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무교랍니다.
그래서 그런지 하느님같은 종교를
믿지 못하겠네요 ..
다윈의 진화론
기독교의 창조론
무었이 맡는걸까요??
진짜 하느님은 존재한다구 믿구 있나여?
증명되지 않는 존재 하느님..
저는 창조론을 믿어요.
증명가능하고 증거물도 있자나요?
저는 증명되지않구 본적두 없는 하느님..
세상에서 가장 완전하다면
하느님은 자아가 없어야되지 않늘까요?
몸의 형체두 없어야하는거 아닌지.
영혼이란 있는걸까요?
만약 내가 머리를 다치면 기역이 사라지듯이
사람이 죽는다는것은
뇌가 죽는다는 소리 아닌가요?
죽어서 영혼같은것이 아니라
뇌가 죽어 소멸하기 때문에
죽으면 소멸이 아닐까요?
죽으면 천당 지옥?
과연 있는걸까요?
불의 지옥에가면
머리뒷통수에 달린 신경계만 잘라 버리면
뜨거움 따가움 차가움 같은걸
느끼지 못하잔아요.
천국은 과연 존자할까요?
인간의 욕심만이 가득한 생물이잔아요.
천국 이 만약있데두 현실과 또는 지옥과 다르지 않을까요?
그리구 지금 쯤이면 천국은 죽은 사람들 때문에
온세상이 가득 차있지 않을까요?
저 의견이긴하지만..
오유님들의 의견두 궁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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