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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umorstory_447822
    작성자 : goneGirl
    추천 : 4
    조회수 : 1676
    IP : 124.58.***.63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17/01/05 13:32:38
    http://todayhumor.com/?humorstory_447822 모바일
    베오베 남편 귀지파준 글을 보고 쓰는 글
    지금은 반오십이 된 저이지만 

    이런 저에게도 귀엽고 앙증맞고 깜찍발랄상큼하던 초딩시절이 있었더랬죠?! 사실 초딩때였는지 중딩때였는지 
    기억이 확실하지는 않지만 쨋든 그랬다고 합니다

    어느 한가로운 저녁식사 후 저는 갑자기 엄청난 효심이

    발동하여 귀이개를 들고 첫빠따로 누워서 티비를 보는 엄마에게 다가갑니다

    나-엄마 이렇게 고개를 옆으로 해봐 내가 귀파줄겅ㅇㅇ

    엄- ㅎ?! 아니 난 괜찮은데 

    나- ㄴㄴ엄마는 괜찮지 않음 내가 파줘야됨 

    이리하여 귀이개로 정성스럽게(????????)

    팠지만 나오는게 없어서 실패...우리 엄마는 귀가 깨끗하셨다



    엄-ㅋㅋㅋㅋㅋㅋㅋ훗!! 엄마 귀는 늘 깨끗하지 더러운 너희 아빠에게 가보렴 좋아할 것이다ㅎㅎ 

    나- ㅇㅇ 출발



    아빠는 작은방에서 미스터초밥왕을 마스터 하고 계셨다..!

    나- 아빠 뭐행? 내가 귀파줄게

    아빠- ? 니가? ㅋ 

    나- ㅇㅇ 내가 해줌 선물임

    아빠- ㅇㅋ 콜 (자세잡음)


    저는 또다시 나름대로 열심히 팠습니다만 나오는게 없었습니다 그래서 흥쳇 실패로군 내일 학교가야하니 자야겠다
    하고 저도자고 엄마도 자고 아빠도 잠자리에 든지 몇 시간 후

    갑자기 안방에서 으악 웅얼웅얼 부모님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저는 졸린눈을 비비며 안방으로 가서 "무슨일이야..?" 

    하자마자 보이는건 피에 젖은 엄마의 베게와 놀란가슴 진정시키며 귀에 휴지를 대고 있는 엄마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헉..나 때문인걸 직감하고 괜찮냐니 

    엄- 아오 이뇬아 갑자기 귀이개가지고 쑤실때부터 알아봤다
    착한일한다고 아파도 참고 받았더니 이래 됨 ㅜㅜ 낼 아침에 병원가야겠음 

    아- 나도 아까부터 귀가 좀 이상함 나도 병원가야겠음



    제 효도는 효도를 가장한 민폐였던 것입니다 ㅜㅜㅜ  ㅜㅜㅜㅜ

    의사샘이 다행히 엄마는 외이도 피부가 살짝 까져서 피가 난거라고..;;
    귀에 모세혈관이 많다보니 피가 많이 난거라고 하셨습니다

    아빠는 귀에 염증이 생긴것 같다며 약처방을 받아왔고

    그 후로 저는 그 누구의 귀도 다시는 파지 않겠다는 맹세를 했다고
    한다고 한다 ....





    엄빠미안 이제 할머니 할아버지티가 조금씩 나서 요즘
    맴이 무거워ㅜㅜ 나는 아직 결혼해서 손자손녀 보여주려면 멀었는데 ㅜㅜㅜ 결혼은 할수있으려나...(먼산) 
    사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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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1/05 13:34:47  118.39.***.188  안지영♥  38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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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7/01/08 21:02:51  223.52.***.216  체리보이헌터  717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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