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오유 바로가기
http://m.todayhumor.co.kr
분류 게시판
베스트
  • 베스트오브베스트
  • 베스트
  • 오늘의베스트
  • 유머
  • 유머자료
  • 유머글
  • 이야기
  • 자유
  • 고민
  • 연애
  • 결혼생활
  • 좋은글
  • 자랑
  • 공포
  • 멘붕
  • 사이다
  • 군대
  • 밀리터리
  • 미스터리
  • 술한잔
  • 오늘있잖아요
  • 투표인증
  • 새해
  • 이슈
  • 시사
  • 시사아카이브
  • 사회면
  • 사건사고
  • 생활
  • 패션
  • 패션착샷
  • 아동패션착샷
  • 뷰티
  • 인테리어
  • DIY
  • 요리
  • 커피&차
  • 육아
  • 법률
  • 동물
  • 지식
  • 취업정보
  • 식물
  • 다이어트
  • 의료
  • 영어
  • 맛집
  • 추천사이트
  • 해외직구
  • 취미
  • 사진
  • 사진강좌
  • 카메라
  • 만화
  • 애니메이션
  • 포니
  • 자전거
  • 자동차
  • 여행
  • 바이크
  • 민물낚시
  • 바다낚시
  • 장난감
  • 그림판
  • 학술
  • 경제
  • 역사
  • 예술
  • 과학
  • 철학
  • 심리학
  • 방송연예
  • 연예
  • 음악
  • 음악찾기
  • 악기
  • 음향기기
  • 영화
  • 다큐멘터리
  • 국내드라마
  • 해외드라마
  • 예능
  • 팟케스트
  • 방송프로그램
  • 무한도전
  • 더지니어스
  • 개그콘서트
  • 런닝맨
  • 나가수
  • 디지털
  • 컴퓨터
  • 프로그래머
  • IT
  • 안티바이러스
  • 애플
  • 안드로이드
  • 스마트폰
  • 윈도우폰
  • 심비안
  • 스포츠
  • 스포츠
  • 축구
  • 야구
  • 농구
  • 바둑
  • 야구팀
  • 삼성
  • 두산
  • NC
  • 넥센
  • 한화
  • SK
  • 기아
  • 롯데
  • LG
  • KT
  • 메이저리그
  • 일본프로야구리그
  • 게임1
  • 플래시게임
  • 게임토론방
  • 엑스박스
  • 플레이스테이션
  • 닌텐도
  • 모바일게임
  • 게임2
  • 던전앤파이터
  • 마비노기
  • 마비노기영웅전
  • 하스스톤
  • 히어로즈오브더스톰
  • gta5
  • 디아블로
  • 디아블로2
  • 피파온라인2
  • 피파온라인3
  • 워크래프트
  • 월드오브워크래프트
  • 밀리언아서
  • 월드오브탱크
  • 블레이드앤소울
  • 검은사막
  • 스타크래프트
  • 스타크래프트2
  • 베틀필드3
  • 마인크래프트
  • 데이즈
  • 문명
  • 서든어택
  • 테라
  • 아이온
  • 심시티5
  • 프리스타일풋볼
  • 스페셜포스
  • 사이퍼즈
  • 도타2
  • 메이플스토리1
  • 메이플스토리2
  • 오버워치
  • 오버워치그룹모집
  • 포켓몬고
  • 파이널판타지14
  • 배틀그라운드
  • 기타
  • 종교
  • 단어장
  • 자료창고
  • 운영
  • 공지사항
  • 오유운영
  • 게시판신청
  • 보류
  • 임시게시판
  • 메르스
  • 세월호
  • 원전사고
  • 2016리오올림픽
  • 2018평창올림픽
  • 코로나19
  • 2020도쿄올림픽
  • 게시판찾기
  • 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데니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1-24
    방문 : 928회
    닉네임변경 이력
    회원차단
    회원차단해제
    게시물ID : humorstory_369330
    작성자 : 데니얼
    추천 : 13
    조회수 : 14048
    IP : 211.108.***.196
    댓글 : 6개
    등록시간 : 2013/03/12 13:48:31
    http://todayhumor.com/?humorstory_369330 모바일
    17금) 누드 알바 했던 썰 (보배펌)
    <P><SPAN>20살때 누드 알바했던 썰 .txt<BR><BR><BR><BR>내가 막 풋풋했던 스무살때..<BR><BR>어느 여름날 여친이랑 데이트하려고 출장나갔던 아빠차를 몰래 끌고 나가게 되었음<BR><BR>오랜만에 에버랜드도 가고 졸라 재밌게 놀고 진짜 사고 안나고 잘 왓는데<BR>막상 우리집앞에서 주차하는데 뒤에 전봇대에 들이박아버린거임..<BR><BR>젓됬다.. 싶어서 나가봤더니 뒤에 범퍼 기스나고 헤드라이트 깨짐;<BR><BR>바로 카센타가서 견적 요구하니깐 그당시돈으로 45만원 달라고함ㅋㅋㅋ<BR><BR>아놔.. 십라 멘붕.. 안그래도 그나마 10만원 있던돈 여친이랑 놀이공원 갔다오고<BR><BR>빈털털인데 나한테 45만원이 어딨음..<BR><BR>다행히 아빠출장 가있었지만 엄마한테 말하기도 그렇고<BR><BR>주위에 전화 돌려봤는데 돈빌려주는 ㅅㅋ 없음ㅋㅋ<BR><BR>내 인생을 되돌아보는 계기였음 스무살에..<BR><BR>졸라 짜증나서 네이버 지식인에 단기간에 돈을 많이벌수 있는 방법을 검색해보니<BR><BR>시체닦이알바랑 누드모델알바 얘기가 나옴<BR>볼것도 없이 시체닦이 알바선택!ㅋㅋㅋ<BR><BR>근처 병원에 다 전화돌려봤는데 그런거 안쓴다고 딱 짤라말하더라<BR><BR>인터넷에서 시체닦이알바 했다는놈들 말 믿지마라<BR><BR>암튼 아.. 시바.. 어떡하지.. 어떡하지 계속 고민하다가<BR><BR>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누드모델알바를 생각해봄<BR><BR>인터넷에 보니깐 페이가 꽤 쎄긴 쎄더라<BR><BR>남자모델은 특히 뭐 100만원이라느니 그렇다는데..<BR><BR>근데 뭐.. 어떻게 닿을 방법이 없는거임 시간도 없고..<BR><BR>곰곰히 생각해보다가 아는 형중에 그런쪽으로 빠삭한 형이 있었다는걸 기억해냄<BR><BR>술마시면 음담패설 존나하는데 내가 그런거 싫어해서 맨날 변태! 그만하라고 그랬었음<BR><BR>근데 언젠가 누드모델에 대해서 어쩌고 저쩌고 했던게 뜬금없이 떠오르는거임<BR><BR>자기 친구중에 누드모델이 있다느니 그당시에는 그냥 개소리인줄 알았는데<BR><BR>상황이 이렇다보니깐 일단 밑져야 본전이라는 식으로 바로 전화해봄<BR><BR>따르르르릉<BR><BR>그형: 어 왜??<BR><BR>나: 형.. 아...저.. 형 그..<BR><BR>그형: ㅋㅋ 왜 전화했어~?<BR><BR>나: 형 혹시 예전에 누드모델얘기 했었잖아요 그거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아요?<BR><BR>그형:ㅋㅋ 야 뭐야ㅋㅋㅋ 너 미쳤어?ㅋㅋㅋㅋㅋㅋㅋㅋ<BR><BR>나: 아.. 당장 돈이 좀 많이 필요해서요..ㅋㅋ<BR><BR>그형: 야 뭐 사고라도 냈냐?ㅋㅋ 니가 어쩐일이여?? 꼭 이거여야하냐?<BR><BR>나: 아 방법이 없잖아요.. 형이 돈 빌려줄거예요?<BR><BR>그형: 아니ㅋㅋ 잠깐만 기달려봐 이 형님이 찾아다주마<BR><BR>한참후 따르르릉<BR><BR>그형: 야 ㅋㅋ 구했다<BR><BR>나: 아 진짜요??ㅋ<BR><BR>그형: 두개있는데 하나는 대학교, 하나는 뭐 아파트 부녀동아리 같은건데 페이는 비슷하네..ㅋ<BR><BR>나: 아.. 뭐하는게 좋을까요..?<BR><BR>그형: 음.. 내생각엔 후자야 대학교에 여자애들 졸라많을텐데 잦이 깔수 있겠냐?ㅋㅋ<BR><BR>나: 부녀동아리도 다 여자잖아요..<BR><BR>그형: 야 그냥 엄마라고 생각하고 하면 되잖아ㅋㅋ 대학교는 니또래들인데 깔수있냐?ㅋㅋ<BR><BR>나: ㅋㅋ그러네 ㅇㅋ 고마워요 (근데 이 선택이 지금생각해보면 최악의 선택이 되어버렸다)<BR><BR>그형: 야 여기에다 전화해봐 <A style="TEXT-DECORATION: none" ?tel:1234-5678?><FONT color=#0000ff>1234-5678</FONT></A><BR><BR>나: 고마워요 해결되면 술한번 쏠께요 ㅋㅋ<BR><BR><BR><BR>전화 끊은후에 바로 그번호로 전화해보니 어떤여자가 받는데<BR><BR>지가 원장이라고 하면서 받음. 목소리는 젊어보이는데 ㅋㅋ<BR><BR>그래서 뭐 이것저것 얘기 듣는데 대충 그 아파트가 그쪽 지역에서 꽤 잘사는 동네고<BR><BR>여기가 아줌마들 미술 동아리같이 막 하는데 누드모델이 필요하다는거임..<BR><BR>페이는 시간당 60만원인가고 대충 한시간 안걸려서 끝난다고 함<BR><BR>누드모델은 나 말고 남자 한명 더와서 두명이 번갈아가면서 하니깐 긴장할 필요 없고<BR><BR>편할거라고 하는거임 그래서 "오 좋네요 ㅋㅋ" 하고 내일 당장 오래서 약속잡음<BR><BR>난 무엇보다 좋았던게 나말고 한명 더있으니깐 동질감 생겨서 용기가 생김ㅋㅋ<BR><BR>다음날 이제 약속장소에 갔는데 아반떼 있고 왠 미씨정도?<BR><BR>한 서른살?? 정도 되보이는 여자였는데 외모가 딱 졸라 사무적으로 생김<BR><BR>가끔 학원접수처같은데 가보면 딱 그렇게 생긴 여자들 있잖아<BR><BR>도도해보이고 음.. 연예인으로 치면 염정아같은 그런거<BR><BR>나 딱 보자마자 바로 타라고 들어가자고 하더라ㅋㅋ<BR><BR>암튼 뭐.. 그럴수도 있지 하고 일단 타고 들어갔다.. 역시 아파트 삐까뻔쩍하더라<BR><BR>가다가 내가 막 긴장 풀려고 이것저것 졸라 물어보고 "원장님 생각보다 젊으시네요 ㅋㅋ"<BR><BR>"누드 그릴때 원장님도 들어가시는 거예요? 아 창피해.." 하면서 농담하고 ㅋㅋ<BR><BR>원장도 귀여웠는지 피식 웃으면서<BR><BR>"당연히 들어가서 강의도 해주고 ㅇㅇ씨 포즈도 좀 잡아주고 해야죠^^"<BR><BR>"사실 저도 일로는 이번이 처음이라 좀 떨리네요^^" ...<BR><BR>자기도 처음이라는 말에 살짝 멘붕 올려고함ㅋㅋ<BR><BR>그렇게 도착했는데 분위기가 개판인거여.. 어디 1층에 분양사무실같은곳<BR><BR>거기 빌렷다는데 동네 시발 개나소나 다 와있는거야<BR><BR>초딩들도 있고 ㅅㅂ 나이많은 아줌마 한 여섯명정도 있을줄 알았더니<BR><BR>미씨가 졸 많았음 심지어 아가씨처럼 보이는 여자들도 세명정도 있고 총 한 15명정도??..<BR><BR>멘붕.. 난 무엇보다 초딩들 있는게 심각한 문제였음 막 신나서 뛰어다니고 있는거임<BR><BR>내가 이건 아니다 싶어서 나와서 원장년한테 막 따짐<BR><BR>"아니 이거 좀.., 얘기랑 다른거같은데요.." 하니깐 "아 오늘 이상하게 많이 왔네요 ^^;" 이럼.<BR><BR>그래서 "아 근데 저말고 한분은 아직 안오셨나봐요?" 하니깐 "그.... 네.. 안오네요 이상하네요.."<BR><BR>내가 졸 ㅈㄹ했음 "아니 이게 뭡니까?" 하면서 막 퍼부으니깐 지도 처음엔 미안했는지<BR><BR>"50프로 더 쳐드릴께요..^^" 하면서 실실거리다가 내가 계속 ㅈㄹ하니깐 갑자기 확! 정색하더니<BR><BR>"제가 말씀 안드린건 뭔데요?" 하면서 "하기싫으시면 지금 가셔도 되요" 하면서 ㅈㄹ함<BR><BR>내가 짜증나서 "여기까지 왔는데 어떻게 돌아가요.. 대신 애들좀 처리 해주세요 창피해죽겠네 진짜.."<BR><BR>하니깐 알겠다고 함. 근데 좀 삐진거같음.. 그때 싸웠던거같음<BR><BR>근데 그와중에 사람이 얍실하다는게<BR><BR>아.. 그래도 90받으면 카센타가서 좀 깎아달라고 하고 40에 해결보고<BR><BR>50으로 여친이랑 커플링이나 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고 갑자기 신나는거임ㅋㅋ<BR><BR>내가 안따졌으면 그냥 60받았던건데ㅋㅋ 기분이 갑자기 좋아짐<BR><BR>암튼 그렇게 해결보고 저쪽방 들어가서 옷 다 벗고 타올 두르고 나왔는데<BR><BR>갑자기 난생 처음보는 사람들 앞에서 깐다는게 엄두가 안나더라..<BR><BR>거기다 방금 원장년이랑 싸웠는데 그 앞에서 벗는다는게 ..ㅋ<BR><BR>한참 나왔다 들어갔다..나왔다 들어갔다.. 괜히 문자 하나 안오는 핸드폰 보고ㅋㅋ<BR><BR>막 바탕화면에 여친 얼굴 보면서 눈물 나오려고하고 ㅋㅋ<BR><BR>암튼 큰맘먹고 나갔음 나가서 그 동그랗게 무대같은거 위에 서있는데<BR><BR>전부 나 쳐다보고 있고.. 미치겠더라 ㅋㅋ<BR><BR>머뭇거리니깐 원장이 "다들 그래요^^; 심호흡 한번 하시고 준비하시죠^^; 하면서 달램<BR><BR>속으로 "개년 처음이래매 베테랑인척 하네.. 니때매 더 벗기 힘들다.." 하다가<BR><BR>아.. 여기까지 왔는데 도망갈수 없으니깐 일단 까자.. 하고 하나 둘 셋 하고 수건을 확 내려버렸음<BR><BR>생각보다 분위기가 엄숙했음ㅋㅋ 속으로<BR><BR>이게 배려지~ 역시 여기로 오길 잘했어 아줌마들이 개념이 있잖아<BR><BR>대학교였으면 졸 챙피했을텐데.. 하면서 자세잡고있는데 처음자세는 열중셧자세로 서서<BR><BR>손은 단전에 다소곳이 모으는 자세였음ㅋㅋ<BR><BR>졸라 쉬운자세 "아 시발 1시간만 버티면 90만원이다.. 90이야.. .." 하고 마인드컨트롤 졸라함<BR><BR>계속 한가운데 앉아있는 아줌마 얼굴만 계속 쳐다보면서<BR><BR>"아.. 저분은 내 고모야 고모앞에서.. 뭐.. 물론 잦이 까는건 좀 이상하지만 그래도 고몬데 뭐..ㅋ"<BR><BR>계속 쳐다보는데 몇분 쳐다보다보니깐 왠지 사람의 호기심이라는게 눈이 저절로 다른데도 보고싶더라ㅋㅋ<BR><BR>막 다른사람들은 잘그리나~ 하고 보는데 일단 제일먼저 원장년이 보고싶더라구 어딨나 찾는데<BR><BR>막 돌아다니면서 사람들 그리는거 가르쳐주고 막 이것저것 말하더라<BR><BR>근데 이년 옷이 와이셔츠같은거 입고 밑에는 직장인들 치마 입은것처럼 입었는데 좀 꼴릿 하더라고<BR><BR>속으로 "싸가지는 좀 없는거 같은데 이쁘긴 이쁘네 샹년.." 하고 바로 눈 돌림ㅋㅋ<BR><BR>조금의 껀덕지라도 있으면 안되기에 ㅋㅋ 눈 한참 돌리는데 막 아줌마들 소수에<BR><BR>대부분 미씨 아니면 심지어 아가씨같이 보이는 여자라 아 졸라 위기 올뻔<BR><BR>그러다 좌측에 젊은년이 아니 미친년이 웃긴게 누드화 그리러 온년이 옷을 딱 달라붙는 반팔에<BR><BR>그 PINK 써져있는 핫팬츠를 입고온거야.. 아니 개년이..<BR><BR>아래에 살짝살짝 묵직함이 느껴지더라.. 아 이러면 안되.. 이러면안되.. 참자 참자<BR><BR>막 할머니 돌아가셨을때의 그 슬픔을 떠올리며 개참음ㅋㅋ<BR><BR>그.. 반정도 꼴릴때 그거 알지?? 딱 그거였음 완전 꼴린건 아니고 살짝 커졌다 작아져서 뭐..<BR><BR>다들 "아 쟤 살짝 위기올뻔햇구나" 정도는 알수 있을 정도로ㅋㅋ<BR><BR>그래도 난 나름 마지막 자존심은 지켰다고 생각하며 그냥 계속 포즈 잡고 있엇음<BR><BR>30분정도 지나니깐 이제 포즈 바꾸자고 하더라.<BR><BR>웃긴게 뒤에 십자가같은거 큰거를 어디서 가져와서는<BR><BR>거기에 예수님처럼 손 이렇게 하고 서있으라는거야ㅋㅋㅋ<BR><BR>근데 십자가 손있는 부분에 받침대도 있어서 편해보였음<BR><BR>십자가에 졸라편하게 기대고 서있으니깐 더편할거같았음ㅋㅋ<BR><BR>근데.. 그게 이 모든 악몽의 시작이었을 줄이야..<BR><BR>십자가에 손 올리고 서있는데 내가 좀 편하게 있을려고 엉덩이 약간 앞으로 빼고<BR><BR>등 딱 붙이고 완전히 아치형자세로 섰거든ㅋㅋ 나름 꾀 쓴거지<BR><BR>근데 원장이 갑자기 나한테<BR><BR>"자세를 약간 이렇게 앞으로 해주시겠어요?" 하는거야 그래서 "이케요??" 하면서<BR><BR>말만 하고 안움직였거든ㅋㅋㅋㅋㅋㅋ<BR><BR>그랬더니 시발 나한테 걸어오더니 내 몸을 만지면서 "약간 엉덩이 이렇게.. 네.. 다리 이렇게.."<BR><BR>하면서 내몸을 막 만지는거야ㅋㅋㅋ 아오 <BR><BR>그리고 원장이 머리도 길어서 머리카락이 내 거기에 막 닿았음<BR><BR>레알 의도적이었음 진짜...<BR><BR>와 그때부터 확 꼴리더라 진짜 안그래도 아까부터 위태위태햇던게 확 폭발한거지<BR><BR>진짜 개발기했음 그때.. 딱섰다고 하지?ㅋㅋ<BR><BR>막 그때부터 웅성웅성거리고ㅋㅋ 진짜 개수치스러웠음<BR><BR>막 가라앉히려고 해도 이미 발기되서 이거 뭐 어떻게 할수가 없더라..<BR><BR>자제 자체가 안되는 상황..<BR><BR>그러니깐 아까 그 가운데 앉아있던 나이 많아보이던 아줌마가<BR><BR>"힘들면 잠깐 쉬고와 총각~ ㅋㅋ 화장실좀 갔다오든가~" 하면서 깔깔깔 거리니깐<BR><BR>옆에서도 막 깔깔거리고 아가씨들처럼 보이던년들도 존나 좋아하더라 깔깔<BR><BR>아 십라 나 얼굴 개빨개져서 아무말도 못하고 갔다오라고 진짜 갔다오면<BR><BR>딸치고 온거 인증하는 꼴이잖아 ㅋㅋ.. 원장년은 지가 뭔짓 한지도 모르고<BR><BR>나 발기된거 보고 당황해서 "쉬고 오시겠어요..?" 이러고 있고<BR><BR>난 "됐어요.." 하고.. 근데 잦이는 수그러들 기미도 안보이고<BR><BR>속으로 애국가 부르면서 참았음 겨우겨우 수그라들긴 하더라<BR><BR>근데 .. 그때부터 이미 난 미씨년들한테 먹잇감으로 전락해버리고 말았으니..<BR><BR>(이건 순수 내생각임. 근데 암만 생각해도 능욕 당했다는 생각을 떨칠수가 없어서..)<BR><BR>그 십자가 위치도 하필이면 아까 그 반팔에 핫팬츠입었다는년 위치로 정확하게 동선일치되고<BR><BR></SPAN></P> <P><DIU><SPAN>한숨밖에 안나오더라.. 일단 30분만 참으면 된다는 심정으로 십자가에 메달렸음 ㅋㅋ<BR><BR>아 시발 근데 그때부터 이 모든 년들이 아까는 안했던 행동들을 하는거임..<BR><BR>막 연필로 내 거시기를 이렇게 재보더니 그림을 그리지않나 그러면서 표정을 윙크하듯이 하질않나..<BR><BR>막 혀로 막 입술을 핥지않나 이거 분명 아까는 안했던 행동이었거든.. 아 ㅅㅂ년들 (내 착각일수도 있음)<BR><BR>아까 겨우 수그러뜨린 잦이가 다시 슬슬 묵직해지기 시작하더라<BR><BR>막 아..안되..제발.. 하면서 십자가에 메달린 상태로 막 엉덩이 뒤로 살살 빼고<BR><BR>막 예전 정준하가 무한도전나와서 발기됐을때 그 심정이 이해가 갔음ㅋㅋ<BR><BR>반 꼴린상태 알지?? 내 마지막 자존심이라고 자위하는 상황..<BR><BR>그때! 아까 그 핫팬츠년이 쐐기를 박았음 이년이 갑자기 다리 한쪽을 의자위로 올려서 앉는거임<BR><BR>그 알지?? 밥먹을때 엄마들이 앉는 그자세..<BR><BR>그자세로 앉으니깐 엉덩이 한쪽이 다보이려고 하는거임..<BR><BR>그리고 팬티 살짝보이고.. 아 십라.. 멘탈붕괴해서 그때부터 막 꼴리기 시작했음<BR><BR>진짜 내 멘탈이 본능을 못이기는 상황까지 가게된거..<BR><BR>막 개꼴리는데 그래도 끝까지 자존심은 유지하려고 졸라 막 수그러뜨리려고 개 발악을 하는데<BR><BR>속으로는 계속 "포기해.. 포기하면 편해.." 라는 생각이 계속 들고ㅋㅋ .. 그러는 상황<BR><BR>이게 또웃긴게 이대로30분을 있어야 되니깐 더 미치겠더라 ㅋㅋ<BR><BR>그러던 중.. 원장년이 쐐기를 박았음<BR><BR>나한테 와서 조그맣게 귓속말로 "힘드시면 잠깐 쉴까요..?"<BR><BR>쉴까요.. 쉴까요... 이년이 왜 도대체 그런말을 귓속말로 하냐는거다 그것도 숨소리를 내가면서.,<BR><BR>아니 이년이 아까 나랑 싸워서 아까부터 계속 의도적으로 이러나 계속 생각들더라<BR><BR>진짜 귓속말 듣자마자 숨소리와 그 여자특유의 냄새랄까??..<BR><BR>냄새에 아예 멘탈을 놔버렸음 그냥 존슨발기 아까는 날 만져서 이랬다는 변명이라도 가능했지<BR><BR>이건.. 어떻게 빼도박도 못하는 개수치 개능욕<BR><BR>그때.. 그냥 아예 정신줄 놔버린듯했음 그냥 예라모르겠다 하고 발딱 세웠음 더이상 어떻게 할수가 없었음..<BR><BR>십자가에 아치형으로 메달려서 존슨만 팽팽하게 발기해서ㅋㅋㅋㅋ<BR><BR>십라.. 막 또 웅성웅성거리기 시작.. "어머어머" 막 이런소리 졸라났음ㅋㅋ<BR><BR>어떤 미시년은 아예 그림 그리는거 멈추고 계속 처다본년도 있었음..(이년때매 더 꼴렸음)<BR><BR>중간에 아줌마도 좀 안쓰러웠는지 아무말도 안하고있고<BR><BR>그냥 그렇게 서있었음... ㅅㅂ..<BR><BR>그리고 웃긴게 그렇게 정신줄 놔버리고 발기하고 있으니깐 별의 별 야한 생각이 다들더라<BR><BR>"아.. 십라 이러고 있는데 원장년이 갑자기 나 풀어주려고 대딸해줬으면 좋겠다 ㅋㅋ"<BR><BR>"아 저 핫팬츠년 내거보고 흥분해서 이따가 따라와서 섹하자고 했음 좋겠다 ㅋㅋ"<BR><BR>막 이딴생각들고ㅋㅋㅋㅋㅋㅋ 막 혼자 상황설정하고 막<BR><BR>완전 멘탈붕괴되서 그냥 말그대로 신성한 미술동아리에와서 깽판을 부린거였음..<BR><BR>그래도 빨리 정신차리고 원장년 쳐다봤다.. 원망 반 애원 반으로..<BR><BR>속으로는<BR><BR>'니가 생각이 있으면 좀 쉴까요 쉴까요만 하지말고 그냥 전체발언으로 잠깐 휴식좀 갖자고 해보라고..'<BR><BR>하면서.. 쪽팔린것도 쪽팔린거지만 고츄가 너무 아파서 막 견디기가 힘들었음<BR><BR>막 진짜 마치 엄마 잃어버린 아이의 눈으로 간절하게 글썽거리며 처다보니깐<BR><BR>ㅅㅂ뇬 씨익 웃으면서 긴장하지 말라는듯이 고개 끄덕이며 제스쳐 취하더라ㅋㅋ<BR><BR>긴장하지 말라고 하는건지 고소하다고 하는건지.. 지금생각해보니 후자같음<BR><BR>그때부터 그냥 포기하고 아예 자세도 흐트러졌음<BR><BR>다리도 그냥 이렇게 벌리고 완전 그냥.. 긴장을 푸니깐 오히려 더 낫더라<BR><BR>아랫도리도 다시 슬슬 줄어드는거같고 ㅋㅋ 아예 그냥 무념무상으로 모든걸 내려놓았음<BR><BR></SPAN><DIU><SPAN>근데 이 원장(이젠 왠수년임)이 다시 와서 또 귓속말로 "다리를 이렇게.. 모아주세요" 하면서<BR><BR>지손으로 허벅지 이렇게 해서 모으고 내 허리에 손 넣어서 이렇게 자세 고쳐줌ㅅㅂㅋㅋㅋ<BR><BR>진짜 마지막 최종 아드레날린 저글링러쉬같았음<BR><BR>이뇬이 눈치가 없나 아니면 남자를 아예 모르는건가<BR><BR>아니면 아까 나랑 싸운거때매 일부러 의도적으로 이러나.. 암만 생각해도 후자에 가까웠음<BR><BR>안그래도 그런 상황에서 귓속말로 중얼중얼거리면서 손으로 이렇게..<BR><BR>특히 허리 만질때 '아..' 하고 살짝 신음까지 났음<BR><BR>막 그냥 아까는 내 의도와 상관없이 꼴려서 쪽팔렷다면 이제는 가슴까지 두근거리더라<BR><BR>진짜 폭발적으로 대발기했는데 내 생애 이렇게 꼴린적이 잇었나.. 싶을정도로 개발기했다<BR><BR>아마 겪어본 사람 드물텐데 사람이 진짜 완전 개꼴리면<BR><BR>잦이가 이렇게 완전 발딱 서서 배꼽으로 갈때가 있을거야<BR><BR>그냥 보통 꼴릴때 90도 정도로 직각으로 꼴렸다면 그때는 아예 180도로 딱 붙었다.<BR><BR>그러니깐 상황이 어땠냐면 90도로 서있다가 잠깐 풀려서 좀 반꼴림 형태로 작아졌다.<BR><BR>이년이 귓속말로 모아달라고 중얼거리면서 허벅지랑 허리 만지니깐<BR><BR>'아..' 신음소리내면서 이게 확! 띠용 하면서 풀발기되면서 배에 붙은거야 뭔말인지 이해감?ㅋㅋ<BR><BR>존나 순식간에 ㅋㅋ 1초만에 ㅋㅋ<BR><BR>이렇게 되니깐 원장년도 깜놀해서 '어머..' 하면서 뒤로 빠지더라<BR><BR>이년 오늘 '어머' 소리낸건 처음이었음 그동안 나름 선생이라 체면지켜가며 주도해오다가<BR><BR>자기 바로앞에서 그런 참사가 일어나자 지기도 멘붕한거지..<BR><BR>아 그때쯤 가니깐 창피한건 둘째치고 고츄가 너무 아파서 미치겠더라<BR><BR>막 너무 아팠음 그냥 "아 ㅅㅂ 이 시간이 빨리갔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 뿐..<BR><BR>그때부터는 그냥 자세 똑바로 하고 시간가기만을 바랬음 다리 딱 모으고 일자로 딱 서서<BR><BR>팔만 옆으로 벌리고 FM자세로 유지했음 모든걸 다보여줬으니 더이상 쪽팔릴것도 없다! 심정으로..<BR><BR>근데 지금생각해도 웃긴게 이게 180도로 꼴리니깐<BR><BR>내가 숨이 쿵! 쿵! 쿵! 할때마다 잦이가 살짝 밑으로 내려갔다가 배에 떡! 붙고 떡!붙고 그러더라ㅋㅋㅋ<BR><BR>마치 시소처럼ㅋㅋㅋ 소리가 크게는 아니지만 레알 딱! 딱! 났음ㅋㅋ 마치 살아있는것처럼<BR><BR>진짜 이건 누가봐도 "저 발정났어요~ 이것좀 빼주세요~" 하며 애원하는것 같아서 너무 수치스러웠음<BR><BR>하지만 다행히 동요함은 금방 진정되고 다들 그림들 그리느라 정신없더라<BR><BR>아까 내 거시기 계속 쳐다보던 미시년은 180도로 딱 설때부터 그림그리는거 포기했나<BR><BR>그냥 계속 보는거같더라 그냥..<BR><BR>별로 신경 안쓰였음.. 근데 발기는 안풀렸음 계속 180도 유지ㅋㅋ<BR><BR>이건 무조건 뽑아내야만 풀리는 그정도 발기엿음..<BR><BR>10분정도 금방가고 마음도 안정되고 발기도 슬슬 풀리는거같고 속으로 그냥 뭐..<BR><BR>게임 생각나고 여친생각나고 이따 국대축구한다는데 어떨까..<BR><BR>생각하니까 좀 안정되면서 졸립더라ㅋㅋ 긴장도 완전 풀리고<BR><BR>그러고 있는데..<BR><BR>또다시 좀 웅성웅성하는 소리가 들리는거 같은거임<BR><BR>'어 뭐지??' 이제 시간 다됐나?ㅋ 아.. 드디어.. ' 하면서 정신차리는데<BR><BR>다들 내 거기를 보면서 '어머.. 어머.. 중얼중얼.. 어떡해... ' 하는거같더라<BR><BR>???머지??? 하고 내 밑을 살짝봤는데 ㅅㅂ 대참사..<BR><BR>그. ㅅㅂ.. 발기 한다음에 풀리면 쿠퍼액 살짝 나오는거 알잖아?<BR><BR></SPAN><DIU><SPAN>그때 내가 진짜 거의 한시간동안 100프로 풀발기한 상태에서 풀려서 그런가<BR><BR>쿠퍼액이 평상시보다 진짜 졸 나온거임.. 그렇게까지 많이 나온적은 앞으로 인생에서도 없을거임<BR><BR>거의 마치.. 싼거마냥 그렇게 나와있더라 근데 쿠퍼액이랑 정액은 다르잖아<BR><BR>쿠퍼액은 투명하고 정액은 하얗고.. 거기 년들도 다들 알고있을거야<BR><BR>난 그냥 그렇게 생각해.. 만지지도 않고 싼다는게 말이 안되잖아..<BR><BR>막 털에 쿠퍼액 졸라 묻어있고 바닥에 뚝뚝 떨어지고 있음 ㅋㅋ<BR><BR>진짜 개수치 씹능욕.. 아.. 쪽팔려서 자살할거같더라.. 막 ㅅㅂ 눈물 나오려하고..<BR><BR>근데 양손 십자가위로 걸치고 있어야 되서 어떻게 할수도 없고..<BR><BR>원장년도 이제 더이상 정신을 지탱할만한 멘탈이 붕괴되버렸는지<BR><BR>얼굴만 살짝 빨개져서 그냥 모른척하고 있더라ㅋㅋ<BR><BR>마치 "나 쟤 몰라아." 하는듯한 모습이었음ㅋㅋㅋ<BR><BR>그러다 더이상 안되겠던지 휴지들고와서 닦아주더라ㅋㅋㅋ<BR><BR>그때쯤 되니깐 뭘하든 꼴리지도 않음.. 꼴림보다 수치스러움이 앞서서..<BR><BR>암튼 그러고 시간은 또 계속 갔음..<BR><BR>그리고 결국 한시간 다 가고 원장이 앞에 나가서 자~ 다 그리셨죠~? 하면서 정리하더라<BR><BR>난 원래 끝나면 바로 타올걸치고 도망가듯 나가려고 했는데<BR><BR></SPAN><DIU><SPAN>완전 풀죽어서 옷 입고싶지도 않았음..</SPAN></DIU> <DIU><SPAN><BR>그냥 시발 끝났는데도 그냥 손만 내리고 한참 가만히 있었음<BR><BR>원장도 웃으면서 "ㅇㅇ씨도 이제 타올 걸치시고 가서 옷 입으세요^^; 계좌번호 남겨주시구요" 하더라<BR><BR>난 그 대참사 나서 돈 제대로 못받을줄 알았는데 나중에 보니깐 예상외로 90만원 다 주더라 ㅋㅋ</SPAN> <DIU><SPAN>나와서 원장년 차 옆에 타면서 모자 푹 눌러쓰고 창밖보면서 말 한마디도 안함ㅋㅋ<BR><BR>원장은 좀 풀어준답시고<BR><BR>"원래 처음엔 다 그래요.. 저도 예전에 미대다닐때 누드화같은거 그릴때 그런분들 꽤 많이봣어요<BR><BR>그런분들은 약같은거 먹고 하시는데 제가 원장하면서 누드는 처음이라 약을 준비 못했어요 제잘못이예요"<BR><BR>하더라 .. 내가<BR><BR>"그런약이 있어요??" 하니깐 "네.." 하더라 그때 대가리 후려치고싶었음ㅋㅋㅋ<BR><BR>그냥 그대로 가서 집앞에서 차에서 내려서 안녕히가세요~ 하고<BR><BR>돈 들어온걸로 차 고치고<BR><BR>그리고 30만원으로 커플링하고 남은돈 저금했음 ㅋㅋㅋ<BR><BR>그리고 그날밤 그 형한테 전화옴 따르르릉<BR><BR><BR><BR>그형: 야 ㅋㅋ<BR><BR>나: 아 왜요<BR><BR>그형: 오늘 잘했냐?ㅋㅋㅋ 아이새키 웃겨 얘기 다들었닼ㅋㅋ<BR><BR>나: 뭘 들어요.. (뜨끔..)<BR><BR>그형: ㅋㅋ 아 이새키 얌전한새키가 부뚜막오른다고 나한테 변태어쩌고 하던놈이 졸라 발정ㅋㅋㅋ<BR><BR>나: 뭔소리예요 끊어요<BR><BR>그형: ㅋㅋ 니꺼 크다고 소문 다났더라 ㅋㅋㅋ<BR><BR>나: 끊어요<BR><BR>그형: 그 원장님이 나 아는누나임ㅋㅋ 다소문내고 다니더라ㅋㅋ<BR><BR>나: 뚝.. 뚜뚜뚜뚜~<BR><BR>원장 ㅅㅂ뇬.. 역시 일부러 그랬던건가.. 유주얼서스펙트처럼 갑자기 열라 소름 끼치더라..<BR><BR><BR><BR>3줄요약<BR><BR>1. 돈 없어서 누드알바 뜀<BR><BR>2. 아줌마들 사이에서 ㅈㅈ깜<BR><BR>3. ㅈㅈ꼴려서 졋됨<BR></SPAN><DIU><SPAN><BR></SPAN></DIU><DIU><SPAN><BR></SPAN></DIU><DIU><SPAN>이건 백퍼 일부러한걸꺼야 그원장년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SPAN></DIU><SPAN><BR></SPAN></P> <P><SPAN></SPAN> </P> <P><SPAN>------------------------------------------------------------------------------</SPAN></P> <P><SPAN></SPAN> </P> <P><SPAN>보배드림 </SPAN><SPAN></P></SPAN><TABEL style="MARGIN-LEFT: 60px"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710" height="22" border="0">공복에d라인 님 글 입니다.  1차 출저는 모르겠습니다.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3/03/12 13:58:09  210.115.***.81  자징어  386029
    [2] 2013/03/12 13:59:47  211.36.***.65  동정심  375350
    [3] 2013/03/12 14:07:00  61.100.***.2  쫄지마C8  148955
    [4] 2013/03/12 14:16:46  119.204.***.171  적색하늘  203198
    [5] 2013/03/12 14:24:52  115.138.***.14  hoony0421  103446
    [6] 2013/03/12 14:40:41  124.56.***.181  일러스트  303098
    [7] 2013/03/12 14:43:57  175.223.***.159  세상의끝에서  218985
    [8] 2013/03/12 14:51:50  220.123.***.156  곰같은녀석  358186
    [9] 2013/03/12 15:04:35  211.226.***.238  머독  367901
    [10] 2013/03/12 15:29:44  203.226.***.204  여자사람이다  191561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6
    마포대교... 아니길 바랍니다. [3] 창작글펌글 데니얼 17/12/11 01:53 778 3
    35
    <스포주의> 인터스텔라 - 미드로 만들어 졌으면 좋겠네요 [3] 데니얼 14/11/19 12:11 47 0
    34
    시금치 카레를 만들었어요 [3] 데니얼 14/11/17 00:14 201 12
    33
    베오베 보고 따라한 잠자는곰 오므라이스 [2] 데니얼 14/11/14 17:37 226 11
    32
    아내에게 유럽여행 항공권을 선물했습니다. [3] 데니얼 14/08/07 17:38 39 3
    31
    왕좌의 게임 S04E01 하이라이트 (스포X) [1] 데니얼 14/04/08 00:24 66 5
    30
    BMW F20 118D 출고 했습니다. [12] 데니얼 14/04/01 14:57 303 13
    29
    구 투싼 오너 입니다. [1] 데니얼 13/10/11 02:23 77 0
    28
    짜파게티 요즘 너무 맛이 없지 않나요? [4] 데니얼 13/10/11 01:12 166 4
    27
    오늘밤은 치멘~ 데니얼 13/10/10 22:04 112 0
    26
    초간단 피자 만들기 [5] 데니얼 13/10/10 00:08 171 9
    25
    본의아니게 동호회 이끈. SSUL 데니얼 13/08/08 22:52 52 1
    24
    30대의 시계 착샷 한번 올려봐요.. [2] 데니얼 13/05/13 00:10 153 0
    23
    이거 위험 하네요... 피넛버터 프레즐 [5] 데니얼 13/03/21 01:16 253 4
    17금) 누드 알바 했던 썰 (보배펌) [4] 데니얼 13/03/12 13:48 255 7
    21
    영등포에서 본 포니2 픽업 [2] 데니얼 13/02/15 22:21 116 3
    20
    오늘 먹은 광장시장 녹두빈대떡 데니얼 13/01/17 02:05 149 1
    19
    투표 했어요 [1] 데니얼 12/12/19 19:53 57 1
    18
    무한도전 다시 시작하면.... [1] 데니얼 12/06/17 00:04 506 5
    17
    ㅋㅋㅋ 그래 이제 무한도전 그냥 종영해라. ㅋㅋㅋ [2] 데니얼 12/04/11 23:55 207 4
    16
    강용석은 븅신이 아닙니다. [2] 데니얼 12/02/23 21:47 162 5
    15
    스쳐간 등불과 같았던 엔퍼니 '페니' 하더웨이 [3] 데니얼 11/06/18 05:16 92 6
    14
    제가 4월달에 썼던 가설 [2] 데니얼 11/06/13 20:59 222 1
    13
    일주일마다 혼자 영화관 가야하나? [9] 데니얼 11/05/17 14:53 703 0
    12
    영화관에 매주 오라는 거야? 뭐야? [10] 데니얼 11/05/13 23:14 604 5
    11
    [스포100%] 나가수 새로운 맴버 확정 [8] 데니얼 11/05/11 19:30 514 17
    10
    이소라씨 노래 불편한 건 저 뿐인가요? [17] 데니얼 11/05/09 14:17 586 3
    9
    님들 이 카메라 얼마정도함? [9] 데니얼 11/04/26 23:24 522 3
    8
    롯데가 양감독 데리고 온 이유? [3] 데니얼 11/04/22 12:00 396 1
    7
    삐래는 이래 불렀어야재 [1] 데니얼 11/04/16 16:24 296 2
    [1] [2]
    단축키 운영진에게 바란다(삭제요청/제안) 운영게 게시판신청 자료창고 보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모바일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