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어느날 데니안이 음식점에 갔다.</div> <div> </div> <div>식사를 마친 후 음식점 밖으로 나왔는데, 그 광경을 본 한 개그 천재의 말</div> <div> </div> <div>" 이제 그럼 데니안이 아니라 데니밖이군?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개그설명) 데니안 (Danny Ahn) 에서 '안'을 '안에 있다'는 뜻으로 생각할 수 있다. 이에 착안한 어떤 개그 천재가 데니안이 음식점 밖으로 나온 상황에 빗대어 '안'을 '밖'이라는 단어로 대체한 것이다. 이는 글을 읽는 우리들로 하여금 웃음보를 자극하게 한다. 일종의 언어 유희 (Pun) 개그인데, 정말 웃겨서 배꼽이 탈출할 지경의 수준이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strong>주의사항)</strong></div><strong> <div>만약 이 글을 읽고도 웃음이 나오지 않았다면,</div><font color="rgb(0,0,0)"> <div><font color="rgb(255,0,0)">타인과의 공감 능력 (Empathy Ability)이 상실</font> 되었다고 생각해 볼 수 있다. 이는 곧 <font color="rgb(255,0,0)">사회성의 결여 (Lack of Sociality)</font>로 이어지는 것이며 <font color="rgb(255,0,0)">자폐증이나 소시오패스 등 정신 질환으로서의 발전 가능성</font>을 염두에 둘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div></font> <div> </div></strong> <div>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