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11/f29b549aa1093e9ca4ef30db4dd87fbb.jpg"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P> <P></P> <P class=txt>농민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시키고 농업(農業)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법정기념일. 매년 11월 11일에 해당한다.</P> <P class=txt>라고 네입어 지식백과에 나오네요..</P> <P class=txt>각종 농업관련 FTA에 우리 농민들은 주름만 늘어갑니다.</P> <P class=txt>우리 농산물이 수입에 비해 가격이 비싼건 사실입니다.</P> <P class=txt>이래저래 우리 농민들의 편에서서 많은 얘기를 하고 싶지만 딱 결론만 말하겠습니다.</P> <P class=txt> </P> <P class=txt>11월 11일...</P> <P class=txt>이날 우리 농산품을 꼭 사자!!!</P> <P class=txt>라는 말이 아닙니다.</P> <P class=txt> </P> <P class=txt>우리 농산물이 비싸다는 생각보다는</P> <P class=txt>막대에 초콜렛을 뭍힌 과자를 사기보다는</P> <P class=txt>우리 농민이 땀을 흘려 우리 땅에서 좋은 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신다는 거..</P> <P class=txt>우리의 친척 또는 주변에는 농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있다는거</P> <P class=txt>이거 꼭 기억하고 그분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P> <P class=txt> </P> <P class=txt>ps : 11월 11일을 법정기념일로 제정한 배경은 농민은 흙에서 나서 흙을 벗 삼아 살다가 흙으로 돌아간다는 의미에서 흙 ‘土’자가 겹친 ‘土月土日’을 상정하였고 이를 아라비아 숫자로 풀어쓰면 11월 11일이 된다는 데 착안한 것이다. 또 이 시기는 농민들이 한 해 농사를 마치고 쉬며 즐길 수 있는 좋은 시기라는 점도 고려되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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