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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umordata_939830
    작성자 : ruka
    추천 : 0
    조회수 : 632
    IP : 58.143.***.217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1/12/15 00:28:45
    http://todayhumor.com/?humordata_939830 모바일
    Zeitgeist 라는 미국의 나꼼수 다큐-신의 고찰

    이글은 종교적 갈등을 불러일으키려고 게시한 글이 아닙니다. 다만, 여러 가지 학설중 가장 근거가 있기 때문에 공유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글은 zeigeist(시대정신) 다큐의 기독교 편의 대사를 작성한 것이고, 그림을 보면 더 이해가 빠르지만, 텍스트로 찬찬히 읽어봐도 이해가 갈겁니다. 
    별자리 얘기가 나오는데, 아이패드 앱중 별자리 보는 앱이 있습니다. 시간을 BC.0001 로 맞추고 위도와 경도를 이집트로 맞추면 좀더 사실에 근거해서 만들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이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빅파일 같은 곳에서 zeigeist를 봐보시기 바랍니다. 
    이거 말고도 금융에 비밀, 911테러 자작극설 등 이 있는데, 상당히 논리적입니다. 금융의 비밀을 보면 왜 그리 현 정부가 FTA를 하려고 애쓰는지 본질적으로 알 수 있을 겁니다. 

    저는 경영학도라 인플레이션이 무엇이며 왜 이자가 생기는지, 현재가치와 미래가치가 왜 다른지 등 본질적인 원인을 4년동안 알 수 없었는데, 알수 있겠더군요. 지적인 성장이 될것 같습니다.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하나의 썰이니 종교가진 분들은 불편히 생각지 말아주셔요. 당부바랍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본문 시작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ㅜㅜㅜㅜ

    "초기 인류는 태양과 별자리를 단지 숭배했을 뿐만 아니라 움직임에 관련된 구체적 '신화'로 의인화했다는 사실입니다. 생명을 불어넣고 유지하는 태양의 특성 때문에 인류는 태양을 '신' 또는 '보이지 않는 창조자'의 대리자로 의인화합니다. '태양신', '세상의 빛', '인류의 구원자'로 말이죠.."


    시대정신(ZEITGEIST)[2]
    Part 1 : 지금껏 밝혀지지 않은 엄청난 이야기

    이것은 태양입니다. 
    기원전 10만년 전의 역사는 태양에 대한 인류의 존경심을 나타내는 무수한 조각과 벽화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태양은 매일아침 대지를 밝게 비추며 떠오르며 인류에게 안정과 따뜻함을 가져다주고.. 어둠, 혹한과 밤의 맹수들로부터 인류를 지켜주었기 때문입니다. 태양 없이는 어떤 생명체도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을 인류는 알고 있었습니다. 때문에 태양은 인류에게 최고의 숭배 대상이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인류는 별들에 관해서도 꽤 정통했습니다. 인류는 별의 관찰을 통해서 태양이 오래전부터 반복해 온 규칙적인 활동을 예견할 수 있었습니다. 일식이나 만월처럼 말이죠.  인류는 오늘날 우리가 별자리라 부르는 도표로 별들을 분류했습니다. 

    이것은 '십자 황도대'라는 역사상 가장 오래된 개념도입니다(위 그림). 1년 주기에 12 주요별자리의 경로를 따라 태양이 이동함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1년의 12달과 4계절 Solstice(지점)과 Equinox(분점)을 나타냅니다. 도표는 별자리가 사람, 동물 형태로 '의인화' 됐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즉, 초기 인류는 태양과 별자리를 단지 숭배했을 뿐만 아니라 움직임에 관련된 구체적 '신화'로 의인화했다는 사실입니다. 생명을 불어넣고 유지하는 태양의 특성 때문에 인류는 태양을 '신' 또는 '보이지 않는 창조자'의 대리자로 의인화합니다. '태양신', '세상의 빛', '인류의 구원자'로 말이죠. 그리고 이 열 두 별자리는 태양신의 이동 경로를 내며 각각의 해당하는 시기에 일어나는 자연활동과 관련된 이름을 갖습니다. 예를 들면, 물병자리는 봄에 비를 내려 줍니다.

              

    이것은 기원전 3천년경 이집트 태양신 '호루스'입니다. 이집트 태양신이며 '호루스'의 일생은 태양의 움직임에 관련된 우화적 신화입니다. 고대 이집트의 상형문자를 보면 이 태양신의 신화에 관해 많은 걸 알 수 있습니다. 빛의 아들 '호루스'는 '세트'이라는 적이 있었는데 '세트'은 어둠 또는 밤의 '의인화'입니다. 은유적으로 얘기하자면 매일 아침 '호루스'는 '세트'과의 결투에서 승리하지만 밤이 되면 '호루스'는 '세트'에 패해 지하 세계로 쫓겨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빛 VS 어둠' 또는 '선 VS 악'의 대결 구도는 흔히 볼 수 있는 가장 좋은 신화적 구도 중 하나라는 점입니다. '호루스'에 대해 알아볼까요?

    기원전 3천 년 12월 25일 출생, 'Isis-Meri' 처녀수태, '동방의 별'이 출생을 지켜보았고  탄생 후 3명의 왕에 의해 숭배됨, 12살에 신성한 지도자가 됐으며, 30살에 'Anup(아누프)'라는 성직자에게 세례를 받고 성직 생활을 시작함, 12명의 추종자와 함께 방랑하며 병자를 치료하고 물 위를 걷는 등의 기적을 행함, '진리', '빛', '목자', '신의 양', '주의 아들' 등으로 알려짐, '타이폰'의 배신으로 십자가에 못 박힌 후 죽은 뒤 3일 후 부활함.

    이러한 '호루스'의 특징들이 원조격인지 모르겠지만 일반적 구조의 같은 신화를 갖는 많은 다른 신들의 문화양식에 스며들어간 것 같습니다.

    ATTIS(아티스) - 그리스
    'Nana' 처녀수태, 기원전 1200년경 12월 25일 출생, 십자가에 못박힘, 3일 후 부활.

    KRISHNA (크리슈나)- 인디아
    기원전 900년경, Devaki 처녀수태, '동방의 별'이 그의 출생을 알림, 제자들과 기적을 행함, 죽은 후 부활.

    DIONYSUS(디오니소스) - 그리스
    기원전 500년 경, 처녀수태, 12월 25일 출생, 가르침을 행하며 방랑함, 물을 포도주로 바꾸는 기적을 행함, '왕들의 왕', '신의 독생자''알파와 오메가' 등으로 불림, 죽은 후 부활.

    MITHRA(미트라) - 페르시아
    처녀수태, 기원전 1200년 경 12월 25일 출생, 12제자와 기적을 행함, 죽은 지 3일 후 부활
    '빛''진리' 등으로 불림, 흥미롭게도 미트라의 숭배일은 'SUNDAY(일요일)'.

    중요한 점은 각기 다른 시대의 세계의 수많은 구세주들이 이처럼 같은 특징을 갖고 있다는 점입니다. 왜 이런 같은 특징들을 갖고 있을까요? 왜 12월 25일 처녀수태였을까요? 왜 죽은 지 3일 후 부활했을까요? 왜 제자는 열 두명이었을까요?

    그러면 가장 최근의 '태양신 구세주'와 관련된 신화를 살펴보겠습니다.

    예수는 12월 25일 베들레헴에서 Mary(마리아) 처녀수태로 태어났습니다. 그의 탄생은 '동방의 별'로 불리는 동방의 세 명의 왕에 의해 알려졌고 숭배되었습니다. 12세에 가르침을 시작했고 30세에 세례 요한에게 세례 받은 후 성직을 시작했습니다. 열 두명의 제자를 거느리고 병을 고치고 물 위를 걷거나 죽은 자를 살려내는 등 기적을 행했습니다. 또한 '왕들의 왕', '신의 아들', '세상의 빛' '알파와 오메가', '신의 양' 등으로 불렸습니다. 제자 '유다'에게 은 30에 팔아 넘겨지는 배신을 당한 후 십자가에 처형당했으며 3일 후 무덤에서 부활, 승천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출생의 과정은 완전히 천문학적입니다.

    동쪽의 '시리우스'는 밤하늘의 가장 밝은 별입니다. 12월 24일 오리온 자리의 3개의 밝은 별과 일직선을 이룹니다. 오리온 자리의 3개의 별은 오늘날도 마찬가지로 '세 명의 왕'이라 불립니다. 12월 25일이 되면 '세 명의 왕'과 가장 밝은 '시리우스'는 모두 태양이 뜨는 위치를 향합니다. '세 명의 왕'은 일출(태양의 탄생)을 가르키기 위해 동쪽의 '시리우스' 뒤를 따르는 것입니다. 

    '처녀 Mary'는 처녀자리(VIRGO)를 뜻합니다. 'VIRGO THE VIRGIN'이라고도 하는데 VIRGO 는 라틴어로 '처녀'라는 뜻입니다. 'HOUSE OF BREAD(굳이 번역하면 빵집)'와 '밀'의 상징은 추수의 계절인 8월과 9월을 뜻합니다.  그리고 '베들레헴'은 문자 그대로 해석하면 'HOUSE OF BREAD(빵집)'입니다. '베들레헴'은 지구상의 특정 장소가 아닌 하늘의 별자리 'HOUSE OF BREAD(빵집)'입니다. 

    12월 25일경 혹은 '동지'에 일어나는 아주 흥미로운 자연현상이 있습니다.

    하지에서 동지로 가면서 낮은 점점 짧아지며 추워집니다. 북반구에서 관측하면 태양은 남쪽으로 이동하며 점점 작아지고 빛은 약해지는 것처럼 보입니다. 동지에 가까워짐에 따라 짧아지는 낮과 시들어가는 작물은 인류에게는 죽음의 과정을 상징하는 것이었습니다. 즉, '태양의 죽음'이었습니다. 

    태양은 여섯달 동안 계속 남쪽으로 이동하다가 12월22일이 되면 가장 낮은 지점에 위치하므로 12월 22일이 되면 태양은 가장 작아진 것처럼 보입니다. 흥미로운 현상은 이 때부터입니다. 이 때부터 사흘동안(22,23,24일), 태양은 남쪽으로 이동을 멈춘 것처럼 보입니다. 정지된 사흘동안 태양은 '남쪽 십자 별자리'(SOUTHEN CROSS 또는 CRUX)에 머무릅니다. 이후, 12월 25일이 되면 낮시간의 증가, 온기, 봄을 예기하며 이번에는 북쪽으로 1˚ 이동합니다.

    정리하면, 태양은 십자가에서 죽고 사흘동안 죽은 상태로 머무르다 부활하여 승천합니다.  이것이 바로 예수와 수많은 다른 태양신들이 '십자가에 못박힘', '3일간의 죽음', '부활'이라는 동일한 컨셉을 갖고 있는 이유입니다. 태양이 다시 방향을 북반구로 바꾸어 만물소생의 계절인 봄으로 가는 변환기의 현상 다시 말해서, '구원'입니다. 

    하지만, 춘분 혹은 '부활절'이 오기 전까지 태양의 부활을 축하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춘분이 지나서야 낮이 밤보다 길어져 어둠의 악마를 물리치고 봄이 올 수 있는 조건을 다시 부흥시키기 때문입니다. 

    예수를 둘러싼 천문학적 상징들 중 가장 두드러지는 것은 아마도 12제자에 관한 것일 겁니다. 

    간단히 말하면 그들은 천궁도 상의 12 별자리입니다. 예수는 가운데의 태양이며 12 제자들과 함께 움직입니다. 실제로 숫자 '12'는 성경에서 계속 반복됩니다. 

    십자 천궁도를 보면  가운데가 상징적인 태양의 표식입니다. 이 표식은 단순히 태양의 움직임을 나타내는 미술적 표현이거나 도구가 아닙니다. 이것은 또한 이교도들의 정신적인 상징인데 약식표기는 이런 모양입니다. (아래 그림)  이것은 기독교의 상징이 아닙니다. 이것은 이교도들의 '변형된 천궁도'입니다. 이 사실은  초기 예수 미술에 왜 항상 십자가가 있는지를 설명합니다. 

    예수는 바로 '태양'입니다. 
    '신의 태양' '세상의 빛' '재림하는 구세주' 
    예수는 매일 아침 부활하는 어둠의 활동에 대항하여 싸우는 신성이며, 천국의 구름 위에 '가시 왕관' 즉 '햇살'을 머리에 두르고 나타나는 태양입니다. 


    12궁도는 지구과학시간에 배운 태양이 지나는 별자리 12개를 의미해용^^ 혹시 몰라서...

    예수그리스도가 있던 시기가 물고기 자리시기라 (0-2150년) 어부, 물고기, 그물... 이런단어의 연관성... 뭐 그런겁니다.

    [작품안내] 2007 할리우드 활동가 영화 페스티벌 최우수 특집다큐상 수상작인 '시대정신(ZEITGEIST)'은 집권 세력이 대중들을 역사적으로 어떻게 통제해왔고, 어떻게 그 통제에 성공했는지를 보여줍니다. 이 영화는 '화씨911'과 '루즈체인지(Loose Change)'에 이은 완결판이라고도 불리우는 탁월한 다큐영화로, 인류사의 신화적인 맥락에서부터 인간의식 조작의 역사에 대해서 세부적으로 파헤칩니다. 

    한국인권뉴스는 '신화 조작'으로 대중의 정신세계를 장악한 내용을 다룬 다큐영화 '시대정신' 내레이션 [narration]을 시리즈로 게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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