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br></div> <div>명절 직전, 곧 명절맞이 오유게시판 발암 폭풍을 예고하는 글이 올라와 베오베를가며 오유게이들을 긴장시킴.</div> <div><br></div> <div>사람들은 그 글을 보며, 이번엔 또 어떤 스펙타클한 썰들이 나타날까 기대와 염려가 섞임</div> <div><br></div> <div>명절 전날, 친지들과 만날때쯤 돼서 억울한 이들의 하소연글이 하나둘 출몰함</div> <div><br></div> <div>일단 초반엔 존나 엄청난 발암은 아니나 화를 돋구기에 충분함. 그러나 이제 시작일 뿐임</div> <div><br></div> <div>본격적인 명절이 시작됨과 더불어 하나,둘 엄청난 글들이 베오베에 출몰함.</div> <div><br></div> <div>이건뭐 발암오브발암임. 아주 씹그켬이 따로없음.</div> <div><br></div> <div>꽤나 지속적으로 올라오는 발암글에 댓글의 분위기는 조금씩 격양되기 시작함. 항암제짤도 중간에 빠지지 않음.</div> <div><br></div> <div>전나 딥빡침을 일으키는 글에 혹시라도 댓글의 여론이 한쪽으로 기운다 싶으면 어그로종자들이 미쳐 날뛰기 시작함</div> <div><br></div> <div>닥차단,닥신고,병먹금 (릴베충털털털털털터러터러터러렅)</div> <div><br></div> <div>사람들은 화가 이빠이나면서도 발암글을 끊을수 없음. 공감할 준비가 되어있기에 존나 화나보이는 타이틀을 누르고 또 누름.</div> <div><br></div> <div>주작처럼보이지만 사실여부는 모르겠는 글들도 더러있음. 어쨌든 한마음으로 분노함.</div> <div><br></div> <div>어떠케 이딴인간들이 존재할수있는지 모르겠음. 아주 내근처새`끼였음 깽판을 쳤을거임</div> <div><br></div> <div>그와중에 사이다썰의 지분율은 현저히 적으므로, 매 썰마다 경건한 마음으로 후기를 기다림.</div>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