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브금을 어떡해 올리는지 모르므로 음슴체를 쓰겠음</P> <P>우선 저는 작년에 폰을 스마트폰으로 바꿔서 웃긴글 없나 찾다가 오유라는 어플을 받아서 약 9개월정도 눈팅하던 17세 인천 사는 남자임</P> <P>그럼 본론으로 넘어가겠음</P> <P>요즘 친구들과 자주가는 피씨방이 이씀 그곳은 바로 계산역 근처에 있는 초콜릿pc방이라는 곳임 근대 여기 사장 이란 사람이 조금 그럼. 어른이라 내가 욕은 참겠음. </P> <P>평소사장에대한 써을 푼다면 pc방이 도서관인줄아나 피파 골넣고 친구랑 하이파이브 하면 조용이하라함 ㅋㅋㅋㅋㅋ??? 피씨방인데..ㅠ 그냥 참았음</P> <P>그리고 또 언제는 내가 시간 추가할려고 피방사장한테 가서 홍길동(예를들어 이름)2000원 추가해주세요 라고 하니깐 사장이 정색하면서 다음부턴 이름말하지 말고 번호 말해라 학생 그게 더 빠르니깐 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겟음? ㅋㅋㅋ 자기가 왕인줄 알음 내가 학생이라 무시하나.... 그렇게 몇일을 내가 참고 또 참았음 그리고 오늘 일이 터지고 말았음</P> <P> </P> <P>평소와 다름없이 친구들이 불러 초콜릿pc방으로 갔음(친구2명이 먼저 가있었음)</P> <P>그리고 친구두명 과 붙어있는 자리에 앉고 돈을추가하러 사장한테 갔음. </P> <P>나:아저씨 49번2000원추가요(이름 부르지말라해서 번호부름)</P> <P>사장:학생 잠시 일로 와바, 돈을 못받겠는데?(완전 뭐라해야하지 화를 낸다고 해야하나)</P> <P>나:네?? </P> <P>사장:너 너무떠들어서 추가 못해주겠어</P> <P>나:저 지금 왔는데여...후불로 해요?</P> <P>사장:지금 왔니?아 착각했다 이해해 (??? 나한테 화내놓고선?)</P> <P>나:아 예(여기 까지 상황이 글로 쓰니 짧지만 사장이 오해해서 여태까지 화내놓고선 ㅋㅋㅋ 그리고 내가 떠들었다 해도 떠들면 막대해도 되는거임?)</P> <P>사장:아 삐졋냐?ㅋㅋ</P> <P>나:(그냥 상대하기 싫어서 자리로 들어감)</P> <P>이렇게 하고 게임을 할라 했는데 갑자기 사장이 의자 치더니 나와보라함 ㅋㅋㅋ 때릴려는줄 알았음</P> <P>사장:(2처넌주더니)너같은 손님 못받어 나가</P> <P>나:....(돈받고 어벙벙)</P> <P>사람들 다쳐다봄 ㅋㅋㅋ 아마 사람들 눈에는 내가 밉상 손님인줄 알았을거임,,,,</P> <P> </P> <P>글을 쓰다보니 어떡해 끝내야 할지 모르겠지만 내가 너무 억울함 ㅠ 시1바</P> <P>자기가 오해해서 나한테 화냈으면 사과를 하면 끝날일을 자기가 오해했으니깐 이해하라는 식으로 말하는데 누가 거기서 화가 안남 ㅡㅡ</P> <P>형들 이거 제가 잘못한거에여?</P> <P>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