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 일은 사실임을 밝힌다. <div><br></div> <div>글쓴이는 현재 32살의 유부남으로 결혼7년차 , 둘째가 없음으로 엄슴체로 가겠음. </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한 일주일 전 이었음. </div> <div><br></div> <div>퇴근하고 급 배가 아파 큰 일을 보러 화장실로 ㅌㅌㅌ </div> <div><br></div> <div>아주 시원하게 볼일을 보고 있었음, </div> <div><br></div> <div>볼일이 끝나고 마무리를 하는데 , 이럴수!!!</div> <div><br></div> <div>휴지에 핏기가 아주 살짝 보이는것이 아니겠음?</div> <div><br></div> <div>오... 젠장 엄청나게 큰걸 뽑아냈나보군 -_-음흥.. 하고 있었음. </div> <div><br></div> <div>그리고 다시한번 휴지를 가져다 댔는데.. </div> <div><br></div> <div>어라...? 핏기가 더 많아진거임!!!!</div> <div><br></div> <div>허거덩.. 뭐지.. 뭐지,...? </div> <div><br></div> <div>그리고 휴지로 가져다 대길 몆차례.. </div> <div><br></div> <div>휴지에 피가 흥건하게 묻어나옴.. </div> <div><br></div> <div>글쓴이가 놀래버려서 마눌님을 불렀음!!</div> <div><br></div> <div>마눌!!~!@!~@!@! 일루와바 난리났돠~~~</div> <div><br></div> <div>마눌님이 오셧고.. 글쓴이가 잘 봐봐.. 하면서 휴지를 엉덩이에 가져다 댔음. </div> <div><br></div> <div>아니나 다를까 피가 흥건히 뭍어나왔음.. 피묻은 휴지를 보여주면서 마눌님께 </div> <div><br></div> <div><br></div> <div>여보 , 나 생리해 </div> <div><br></div> <div>라고 했음 - _-;; 그리고 대굴빠구 엄청 쎄게 스메싱... ....</div> <div><br></div> <div>그런데!!! 엄청쎄게 맞은 대굴빠구에 피가 더이상 안나옴 .. </div> <div><br></div> <div>역시 마눌님 손은 약손임... </div> <div><br></div> <div> 끝. - 떵개로 가야하나;????</div> <div><br></div> <div><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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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4/09/23 02:58:52 115.137.***.94 페브리실속형
419198[2] 2014/09/23 05:12:06 223.62.***.90 앗차가워
285154[3] 2014/09/23 07:54:55 66.249.***.71 꼬꼬마아빠
487514[4] 2014/09/23 10:19:53 121.66.***.138 쌔끈해
184387[5] 2014/09/23 11:58:01 112.216.***.138 공기달리기
440325[6] 2014/09/23 18:15:44 112.159.***.206 터펜스
550207[7] 2014/09/24 18:23:02 59.27.***.197 시아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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