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국무총리실 사찰 피해자 김종익씨 변호사인 최강욱씨 페이스북이랍니다<SPAN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COLOR: #000000; FONT-SIZE: 14px"> </P> <P><STRONG></STRONG> </P> <P><STRONG>박근혜 타령 </STRONG></P> <P align=justify> </P> <P align=justify>혁명을 주장하니 장준하님 호통치고, 유신을 강변하니 인혁당이 살아나고, <BR></P> <P align=justify>민주를 말하려니 김영삼도 눈흘기며, 지조를 말하려니 홍사덕이 나타나고, <BR></P> <P align=justify>역사를 말하려니 한기호가 악을 쓴다.</P> <P align=justify> </P> <P align=justify> </P> <P align=justify>사생활을 따지려니 동생들이 곤란하고, 정직을 말하려니 문대성이 돌려차며,<BR></P> <P align=justify>재산환원 밝혀보니 최필립이 다릴 걸고, 사랑을 앞세우니 김형태가 눈물짓네.</P> <P align=justify> </P> <P align=justify>우정을 말하려니 정준길이 아파하고, 경제를 살리려니 이한구가 토라지며, <BR></P> <P align=justify>청렴을 띄우려니 송영선이 춤을 추고, 좌익을 까대려니 부친집안 남로당원. </P> <P align=justify> </P> <P align=justify>미래를 말하려니 안철수가 웃음짓고, 정의를 말하려니 문재인이 손흔드네. <BR></P> <P align=justify>아~ 어쩔꺼나 이제는 진퇴양난, MB랑 손을 잡고 백담사나 놀러 갈까…</P> <P></SPAN>.</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