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ㄻ ㅋㅋㅋ


옛날에 리니지에 너무 빠져서 하루종일 리니지만 하고 거의 폐인처럼 지냈음

평소에도 잠꼬대 좀 하는편이고 가위도 좀 눌리는편인데

방학때라 여자친구가 집에 놀러온데서 여친이랑 맥주한잔 하다가

너무피곤해서 잠깐 눈좀붙이고 밖에가서 한잔하려고 잠깐 누었는데

꿈에서 무슨 좀비같은새끼들이 막 나를패는데 내가 느낌에 막 HP가 빠져나가는 느낌이났음

근데 옆에 사람이 힐줘서 막 죽이고 다 무찔럿거든

그담 먼가 이상해서 눈떠보니 역시 꿈이였어

근데 여친이 하는말이 내가 갑자기 부르르르 떨더니

내머리에 힐좀줘!! 하면서 소리쳤데.....

근데 여친은 너무 당황해서 세요나프래!!! 하면서 머리 쓰담아주고

"괜찮아??" 물었더니 내가 "응..."이러고

다시 눕더니 흐믓한 미소짓더니 조금후에 잠에서 깻다는거야

암튼 그런 잠꼬대가잇엇음

끝...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