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이퀼리브리엄이란 영화에서 인간의 감정이 격해지면 폭력과 파괴를</P> <P>일삼을수 있다하여 인간의 감정을 통제하기 위해 국가에서 국민들에게 약을 먹이고 </P> <P>먹나 안먹나 가족끼리도 감시하는 세상...</P> <P>스탤론 흉아가 나오는 데몰리션맨이란 영화에서 욕하면 센서가 감지하여</P> <P>벌금 때리는 세상...</P> <P> </P> <P>저는 30여년이 넘도록 민주주의 국가란 <STRONG>최소한의 국가의 통제</STRONG>하에</P> <P>국민 누구나 자유롭게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할수 있는 것이라 생각했습니다.</P> <P>그리고 누가 국가의 지도자가 되던지 이 가치는 변하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P> <P> </P> <P>다만 제가 바랬던건 위에서 말한 "<STRONG>최소한의 국가의 통제</STRONG>"를 </P> <P>모자르거나 과하지 않고 현명하게 판단하고 실행해줄 사람이 </P> <P>제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의 지도자가 되는 거였지요..</P> <P> </P> <P>하지만 노래 가사에 "술"이란 단어가 들어간다 하여 19금 판정을 내리는</P> <P>21세기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저는....</P> <P>공상과학 영화나 소설에서 나올만한 웃기는 짬뽕같은 세상이 </P> <P>멀지않은 미래에 실제로 만들어질수도 있을거 같네요...</P> <P>이대로 가다가는....</P> <P> </P> <P>(유머는 하루종일 허허~거리며 입벌리고 미친놈처럼 웃는 제가 유머..)</P> <P> </P> <P> </P> <P> </P> <P>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