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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umorstory_195362
    작성자 : 1939;
    추천 : 7/4
    조회수 : 519
    IP : 183.104.***.119
    댓글 : 5개
    등록시간 : 2010/08/21 04:00:11
    http://todayhumor.com/?humorstory_195362 모바일
    베스트 간 '버스에서 쫓겨난 사연...'의 리플을 보고.
    ★────────────────────────────────────────────────
    우선 링크를 달겠습니다 :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293443&page=1&keyfield=&keyword=&sb=




    ★────────────────────────────────────────────────
    몇몇의 오유인들, 이럴 때 정말 공감이 가질 않네...


    버스 맨 뒷자리든 벤치에 앉아있든 어른들 공경하고 양보하며

    정말 길 가다가도 약속 장소랑 반대쪽인데도
    무거워 보이는 짐 들어서 집앞까지 가져다드리고

    아르바이트하다가 노약자라고 생각되는 분들이
    쌀 20kg이나 2L짜리 생수병, 2L짜리 간장 등 그보다 작은 것이라도
    손수레에 실어가시면 지하2층에서 1층까지 올려다드리고

    내가 쇼핑하다보면 계산할 게 한 더미있는데
    늦게 온 사람이 계산할 양이 조금 적다싶으면 시간내서 양보해드리고

    통장 거래하다가 계좌이체하고나서 카드가 나올 때 쯤에
    뒤에 사람이 기다리고 있으면 거래할 내역이 많이 남았음에도 뒷 사람 생각해서 양보하는
    이 모든 행동들을 23년 간 자라면서 하나하나 배워왔다.




    ★────────────────────────────────────────────────
    사실 요즘세상엔 길 가다가도 사람들을 보면 말이 통하지 않으며
    소위 일반매너라 말하는 예의범절이 없는 사람이 훨씬 많으며
    엄청나게 적은 확률로 묻지마 살인이나
    엄청나게 적은 확률로 결혼 허락해주지 않는다며 자신의 장모를 상대로 인질극 벌이다가
    처참하게 죽여버리고 아무렇지않게 베란다에서 담배피는 세상인데...




    ★────────────────────────────────────────────────
    난 글쓴이를 동경한다.
    당신들이 말하고 있는 그 단어, '오지랖 참 많으시네요.'

    진정한 오지랖을 보여주자면
    【'오지랍'이 아니라 '오지랖'이다.】라고 말해주고 싶다.
    무릎이 넓다는게 아니라 겉옷의 옷자락이 넓어서 다른 옷까지 다 가려버린다는,
    쓸 데 없는 참견의 범위가 넓다는 뜻이다.
    이 정도면 오지랖이지 않는가?




    ★────────────────────────────────────────────────
    나중에 당신들 누구네 중 한 명이
    혼자 산을 타다 허벅지에 근육이 파열되 산책로든 산 속 어디든 낙오가 되어있을 때
    '젊은 여성'이 아닌 이상 지나가는 등산객들은 당신을 구해주지 않을 것이다.

    일반적인 견해로
    '저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구해줘?'
    라고 생각할 것이다.

    당신의 아이가 이렇게 질문을 한다면
    '아빠, 엄마. 저 사람 다리 다친 것 같은데 구해줘야 하는 거 아니야?'

    당신은 만약 아래와 같이 대답할 수 있겠는가?




    ★────────────────────────────────────────────────
    '아니, 구해주지 않아도 되. 늙어서 힘이없어서? 그럼 더 오래 서서라도 운동을 해야지
    어디서 앉아 쳐먹으려고해? 앉아아아아????? 앉는다고오오오오??????'
    <img src="http://blogfile.paran.com/BLOG_1084362/201008/1282328190_888.JPG">





    ★────────────────────────────────────────────────
    '아들아, 혹시 지나가는 사람이
    '실례하지만 할머니 좀 도와주셨으면좋겠네요^^' 라고 말하면 그 사람은
    실례를 치룬게 아니라 무례를 범한 인간이야.'
    <img src="http://blogfile.paran.com/BLOG_1084362/201008/1282328190_999.JPG">




    ★────────────────────────────────────────────────
    '딸아, 노인분 다치면 무조건 도와드려야하나. 도와주고 말고는 자신의 선택이지...'
    <img src="http://blogfile.paran.com/BLOG_1084362/201008/1282327857_1.JPG">




    ★────────────────────────────────────────────────
    위의 사례는 모두 윗쪽 리플에 근거하며
    추천을 받아 푸르딩딩하게 받으신 분들의 말씀을 인용한 것이다.

    행여나
    '할머니가 버스에서 일어나 있는거랑, 어떤 사람이 허벅지가 파열되어서 산에 낙오되어있는 것은
    상황이 다르잖은가?' 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까봐 겁난다.

    조건은 같다.
    두 사람 다 노약자(경로자, 부상자)임에 틀림없고 처음보게 된 사람임에도 틀림없다.
    생소한 사람(Stranger), 당신이 산 속에서 낙오되어 고통의 절규를 부리더라도
    당신은 자녀들에게
    '저런 사람들은 많이 봐서 아는데 사기를 치는 사람들이야, 오지랖부리지 말고 집에가자'라고
    말할까봐 또다시 두렵다.




    ★────────────────────────────────────────────────
    세상 참 각박하다.
    이거 수많은 반대로 보류되거나해도 전 상관없습니다만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다...

    내가 이렇게 글을 썼지만 혹여나 죽어라 산타면서
    '1939; 님 그 말씀은 조금 잘못되었는데요? 어쩌구 저쩌구' 하는 비판은 받아들이겠지만

    '1939;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 그런 사람이 어딨음? 님 그리살다 병ㅋ신ㅋ됨' 이라고 하는
    비난은 제발없길 바란다. 일본인이 자리를 치고 들어오면서 '스미마셍 스미마셍'이라고 했는데
    '존나 병ㅋ신ㅋ같다'라고 말한 그 작자를 옹호한 게 몇몇의 오유분들이 아니었던가.
    충분히 칼 품은 비난 받을 건 뻔한 일인 듯하다.




    ★────────────────────────────────────────────────
    착하게 세상을 살라던 우리 한국의 위인, 선조, 부모님, 사회의 어르신들의 말씀은
    이미 한국에서 퇴색되어 없어지려고 한다.

    이런 모습은 여전히 충격적인데,
    아무리 유행을 잘 쫓는 오유라도 그 시발점이 여기라면 정말 또 한 번의 실망이다.





    ★────────────────────────────────────────────────
    예전에 Best of Best 게시판에 이런 글이 게시되었다.

    「 제가 새벽에 문자로 '그 쪽분 차에 실내등 켜져있어서 문자합니다.'라고 말하니까
      '아, 신경쓰지 말고 잠 좀 잡시다'라고 하네요...
      걱정해주는데도 이런 취급을 받다니...                     」

    그 때 글쓴이를 위로해주던 그 분들이
    지금 여기 리플을 쓰면서 푸르딩딩이 된 그 사람들이 맞는가?


    자연은 우리 것이 아니라 후손에게 빌려온 것이라 말하면서
    예의범절은 왜 후손에게 빌려온 것이 아니라고 생각되는가?
    이해를 돕자면 우리가 예의범절을 지켜야 후손들도 그것을 본받아 우리에게 베푼다는 그 말이다.





    ★────────────────────────────────────────────────
    그리고...
    <img src="http://blogfile.paran.com/BLOG_1084362/201008/1282327857_7간혹가다쓰레기.JPG">
    유교의 잔재 때문에 이 나라가 발전이 안 된다는 당신...
    이 나라 발전시키기 위해서 CEO였던 이명박을 대통령으로 뽑았던 거냐?




    ★────────────────────────────────────────────────
    <img src="http://blogfile.paran.com/BLOG_1084362/201008/1282327857_4동방예의지국말아먹을사람.JPG">
    당신은 돈이면 다 되는 세상에서 면역을 잃어버린 탓에
    동방예의지국을 한낱 돈이나 재물따위에 말아 먹은 거냐?
    고작 정치인이 말하는 버스요금 70원으로 동등한 권리를 얻었다고 해서
    누구든지 자리에 앉을 수 있는 [권리] 와 동시에
    누구든지 양보를 안할 수 있는 [권리도 아닌 개같은 것]을 동시에 얻는 거냐고 묻겠다.




    ★────────────────────────────────────────────────
    <img src="http://blogfile.paran.com/BLOG_1084362/201008/1282327857_3.JPG">
    당신은 꼭 도덕적인 모든 것을 잘 지키는 듯이 얘기하는데
    나중에 혹여나 당신의 아내가 출산이 다가올 때라도
    남편의 자격으로 신호위반, 불법유턴, 중앙선 침범, 과속은 절대 하지 마시지요.
    법을 지키는 내로 차에서 얼마나 버틸지 두고 볼 거다.
    이 말은 조금 심했네요...
    하지만 괜찮아요
    당신 같은 사람이 결혼할 지도 의문이니깐.
    나중에 지하철타면 배는 안 나왔지만 3개월된 생명을 품은 임신부한테 자리양보하라고 할 사람이네




    ★────────────────────────────────────────────────
    <img src="http://blogfile.paran.com/BLOG_1084362/201008/1282327857_2피해의식.JPG">
    이 사람은 산으로 가네요.
    여자탓 여자탓 여자탓 여자여자.. 무슨 피해의식이 그리 많은지.

    오늘은 뭘 입고 오늘은 뭐 먹어야 즐거울까를 생각하는 여자보다
    우리는 할머니를 도와 폐지를 돕는 가진 것 없지만 순수한 여자아이를 더 좋아한다는 걸
    알고 계시나 모르겠군.
    성품이 발라야 한다는 이야기다...




    ★────────────────────────────────────────────────
    난 적어도 이런 분들을 옹호한다.
    <img src="http://blogfile.paran.com/BLOG_1084362/201008/1282327857_5거무딩딩의안타까움.JPG">

    <img src="http://blogfile.paran.com/BLOG_1084362/201008/1282327857_6옹호.JPG">


    이 분들은 거무딩딩이 되었다.
    올바른 말을 하고도 검게 되었던 분들.
    새벽인데 SBS 직원들이 있는 것도 아니고
    문화체육부가 오유 점검 나온 것도 아닌데
    언론의 자유가 말살되는 이 현장...



    ★────────────────────────────────────────────────
    당신은 현재의 한국, 동방에서 가장 예의가 바르다고 전세계적으로 소문난 국가인 이 곳에서

    "할머니를 위해 자리를 비켜주는게 어떤가?"라고 물어볼 때 어떻게 대답할 것인가?

    내가 대답한다면

    "아, 죄송합니다. 버스가 만원이라 미쳐 제가 못 봤어요. 여기 앉으세요. 할머니."

    "아, 죄송합니다만 제가 오늘 다리가 부러져서 병원다녀오는 길인데 집까지 걸어가기도 힘들고 택시비는 없고
    버스를 타게 되었습니다. 일어서지 못하는 상황인데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손과 발이 오그라들어서 떨어지질 않는가?
    난 이게 정상이라고 본다만.

    당신은 자기발전을 위해 상상상상상상사급에게 이렇게 아부떨 수 있으면서
    왜 실생활에서는 내뱉지 못하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다.





    ★────────────────────────────────────────────────
    "실례하지만 자리 양보하는게 어떨까 싶네요"

    "당신 오지랖 참 넓으시네. 왜요? 그런 법이라도 있어요? 내가 앉아서 가니까 일어서서 가는 당신이 보기에
    아니꼬와 보여요? (사람 심보하고는)"

    "난 괜찮네... 신경쓰지말어"

    "아니, 어릴 때 양보하라고 다 배웠는데 그걸 지키지 못하세요?"

    "거 참! 시끄럽게 하려면 내리세요!"




    ★────────────────────────────────────────────────
    몇몇의 오유인들이나 버스 기사나 다를 게 없어.

    자기의 이익과 발전을 위해 양보는 커녕
    경쟁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질척한 유교사상은 버리고
    자연은 나약해보이니 파괴하기 쉽고
    예의는 눈에 보이지 않으니 깨뜨리기 쉬워보이는가.

    그럼 내가 선비가 되어 당신들을 질책해주지.
    하지만 '양보는 남에게 권유하는 순간 양보가 아닌게 된다'라는 말은 동감해. 엎드려 절받기랑 다를게 없으니.

    보충하자면...

    「 내가 하기 싫은 일을 남에게 시키지 마라
      己所不欲, 勿施於人
      기소불욕, 물시어인
                      -논어- 」

    양보하려던 마음도 다른 사람이 시키면 괜히 하기 싫어지는 법이긴 해...




    ★────────────────────────────────────────────────
    우리가 바라는 세상은 뭔데?
    도대체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는 어디일까? 라고 왜 설문조사를 했을까?
    그리고 방글라데시가 그런 곳이구나 하면서 부러워하는 이유는 무엇이며
    그것이 교과서에 기재된 이유는 무엇인데?

    우리들이 바라는 세상은 도대체 뭐냐고.
    사랑이 가득한 곳이야, 아니면 남을 짓밟고 꼭대기로 올라가 남을 깔보는 곳이야?





    ★────────────────────────────────────────────────
    송강스님이 이런 말을 했어.

    「 할아버지는 철부지 손자의 실수를 안타까워 할 뿐 노여워 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므로 손자를 끌어 않고 타이르지 화를 내지는 않지요.

      사랑과 포용심이 바탕이 된 인욕은
      이처럼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포용함으로써 미래를 좋은 방향으로 바꾸는 힘입니다. 」




    ★────────────────────────────────────────────────
    제발 반성 좀하자...
    나쁜 마음가지고 생활하는게 자랑은 아닌 것 같다.
    살다보면 그른 건 그르치다고 말해야 된다면서?

    생소한 사람이 깡패들한테 붙잡혀서 맞아가며 돈을 뺏기고 있을 땐 모른척 지나가는 사람이 당신이라면
    난 당신을 만나지 않겠어.

    난 여태 그렇게 살아왔고 그러다보니 주변에 적당한 친구가 없는게 현실이 되었지.

    오유분들도 알잖아.
    친구가 있지만 필요할 때만 연락오는 그 친구.

    하지만 돌아보면,
    위와 같은 댓글을 쓰는 내 자신이나
    필요할 때만 연락하는 그 친구나 다를게 없다는 걸.




    ★────────────────────────────────────────────────
    너무 흥분해서 여러분을 힐난한 것에 대해 사죄드립니다.
    언어도 폭력적이었고 비난의 비중도 조금 있었던 것 같네요.
    하지만 그르친 것은 그르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해요.

    통일세 받고자하는 사람에게서 벗어나고 싶다는 사람들이
    불의를 보면 그냥 지나치니
    세상이 바뀌지 않는 것에도 이런 사소한 이유가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하지 말아줘요. 제발.


    두 시간 동안 쓴 글을 마치며...
    1939;의 꼬릿말입니다
    정직한 사람은 모욕을 주는 결과가 되더라도 진실을 말하며,
    잘난 체하는 자는 모욕을 주기 위해서 진실을 말한다.
                             -W.헤즐리트.

    <img src="http://todayhumor.co.kr/thimg/upfile/201007/1278299253036_5.JPG"width=579 height=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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