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제일 멍청한 사람들에게 수상한 상이 존재한다. 그것은 다윈상이라고 불린다. <br /><br />천조국의 기자 웬디 노스컷은 인간의 멍청함을 수집하기위해 만들었다고한다. <br /><br />이상의 수상자로는 매년 가장 멍청한 실수로 죽음으로써 열등한 유전자를 스스로 제거하여 인류진화에 보탬이된 사람이 뽑힌다.<br /><br />수상후보자는 세가지 조건을 충족해야한다. (뭔가 조건이 더늘어난듯함)<br /><br />1, 자신의 죽음의 원인을 스스로 제공할것<br /><br />2.정상적인 지적능력이 있을 것.<br /><br />3.믿을만한 사람의 증언등 출처가 분명한 사건일것.<br /><br />이세가지 조건을 충족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겠다<br /><br /><br /><br /><br />다윈상 수상<br /><br />1982년 수상자 래리 월터스<br />-LA에 거주하는 이 남성은 비행기가 아닌 다른방법으로 하늘을 나는 평소의 꿈을 실현하려했다. 그는 아주 안락한 소파에다 직격 1미터 크기의 헬류 풍션 45개를 달았다.그런 다음 샌드위치와 캔 맥주 그리고 권총을 가지고서 소파에다 자기몸을 묶었다. 그가 신호를하자 친구들은 소파를 땅에다 매어놓은 줄을 끊었다. 그런데 소파는 그의 희망대로 지상 30미터에 머무르지않고 상승을 계속하여 5천미터 고도까지 올라갔다. 겁에 질려 몸이 얼어붙은 월터스는 권총으로 풍선을 쏘지도못했다. 그렇게 그는 공항레이더에 포착될때까지 오랫돈안 구름속을 떠돌아다녀야했다. 마침내 그는 용기를내어 풍선 몇개를 터트려서 지상에 내려올수있게되었다.<br />터진 풍선들은 줄들이 고압선에 걸려 롱비치 전역에 정전사태가 되었다.<br /><br />착륙직후 그를 체포한 경찰이 왜 이런짓을 했는냐고 묻자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 <br /><br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하고 앉아있을수는 없잖소"<br /><br />(이게 갑이었으..)<br /><br /><br /><br />1994년.  한 테러리스트에게 수여됨<br />-그능 개봉하면 터지는 폭탄을 넣은 소포를 보내면서 우표를 확실히 붙이지 않았다. 소포는 집으로 반송되고 그는 소포를 뜯었따<br /><br />(우왕ㅋ굳ㅋ 택배당 ~)<br /><br />1996년 수상자.<br />-한 어부가 다이너마이트 심지에 불을 붙여 얼어붙은호수위로 던졌다. 그러자 그의 충견이 즉시 달려가 다시물어왔다..<br /><br />(충견맞네ㅇㅅㅇ)<br /><br />1996년 변호사에게 수여됨<br />-고층빌딩의 유리창의 견고도를 시험해 보고자 했던 토론토의 한 변호사에게 돌아갔다. 그는 힘차게 달려가 유리창에 몸을 부딪혔고 24층 높이에서 추락했다<br /><br />(...굳이 거기서 그래야만 했을까요...)<br /><br />1998년 29살 청년에게 수여됨<br />-그는 공연을 하던 스트립쇼 무용수의 몸에 붙은 반짝이를 장식물을 이빨로 뜯어내어 삼키다가 질식사했다.<br /><br />(우왕 19금 )<br /><br />1999년 수상자는 세명의 팔레스타인 테러리스트<br />-그들은 폭탄의 설치한 두대의 차에 나눠 타고 목표지를 향해 가던 중에 두대의차가 동시에 폭발하여 숨졌다. 그들은 서머타임제로 인한 시간변경을 고려하지않았다<br /><br />(서머 타임제란 여름에 낮시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이용하기위해 표준시간을 앞당기는 제도 : 내셔널 트레져에서도 이내용 나오는데 ㅎㅎ)<br /><br />2000년 수상자는 러시안룰렛게임을한 시카고의 주민이다.<br />-그들은 러시안룰렛에 사용하는 리볼버가 아닌 그냥 집에있는 자동권총이었다. 처음 타자였던 그는 죽었다..<br /><br />(아니 친구끼리했다는데 친구끼리왜 러시안룰렛을하는지가 더궁금함;;)<br /><br />2001년 수상자<br />-25세 한 캐나다 남성은 쓰레기 하치장?에서 쓰레기를 내리는 미끄럼틀을 타보이곘다며 12층 높이의 미끄럼틀을 탓다.<br />하지만 미끄럼틀끝에는 내려온 쓰레기를 압축시키는 자동 압착기 속으로 들어가게되었다.<br /><br />(저 냄새나는 미끄럼틀을 탈생각을 왜하지 ㅇㅅㅇ)<br /><br />2008년도 수상자<br />- 자선행사 중 헬륨풍선을 타고 날아갔다가 실종된 후, 사체로 발견된 브라질 신부가 1위를 차지하였다.<br />(...)<br /><br />2009년 3위 수상자 로잔느<br />-홍수경보가 낫지만 오토바이를 타고 맥주를 사러가다 물에빠져 경찰에의해 구조됬지만 평소 아끼던 오토바이를 건지기위해 강으로가다 물에 빠져 사망하였다<br /><br />(구조당했으면 감사한마음으로 있지..)<br /><br />2009년도 2위 숀 모테로<br />-미국 플로리다의 숀 모테로는 화장실이 급해 차를 멈추고 도로의 차벽을 뛰어 넘었으나, 낭떠러지였기 때문에 사망했다.<br /><br />(이건 솔직히 불쌍하다..)<br /><br />2009년도 1위 수상자<br />-벨기에 디낭에서 은행 ATM기를 털려던 도둑 2명이 다이나마이트를 너무 많이 설치하는 바람에 폭파시 그만 건물이 무너져 깔려 죽은사건. 야밤이라 다른 사람은 없었다.<br /><br />(돈이 사람을 죽이네)<br /><br />2010년 1위 수상자 대한민국의 한 사람<br />-서대전네거리역에서 자신을 안태우고 엘리베이터가 가자 자신의 전동휠체어를끌고  엘리베이터 문에 박았는데 엘리베이터문이 열려서 밑으로 10M 아래로 추락해 숨졌다<br /><br /><br />조만간, 대한민국 국적의 사람이 한 명 추가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