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안녕하세요 저는 <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아빠으 섹드립으로베오베갔던녀자입니다</span></p><p>혼자사는 녀성인데요.....</p><p><br></p><p>저번주에 본가로 놀러갔어요 집에서 20분거리라서 주말마다 놀러가거든요</p><p><br></p><p>아빠한테 닭볶음탕을 주문했죠 </p><p><br></p><p>울아빠 닭볶음탕짱!!!쬰맛!!!!!</p><p><br></p><p>아무튼 아빠는 주방에서 열씨미 닭과씨름중이고 엄마는 옆에서 아빠 일하는걸 지켜보고있었구</p><p>저랑 제 동생들은 주방이보이는 방에서 영화를 보고있었어요</p><p>저는 막둥이가보는 영화라 재미가없어서 엄빠는 나으 닭도리탕을 잘 만들고있나 고개를돌렸죠</p><p><br></p><p><br></p><p>엄마가 아빠한테 밥 했냐고물어보더라구요</p><p>아빠는 밥했지~ 밥얼마없어서 했어</p><p>엄마는 얼마나 있었길래? 라구 물어보셨어요.......</p><p>여기까진 아주 화목한데요</p><p>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빠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p><p>엄마의 왼쪽 ㄳ.....슴....을 꾹쥐더닠ㅋㅋㅋㅋㅋㅋㅋ</p><p>이만큼 있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p><p><br></p><p>그말을한순간 저와 엄마는 눈이마주쳤고 저는 소리를질렀죸ㅋㅋㅋㅋㅋㅋ</p><p>징그러!!!!!!!!!!!!!!!!!!!!!!!!!!!!!!!!!!!!!!</p><p><br></p><p>그순간 엄마는 아빠랑 같이빵터졌고</p><p>저희 삼남매는 토할뻔............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셋다 우윀거리면서</p><p><br></p><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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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3/05/27 17:50:40 123.109.***.54 박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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