </div> <div>해당 부분을 조치해 줄것을 관리인에게 말하였으며, 아직 해결이 안되고 있습니다.</div> <div> </div> <div>5월경쯤 잉~ 하는 수도 모터소리와 비슷한 소리가 나며 방에서 울려 관리인에게 말하였으나, 확인하겠다는 말만 하였고 해당 소음은 4일간 계속</div> <div> </div> <div>되었으며 중간에 전화해서 어떻게 되었냐 물었으나 소리날게 없다고만 답변을 받았고 4일째 되는날 201호 주인세대와 함께 옥상에 올라가니</div> <div> </div> <div>옥상 수도 호수가 터져 계속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수도꼭지만 잠그면 되는 문제였습니다.</div> <div> </div> <div>6월 초 중순경 빗물 소리가 계속나 전화 하였고 확인이 어렵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당일 옥상에서 웅웅하는 소리가 심하게 낫고, 다음날 관리인에게</div> <div> </div> <div>연락하여 해당 사항을 말하였으며 실외기 소리비슷한 소리가 난다고 말하였고, 이소리가 계속 나지는 않고 나가다 꺼지다가 한다고 하였습니다.</div> <div> </div> <div>조치된건 없어 보였고 지속적으로 실외기 소음 비슷한 소리가 났습니다.</div> <div> </div> <div>관리자에게 연락하였으나 소리나는 이유를 모른다는 입장이었고, 이에 원인을 찾기 위해 옥상 비밀번호를 알려 줄수 없겠냐고 물었으며,</div> <div> </div> <div>확인하고 연락주겠다고 하였으나 연락은 없었고, 퇴근시간에 201호 주인세대 분이 연락와 옥상에서 만났습니다.</div> <div> </div> <div>제 방(약8평)위에 실외기 4대가 설치되어 있었고, 그중 한대는 캐x어 것으로 컸으며 소음이 심했으나, 주인분은 실외기가 크기 때문에 정상이란</div> <div> </div> <div>말과 함께 녹음한게 있냐고 해 녹음한건 없다 말씀드렸고, 이에 예민하다는 말을 들었으며, 이정도 소음은 다 있다고 말씀하였으며,</div> <div> </div> <div>같이 올라온 주인 할머니는 지어놓은 정자에 고기한번 못구워 먹었고 물놀이 기구를 샀으니 손주 손녀들과 옥상에 놀았으면 한다고 하였고,</div> <div> </div> <div>놀겠다고 까지 하였습니다.</div> <div> </div> <div>저는 놀던 뭘하던 상관없고 그럴 권리도 없으니 알아서 하시데 쿵쿵 대지만 않으면 된다고 말씀 드렸습니다.</div> <div>(일전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손주와 5살쯤으로 보이는 손녀 한명 그 보다 어려보이는 손녀가 위에서 뛰어 놀았으며 10분이상 뛰어 옥상으로 올라가 할머니께 뛰지 말아달라고 말한적이 있습니다.)</div> <div> </div> <div>그날 내려왔고 바람이 심하게 불었으며 당일에는 벽쪽에서 진동까지 느껴졌으며, 집주인께서 말한게 생각나 녹음하였으나 대역폭은 발생되어도</div> <div> </div> <div>녹음되는 소리가 없어 인터넷 검색후 소음측정 어플을 다운받아 설치하였고, 실외기가 꺼졌다고 생각한 때는 35~36정도 수치가 실외기가 웅웅 할때는</div> <div> </div> <div>44~50 가까이 소음이 발생되었습니다.(간혹 50이 넘을때도 있었습니다.)</div> <div> </div> <div>소음정보센터에 문의하여 실내기준 낮 시간 45 / 야간 40이 기준이라는 소리를 들었고 실외기등은 층간소음이 아니니 민원을 통해 해결하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div> <div> </div> <div>다음날 해당 부분을 가지고 바람이 불어 그런지 뭘만지셨는지 모르지만 진동까지 있으며 웅웅 할때는 그차이가 10이상 나는 경우도 있다고 </div> <div> </div> <div>말씀 드렸으며 확인 하고 연락준다고 한뒤 연락을 없었으며 퇴근후 진동은 느껴지지 않았지만 소음은 더 심해졌습니다.</div> <div> </div> <div>집주인에게는 안되는 것으로 확인하고 관리인에게 연락하였고 확인하고 연락준다고 하였으나, 연락은 없었고, 소음은 줄지 않았습니다.</div> <div> </div> <div>다시 관리인에게 연락하였고 소음은 지속되고 있다고 하였으나 제조사 설치기사는 고장난게 없다고 말했다고 확인해보고 연락준다고 하였습니다.</div> <div> </div> <div>연락은 없었고 제차 연락 드렸으나 소음은 지속 되었고 연락은 없었습니다.</div> <div> </div> <div>지난 토요일 오전 아랫집 청소기를 돌리고 난 후 에어컨을 틀었는지 소음이 심하게 났고, 관리인에게 연락하였으나,</div> <div> </div> <div>"지금 가고 있으니 만나서 이야기 하자" 라는 식으로 하여 옥상에서 건물주 /관리인 / 저 이렇게 만났으며, </div> <div> </div> <div>똑같이 다른집에서는 민원이 없는데 왜 저만 있냐고 따졌습니다.</div> <div> </div> <div>어떻게 해주길 원하냐고 물었으며 이에, 실외기 4대가 있으니 문제의 실외기를 다른곳으로 이동 해줄것을 말하였으나 결과적으로 안된다 하였으며,</div> <div> </div> <div>개인적으로 알아본바 실외기 방음벽이 있는 것으로 안다 하였으나 실외기를 감싸는것은 화제및 폭발의 위험으로 거절 하였으며,</div> <div> </div> <div>비밀번호를 알려주면 심할 때 제가 올라와 확인하겠다 하였으나 비밀번호 알려주는 것은 옥상역시 다른 세입자에게 임대한것이라고 </div> <div> </div> <div>말하면서 안된다 거절하였고 세입자께 제가 말해볼 생각이니 몇호인지 알려달라 말씀드리니 201호라고 하였습니다.</div> <div> </div> <div>이사오기전 건물주(아들) 201호(부모) 라고 들었습니다.</div> <div> </div> <div>그리고 방 소음을 들어보겟다며 관리인이 동행을 요구하였고, 방에 들어왔을때는 이미 소리가 없어진(이정도면 괜찮은) 후며 점심시간 때라</div> <div> </div> <div>밥솥 돌아가는 소리가 더컸으며 이에 저역시 지금은 소음이 없다고 말씀드렸습니다.</div> <div> </div> <div>이후 건물주는 마치 다른사람에게는 들리지 않는 소리가 저만 들리는 것처럼 무시하였고, 말을 짜르며 비웃었으며,</div> <div> </div> <div>실외기 밑에 10센치 짜리 스티로폼을 깔아주겠다 하였습니다.</div> <div> </div> <div>그 더이상은 조치 못해준다고 하였으며</div> <div> </div> <div>이미 진동은 느껴지지 않으니 소음에 원인을 찾아보자 하였으나 무시되었고 건물주와 관리인은 돌아갔습니다.</div> <div> </div> <div>전화를 다시하여 원인을 찾아보자 뭐라도 붙이면 소음이 줄지 않느냐 하였으나, 짜증내며 다시 만나자고 하며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었으며,</div> <div> </div> <div>건물 아래에서 만났고</div> <div> </div> <div>이해를 돕기위해 모기소리도 귀옆에서 들리면 잠을 자기 어려운데 그것보다 큰 소음이 방전체에 울리며 베란다, 주방에서는 안들리고 문을 닫으면</div> <div> </div> <div>더크게 들린다고 말하였으나,</div> <div> </div> <div> "설치기사도 제조사도 문제없다고 하는데 혼자만 듣는 소리로 왜그러느냐, 몇달 안남았을 텐데 그냥 나가이소" </div> <div> </div> <div>라고 건물주가 말했으며 이에 관리인이 막으며 1년정도 남았다고 말을 막았습니다.</div> <div> </div> <div>그러면서 관리인은 사람을 이상한 사람처럼 취급하며 스티로폼 마음에 안들면 안해준다 일단 해보자 하였고,</div> <div> </div> <div>이에 건물주는 공항이야기를 하며 공항 사람도 사는데 이것 가지고 그러냐고 말했습니다.</div> <div> </div> <div>거기다 관리이은 무슨 보상같은거 바라냐고 말하였으며, 스티로폼 깔고 나서 이야기 하자는 식으로 말하였고 꼭 스티롬폼 깔고나서 연락</div> <div> </div> <div>주기로 하였으나 연락이 없으며 소음은 그대로인 상태로 오늘까지 오게 되었습니다.</div> <div> </div> <div>이에 부동산에 연락하였으나 그런 부분은 답이 없는 상황이라 못하면 "압류"를 걸으라는 답변을 받았으나,</div> <div> </div> <div>아무리 찾아봐도 방법을 알수가 없어 문의 드립니다.</div> <div> </div> <div>현재도 에어컨을 틀고 바로 1미터 상간에서 글을 쓰고 있으며 벽하나를 두고 세탁기 탈수가 진행되고 있음에도 </div> <div> </div> <div>외부 우~웅 하는 소음이 크게 들립니다.</div> <div> </div> <div>또한 최근 가슴이 뛰고 머리까지 아파 약국에서 약을 사다 먹고 있습니다.</div> <div> </div> <div>압류가 목적은 아닙니다. 이집을 나가거나, 혹은 이글을 쓰고 있는 이 시점에도 우우우웅 하면서 들리는 저 소음만 없었으면 좋겠습니다.</div> <div> </div> <div>혹시 좋은 방법을 알수 없을까요.</div> <div> </div> <div>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div> <div> </div> <div>(집주인이 나가라고 할때 녹음못한것과 바로 받아치지 못한것을 후회하고 있습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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