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이효리가 예전에 힐링캠프에 나와서 재정관리좀 하려고 </div> <div> </div> <div>연금성 보험? 이런거 한달에 4천만원짜리를 설계해서 청약했는데</div> <div> </div> <div>그때 당시는 유지 가능할거라고 생각하고 했는데 막상 어려워서 중간에 해약했고</div> <div> </div> <div>절반을 손해봤다고 이야기 했었어요.</div> <div> </div> <div>이걸 자세히 기억하는 이유가 제 사촌동생이 그런 고액 연금성 보험 가입한다고 해서</div> <div> </div> <div>이효리도 끝까지 유지 못하는데 니가 할수잇겟냐! 적금이나 들어라고 잔소리했던 기억이 나서거든요.</div> <div> </div> <div> </div> <div>그리고 예전 이효리 최측근 여자 스타일리스트의 남편이 알고보니 설계사였고</div> <div> </div> <div>워낙 친한사이다 보니 믿고 설계해달라고 했는데 그렇게 되서 이효리가 큰 손해를 봤지만</div> <div> </div> <div>대인배처럼 쿨하게 "언니 그래도 우리 서로 의 상하지 말자" 고 넘겼다고</div> <div> </div> <div>그런 찌라시?! 같은 글 봤거든요.</div> <div> </div> <div> </div> <div>근데 어제 저녁에 오프더 레코드 재방송을 해주길래 봤는데</div> <div> </div> <div>이효리의 생일을 맞아서 타로카드를 보는내용이였어요.</div> <div> </div> <div>근데 ㅎㄷㄷ</div> <div> </div> <div>- 가까운 사람이 있는데 서로 기본은 애정하는 사이이지만 그 사람은 그 이면에 뭔가 다른것을 생각할 수도 있다.</div> <div> </div> <div>- 조만간 돈 때문에 크게 스트레스 받을 일이 생길 것이다</div> <div> </div> <div>이렇게 말해주는데 진짜 깜짝 놀랐어요.</div> <div> </div> <div>타로 언니의 말을 새겨 들었다면 좋았을텐데 ㄷㄷㄷ</div> <div> </div> <div> </div> <div>마무리 어떻게 해야하나요?;;</div> <div> </div> <div>킁..</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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