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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umordata_802057
    작성자 : 박명수
    추천 : 1
    조회수 : 2190
    IP : 118.46.***.165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1/06/05 11:41:04
    http://todayhumor.com/?humordata_802057 모바일
    여러가지 기네스들
    가장 뚱뚱한 사람 : 543kg

    가장 키가 큰 사람 : 2.359m

    가장 큰 암세포 : 자그마치 137.6kg

    가장 큰 크로스 번(빵의 종류) : 42.8kg

    가장 높은 호텔 : 320.94m

    가장 거대한 식빵 모자이크 : 12 x 4.1m(엘비스 프레슬리를 형상화)

    가장 나이가 많은 모델 : 73세(사진으로보니 정말 젊게 보이더군요;)

    가장 많이 오스카 아카데미 시상식에 후보로 올랐던 외국작품 : 와호장룡

    가장 정교하고 고급 디지털 기술이 쓰인 캐릭터 : '반지의 제왕'의 골룸

    가장 오래 방영하는 토크쇼 : NBC의 Tonight Show

    가장 말을 빨리하는 랩퍼 : 에미넴

    그래미 어워드(그 해의 가장 인상깊었던 팝가수를 위한 시상식)에서 상을 

    가장 많이 받은 사람 : 마이클 잭슨

    가장 빠른 여자 쇼트트랙 선수 : 한국의 최은경

     

    1. 가장 많이 팔린 책
    성경과 코란을 제외하면 이제껏 가장 많이 팔린 책은 『기네스 세계기록』이다. 
    『기네스 기록』은 현재 70개국 23개 언어로 출판되고 있으며 2000년 4월까지 전세계적으로 9천만 마르크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2. 가장 큰 서점
    단일 서점으로서 세계최대의 서점은 미국 뉴욕시 5번가 105번지에 있는 〈반스 앤 노블〉서점이다.
    면적은 14,330 평방미터(154,250 평방피트)이며 서가의 총 길이는 20.7 킬로미터(12.87 마일)에 달한다.
    〈반스 앤 노블〉는 미국 굴지의 서적판매상으로 시장의 15%를 점유하며 1000여 개의 지점을 가지고 있다. 

    3. 최다 선주문 도서
    J. K. 로울링의 네 번째 해리 포터 시리즈인『해리 포터와 불의 잔』은 세계각국으로부터 5백 3십만 부의 선주문을 받아 세계기록을 세웠다. 

    4. 가장 작은 책
    현재까지 판매된 제본 도서 중 가장 작은 것은 1 평방 밀리미터로 
    늙은 왕 콜의 자장가를 담고 있는 『늙은 왕 콜』이며 
    1985년 스코틀랜드 랜프래셔 파이즐리의 글래니퍼 출판사(The Gleniffer Press)에서 85부가 출판되었다.

    5. 최고로 비싸게 팔린 책
    '캔터베리 이야기' 의 오리지널본.
    1998년 7월8일 영국 런던의 크리스티 경매에서 예상가보다 9배나 비싼 값인 
    4백62만1천5백파운드(약84억5천1백34만5천원)에 팔린 초서

    타고난 재능 부문 
    가장 큰 꼬추 
    남자들은 대체로 자신의 성기 크기를 과장하는 못된 습관이 있기 때문에 이 부문의 객관적인 1위를 추정하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다. 일단 1969년 레벤 박사가 쓴 < 당신이 섹스에 대해 항상 알고 싶어했던 모든 것들>이라는 서적에 따르면 14인치(35.56cm) 의 꼬추를 가진 남자에 대한 얘기가 잠시 거론되나 어떤 증명될 만한 자료나 그것의 모양등에 대한 언급조차 제시되지 않아 썰의 수준에 머물고 말았다. 
    의학적으로 입증된 가장 큰 꼬추는 12세기 초 로버트 딘킨슨 박사에 의해 기록된 길이 13.5인치(34.29cm) 둘레 6.25인치(15.87cm)의 꼬추이다. 또 다른 기록을 보자면 킨제이 박사가 그의 보고서에서 "표본으로 사용된 남자들의 꼬추 크기는 9.5에서 12인치(30.48cm)까지" 라고 밝힌 부분으로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킨제이가 보고서를 위해 관찰한 표본중에 하나인 그 넘이 공인 2등 되겠다. 

    가장 큰 가슴 
    무게 44파운드, 둘레 33인치의 가슴 
    스트리퍼 빅 줄리(Big Julie) 
    W.F. 베네딕트는 < 여성의 성적 해부> 라는 그의 책에서 가슴 무게만 16파운드(7.26kg)가 나가는 14살 소녀와 각각의 가슴 무게가 21파운드(9.5kg)에 달하는 30대 여성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다. 마틴 모네스티어 라는 작가는 <기인 열전>이라는 책에서 44파운드(19.9kg)가 나가는 여성의 사진을 싣기도 했다. 
    1995년 중국 중화일보 에서는 " 엄청나게 큰 가슴이 자라나고 있는 12살 소녀" 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 팅 지아펜 이라는 소녀는 48cm 길이,30cm 높이의 10kg의 가슴을 가졌다' 고 말했다. 그녀의 어머니는 그녀의 가슴이 그해 오월부터 자라기 시작해서 처음에는 주먹만했던 것이 갑자기 아주 커졌다고 한다. 


    가장 발달한 음모 (pubic hair) 
    이 부문에서는 정확한 증거 자료들이 없다. 다만 월터의 자서전 <나의 비밀스러운 생활>에는 붉은 음모가 가득 덮여있는 여성에 대한 언급이 나오는데 그 주인공 여성이 아마 세계 최고의 음모를 가지고 있지 않을까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 " 그 수풀더미들은 길고 굵었다. 그녀의 음모는 구부러지고 굽이치면서 그녀의 배꼽의 절반 정도까지 덮었다. 그리고 5인치(12.7cm)정도의 넓이로 펼쳐져 있었다. 그것들은 그녀의 엉덩이 쪽까지 이어졌는데 엉덩이쪽으로 가면서 조금씩 짧아졌다." 

    가장 큰 클리토리스 
    남성들의 성기에 대한 다양한 해부학적 연구에 비해 여성의 클리토리스에 대한 연구는 오랜 시간동안 무시되어 왔다. 하지만 몇몇 문헌에서 특기할 만한 클리토리스들에 대해 언급하고 있는 부분이 있는데 1824년 오토 브레슬로우는 4.5 인치(11.4cm)의 길이와 1.5 인치(3.8cm) 지름의 클리토리스를 가진 아프리카 여성에 대한 기록을 남겼다. 그는 그녀의 클리토리스가 질구를 완전히 덮는 형태였다고 기록했다. 
    또 다른 기록, 베인 브릿지라는 의사는 5인치(13cm) 길이와 거의 발기하지 않은꼬추의 지름을 가진 클리토리스의 32살 여성에 대한 기록을 남겼다. 하지만 이게 다가 아니다. 1813년 프랑스의 의학 백과사전은 12인치 (31cm!!) 의 클리토리스에 대한 기록을 남기고 있는데 그에 대해 " 마치 오리의 목과도 같았다" 는 주석을 덧붙이고 있다. (와우!!) 


    가장 큰 질(Vagina) 
    애나와 그의 남편 마틴의 결혼사진
    어쩌면 너무나 당연하게도 스코틀랜드 출신의 거인 여성 애나 스완(Anna Swan)이 1위를 차지했다. 그녀는 그녀의 몸집과 관련된 상당히 많은 기록을 가지고 있기도 한데. 19세에 이미 7피트 8인치(234cm)의 키를 가지게 된 그녀는 역시 2미터가 넘는 키를 가진 마틴 베이츠라는 군인을 만나 1872년에 결혼하게 되었다. 그들은 세계에서 가장 큰 부부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게 되었고 그 타이틀은 아직까지도 유효하다. 1879년 그녀는 체중 11.7kg ,신장 86cm의 아기를 가지게 된다. 아기는 출산 직후에 죽고 말았지만 그 아기의 신체 모형은 아직도 클리블랜드 건강 박물관에 남아 있다. 
    일반적으로 아기의 가장 큰 부분은 머리 부분이다. 그 아이의 두개골 둘레가 19인치(48cm) 라는 점을 감안하여 정밀 계산한 결과 그녀의 질구는 적어도 15cm 이상일 것이라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 보통의 여성들이 출산시 질구가 10cm 가량 벌어진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상당히 큰 쪽에 속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끝없는 노력 부문 
    최장 성행위 
    미국의 여배우 메이 웨스트(1892-1980) 는 추억을 회상하며 쓴 글에서 " 나는 침대에서 정말 최선을 다했다" 며 " 섹스 천재 테드와 15시간 동안 지속적으로 섹스를 했다"고 기술했다 

    최장 오르가즘 
    불행히도 , 남자의 오르가즘은 세계 어느 곳엘 가든지 3에서 8초 정도를 넘지 못한다. 운이 좋다면 꾸준히 운동하고 매우 노력하면 10초까지는 늘릴 수도 있다고 한다. 이에 반해 여성들은 중간의 휴식 시간 없이 연속적인 오르가즘에 오르는 것이 가능하다. 
    세실 아담스는 그의 책에서 여성의 오르가즘에 대해 자세히 기술하였는데 " 당신은 여성의 "지속적인 오르가즘(sustained orgasm)" 에 대해 모르고 있을 것이다. 그 오르가즘들은 처음에 2-4초의 경련으로 시작하여 20에서 60초까지의 지속적인 경련을 이끌어낸다." 고 밝혔다. 
    1966년 마스터스와 존스는 25초 이상의 지속적인 경련을 포함한 43초간의 오르가즘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하기도 했다. 


    최다 성관계 
    역시 정확한 기록을 가지기 힘든 부분이다. 자서전이나 신문등 가급적 객관적인 자료에 가까운 것들만 인용한다. 

    윌트 챔버레인 
    1. 무명씨 (대략 1900 ) - 52,000 번
    킨제이 보고서에서 발굴한 유명한 넘중에 하나인데 1주일 동안 평균 33.1번의 성행위를 30년 이상 지속했다고 전해지는 19세기의 섹스 달인이다. 뉘신지는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

    2. 윌트 챔버레인 (1936-1999) - 20,000 번
    LA 레이커스의 유명한 농구스타인 챔버레인은 그의 자서전 <꼭대기에서 본 경관> 이라는 책에서 전 생애를 통틀어 20000명 이상의 여성과 관계를 맺었다고 진술했다. 

    3. 이반 사드 왕 (1880-1953) - 20,000 번 
    사우디 아라비아의 절대 군주였던 그는 11살부터 72살까지 매일 세명의 각기 다른 여성들과 명랑했다고 한다. 전쟁 기간을 제외한 나머지 기간 동안을 계산해 보면 20000번 정도라고 짐작할 수 있겠다. 


    1995년 8월 25일에 한국 올림픽 경기장에서 약 35000쌍의 커플이 결혼했구여;;


    세상에서 귀에 난 털이 가장 긴사람.. 10.2cm 이구여..

    세상에서 목이 젤 긴사람.. 40cm;;

    눈에 제일 많이 튀어나오는 사람.. 눈 구멍 에서 11mm이나 나오네여.. 

    제일 작은 도마뱀.. 1.6cm


    가장큰 호박

    미국에서 세상에서 가장큰 호박이 자란게 기네스 북에 
    올랐어요..
    진짜 제가 생각 해도 가장큰 호박 같아요..
    무게가2.5톤 이라던가....
    크기는 상상도 못하져 그 꼭지위에 사람이2명은 올라갈수 있는 그 두깨레요..
    그레서 처음에짤를떼 톱으로 짤랐데여..

     

    세계에서 가장 키가 큰 사람(남-튀니지,여-미국)
    세계기네스협회에 따르면 현재 공식적인 세계 최장신은 1999년에 235.9cm를 기록한 튀니지의 라드후아네 차르비브이며 여자는 미국 인디애나폴리스의 샌디 앨런으로 231.0cm를 기록했다
    영국의 대중지「선」이 세계 최장신이라고 소개한 소말리아 출신 후세인 비사드(27)는 키 236.3cm, 몸무게 209kg, 발 크기 350mm 이라고 한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술(영국)
    기네스에 오른 비싼 술의 기록은 스프링뱅크 1919맬트 위스키인데, 영국 런던의 포트늄 앤 메이슨에서 한 병에 10,800달러(1천 2백만원)이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술은 몰트 위스키류인 글렌 휘딕(Glenfiddich) 50년産. 보통 크 기 1병에 5000파운드(800만원)에 경매된 적 이 있다. 브랜디인 루이13세 코냑(코냑지방 에서 만든 브랜디를 특별히 코냑이라고 부 름)이 우리 돈으로 300만원 정도. 주당들에 게 잘 알려진 발렌타인 30년産은 50만원에 서 80만원 사이다. 

    세계에서 가장 헤딩을 오래한 사람(한국)
    축구선수 허남진은 전신 볼 컨트롤, 헤딩 오래하기로 세계 기네스 기록 보유자가 되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사탕(시리아)
    영국 인터넷 뉴스사이트 "아나노바"는 시리아의 한 휴대전화 회사가 "세계에서 가장 큰 사탕" 기네스 기록을 갱신했다고 보도했다.
    휴대전화회사 "스페이스텔 시리아"는 기네스 기록을 만들기 위해 길이 53피트(약 16m)에 무게가 4t이나 되는 초대형 "마제팬 파스타치오 사탕"을 만들었다.
    피스타치오 열매 120㎏, 포도당 3t, 아몬드 1.5t, 바닐라 2㎏과 물 630ℓ가 사용됐다.
    또 이 사탕을 만들기 위해 매달린 요리사의 수만 225명이나 된다.


    가장 1위에 오래 머문 가수
    KinKi Kids가 새해 첫날 도쿄돔에서 열린 콘서트를 통해 ‘데뷔 이래 13연속 싱글차트 1위 달성’의 기록을 세계기네스협회로부터 공인받았다고 발표했다. 97년 7월 첫싱글 [硝子の少年]부터 작년 11월 열세 번째 싱글 [Hey!みんな元氣かい?]까지 모두 오리콘싱글차트 첫주 1위 진입을 기록해온 KinKi Kids는 이로써 오는 2월 말 발표되는 ‘기네스북 2002’의 일본어판에 그 이름을 올리게 되었는데 음악부문에 있어서 기네스공인은 일본아티스트로서는 처음 있는 쾌거라고. 


    가장 오래 산 물고기
    <기네스> 기록에 따르면 최장수 물고기는 유럽 뱀장어의 88년. 이보다 못하지만 학계에 보고된 것으로는 메기 60년, 뱀장어 50년, 잉어 상어가 40∼50년이나 살았다.

    세계에서 가장 긴 노래를 부른 어린이(한국)
    "9시간20분 동안 판소리 완창 "어린이 명창"기네스 신기록 수립 
    해남동초교 김주리양 8살 때 판소리 ‘수궁가’를 완창했던 김주리(11·해남 동초교 5년)양이 9시간 20여분 동안 판소리를 연창, 세계 기네스 기록을 수립했다. 김양은 14일 오전 10시30분께 해남군 문예회관 공연장에서 최연소(11세), 최장시간(9시간 20분) 판소리 연창 기네스북 신기록 수립을 위한 공연에 들어가 혼신을 다한 끝에 ‘전인미답’의 경지에 올랐다. 이번 무대에서 김양은 ‘심청가’와 ‘수궁가’를 묶어 9시간 20분 동안 이어 부르는 공연을 선보여 관중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김양은 공연 도중 무선마이크의 전원이 소모되는 바람에 전지를 교체하는 시간, 의상을 갈아입는 시간을 제외하고 무대를 떠나지 않았다. 공연에 참석한 국악계 관계자들은 “어린 소녀가 물 한모금 마시지 않고 9시간여 동안의 완창무대를 가진 것은 국악인 ‘판소리’에서 가능한 일이다”며 “우리 민족의 저력을 보여준 또 하나의 쾌거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4살 때 판소리에 입문한 김양은 뛰어난 암기력과 음에 대한 타고난 재질을 바탕으로 판소리의 긴 사설을 단번에 암기하는 등 일찍부터 천재성을 드러냈다. /해남=박혁기자 

    가장 많은 새끼를 낳은 코끼리(인도)
    몸무게 6t인 인도산 코끼리는 39세로 이름은 ‘사쿠라’.
    그동안 29마리를 낳아 기네스북 최다 출산 코끼리 부문에 올라있다.

    가장 많은 벌을 붙이고 다니는 사람(한국)
    "태풍으로 기르던 벌들을 다 떠내려 보냈을 때는 앞으로 다시는 양봉을 하지 않겠다고 결심하지만 이듬해 5월 아카시아꽃만 피면 벌들이 보고 싶어 견딜 수가 없어요".벌수염 기네스북 공식기록 보유자로 알려진 꿀벌연구가 안상규(42·칠곡군 동명면)씨.
    사람들은 벌을 온몸에 붙인 그의 모습을 쉽게 떠올리지만 그의 맨얼굴을 제대로 본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다.
    그만큼 그는 `벌수염 사나이로 유명하다.
    지난해 월드컵축구 개막식때 성남시 율동공원에서 22만마리의 꿀벌을 온몸에 붙이고 세계 최초로 45m 번지점프를 하는 장면은 일본과 미국, 이탈리아, 중국 등 17개국에 방영되기도 했다.

    세계 최대의 콘돔 착용(중국)
    유엔이 정한 세계 인구의 날 을 맞아 중국 광시성에서는 세계에서 제일 큰 콘돔이 선을 보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중국의 한 콘돔 회사가 산아 제한과 에이즈 예방을 위해 기획했으며, 행사에 사용된 콘돔은 세계에서 제일 큰 콘돔으로 기네스북에 오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길이 80미터에,둘레 100미터가 넘는 이 콘돔은 20층짜리 호텔을 완전히 뒤덮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큰 뿔을 가진 소(미국)
    미국 아칸소주 개스빌에 있는 러취 라는 이름의 소가 세계에서 가장 큰 뿔을 가진 소로 기네스북에 올랐습니다.
    머리 양쪽에 2개의 뿔이 난 이 소의 뿔 둘레는 자그마치 95센티미터에 이르고 뿔 양쪽 끝에서 끝까지는 2미터가 넘습니다.
    소 주인인 제니스 울프씨는 뿔에 혈관이 있어 기형적으로 커도 자를 생각은 하지 않았다며 기네스 북에 오른 덕택에 이 소가 유명세를 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1. 가장 빠른 동물
    - 가장 빠르게 급하강하는 새 : 송골매, 시속 350km
    - 가장 빠르게 헤엄치는 물고기 : 돛새치, 시속 109km
    - 가장 빠르게 달리는 새 : 타조, 시속 72km
    - 가장 빠르게 달리는 포유류 : 치타, 시속 100km

    2. 가장 높이나는 동물
    a Ruppell’s vulture (Gyps rueppellii),
    대머리 독수리인가요?
    11,300m에서 상업용 비행기랑 충돌했다고 하네요. 힘들게 그 높이까지 올라왔는데...

    5. 가장 깊이 잠수하는 동물
    - 새 : 황제 펭귄, 483m
    - 포유류 : 향유 고래, 2,000m

    6. 가장 수영을잘하는 동물
    돛새치, 시속 109km

    7. 가장 무거운 동물
    흰 수염 고래, 130톤 (중전차 두대 무게)

    8. 가장 가벼운 동물
    벼룩

     

     ◇ 최대출력 기관차 
    스위스의 Re6/6교류전기기관차로, 축배치 C-C, 운전정비중량 120t, 정류자 주전동기 출력 7,900kW, 1976년제. 스위스와 이탈리아를 잇는 알프스를 넘어가는 고탈드선의 26‰ 구배구간에서 화물열차 견인에 사용되고 있다. 




    ◇ 최대출력 디젤기관차 
    미국의 DD40A형으로, 축배치 D-D, 운전정비중량 230t, 기관출력 3,300PS×2, 전기식, 중량당 기관출력 28.7PS/t, 1965년제. 그후 본기와 같은 최대출력형식은 제작하지 않고 대단위열차 견인의 대출력 요청시에는 2,000~3,000PS급을 중련편성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 최강 견인력의 기관차 
    최근의 근대화 기관차는 견인력 강화 요청에 대하여 유니트를 늘린다든지 중련등으로 대응하고 있지만, 영구연결구조기에서 선택하면 스웨덴의 Dm3형 교류전기기관차로 축배치 1D+D+D1, 운전정비중량 273t, 주전동기출력 7,200kW, , 연결봉구동식, 1967년제. 스웨덴 북부의 키루나광산의 철광석을 노르웨이의 나루빅항으로 수송하는 5,200tdufck를 견인하고 있다. 

    ◇ 1형식 최다량수 기관차 
    1형식으로 최다량수에 달한 기관차는 1912년 제작을 시작한 구 소련의 덴타증기기관차(축배치E, 중량81+62t, 동륜경 1,320mm, 보일러압력 12kgf/㎠)으로 40년에 걸쳐 스웨덴, 독일제도 합하여 14,000량에 달하였다. 구 소련의 계획경제의 소산으로 회물열차 견인에 사용되었다. 

    ◇ 최고속도기록 
    1990년에 프랑스의 TGV-A가 개업전에 기록한 515,3km/h로, 양단동력차와 부수차 3량(영업운전은 10량)의 편성(전출력 12,800kW, 중량 259t, 열차중량당 출력 49kW/t)에 의해 수립되었다. 특히 편성중량당 출력을 강화하고, 동륜경을 크게하여 구동치차비를 바꾸고, 가선전압을 높여(25→28kV) 만든 기록으로 프랑스 철도기술의 높은 수준을 과시하면서 점착운전의 한계에 도전한 시험이었다. 협궤의 최고속도 기록은 1978년에 남아프리카에서 6E형직류전기기관차(축배치 B-B, 운전정비중량 89t, 출력 3,492kW)가 객차 1량을 견인하여(열차중량당 출력 28kW/t) 3km에 걸쳐 기록한 245km/h로, 범용의 전기기관차 전두를 유선형으로 개조하고 구동치차비를 변경하여 달성하였다. 남아프리카에서는 당시 재래선의 획기적인 고속화를 계획하고 있었지만 그후 실현되지 않았다. 일본의 최고속도기록은 1993년에 JR상월신간선 연삼조-신갈간 하구배선에서 달성된 고속시험전차 START21(편성중량당 출력 33kW/t)에 의한 425km/h로, 동력분산열차로는 세계기록이다. 영업열차의 세계최고속도는 프랑스의 TGV-A, 유로스타의 300km/h, 협궤의 최고속도는 일본의 특급전차와 특급디젤동차의 130km/h. 디젤차량의 최고속도는 영국에서 1973년에 HST 선행차가 기록한 229km/h. 또 내연차량의 최고속도는 1978년에 프랑스의 시험제작 터보TGV가 기록한 318km/h. 

    ◇ 최대중량철도 
    1989년에 남아프리카의 광석전용철도(궤간 1065mm로 1067mm와 실질적으로는 같고, 전기방식 교류50kV)로, 중량 71,600t 열차의 경이적인 기록이 수립되었다. 9량의 교류전기기관차와 7량의 디젤기관차에 의해 660량의 광석적재화차를 견인하여 광산에서 항만까지 861km를 평균속도 38km/h로 주파하였다. 편성은 최전위에 5량의 전기기관차, 중간에 4량의 전기기관차, 최후위에 7량의 디젤기관차로 하여, 서로 무선교환으로 연락하면서 협조운전 하였다. 동 철도의 평상시의 운전은 전기기관차의 중련견인으로 14,500t 단위로 하고 있으며, 이상의 운전기록은 장래의 수송력증강을 위한 시험이었지만 세계기록을 염두에 둔 것일 것이다. 그러나 협궤이면서 이같은 기록에 도전한 적극성은 높게 평가되어야 할 것이다. 현재 통상 운전되고 있는 최대단위의 열차는, 1966년에 개통한 서부오스트레일리아의 하마스레광산에서 항만까지 광석차편성 24,000t. 

    ◇ 최대중량화물 
    1965년에 미국의 알라바마주 버밍검에서 오하이오주의 테레드에 36축 특대화물차로 수송한 중량 560t, 길이 32m의 변압기이다. 

    ◇ 최장거리 운행 여객열차 
    러시아의 시베리아철도를 운행하고 있는 모스크바-블라디보스톡간 9,297km를 달리는 1일 1왕복의 "러시아"호 객차열차로, 그 가운데 약 1,000km 구간을 디젤기관차로 견인하는 외에는 전기기관차 견인으로, 6일 23시간 16분(표정속도 56km/h)이 걸리고 있다. 

    ◇ 최호화여객열차 
    호화의 시각은 여러 가지이지만, 일반의 평가와 열차의 정원수 등에서 보면, 남아프리카의 프레트리아-케이프다운간 1,608km(표정속도 61km/h)에 운행되고 있는 "블루트레인"객차열차가 세계 최고등급이라 할 수 있다. 전기기관차 견인의 편성은 전원차를 포함한 16량, 정원은 108명으로 넓은 개인실 실내배치로 최고의 서비스를 하고 있다. 주2왕복으로 상당히 빨리 예약하지 않으면 지정을 받을 수 없다. 

    ◇ 최급구배 철도 
    랙크식철도의 최급구배는 스위스의 피라스트등산철도의 롭휄식에 의한 480‰ 전장 4.6km, 최고역의 표고 2,070m, 고도차 1,629m로 1889년에 개통하였다. 최초에는 증기기관차 운전이었지만 1937년에 전차화되었다. 점착운전 보통철도의 최급구배는 프랑스의 샤모니선의 90‰. 철차륜과 철레일과의 마찰계수는 약 20%여서 이론적으로는 全 動輪의 동력차라면 200‰ 가까운 구배에서도 오를 수 있지만, 우천시에는 마찰계수가 떨어지고, 속도를 올리면 마찰계수가 급감하기 쉽기 때문에 실용에서는 이러한 구배가 한계로 되어 있다. 

    ◇ 최고표고 철도 
    페루의 수도 리마에서 안데스산맥으로 들어가는 중앙철도의 서미트를 넘는 4,783m가 가장 높다. 43‰의 연속구배를 14의 스위치백을 반복하면서 디젤기관차 견인으로 올라간다. 표고가 높아 공기가 희박하기 때문에 승객의 응급대처용으로 산소흡입기가 설비되어 있다. 

    ◇ 최장직선의 철도 
    오스트레일리아의 대륙 동서횡단선의 나라바대평원을 지나는 연장 478km로, 기복이 적은 사막같은 지형이다. 

    ◇ 최장터널 
    1988년에 개통한 JR해협선 청함터널의 53,850m. 다음은 1994년에 개통한 프랑스와 영국을 잇는 유로터널로 50,500m. 

    ◇ 최장 다리 
    미국의 뉴오리온즈 부근의 미시시피강을 지나가는 도로와의 병용교로 7,090m. 

    ◇ 1시간당 최대수송인수의 노선 
    JR중앙쾌속선의 10량편성전차로 편도 1시간 30개, 약 10만명을 수송하는 세계적으로 최대의 실적 

    ◇ 최대수송밀도의 노선 
    1일 노선 km당 수송인키로를 나눈 수송밀도의 최대실적은, JR산수선의 71만명. 

    ◇ 최악의 철도사고 사망자수 
    최다의 철도사고는 1917년 12월 12일 프랑스 남서부 알프스지역의 센스터널부근에서, 제1차세계대전중에 크리스마스로 귀성하는 군인들을 태운 하중을 초과한 열차가 하급구배로 브레이크제어를 잃어 속도초과, 곡선부 나무다리 위에서 탈선전복하여 화재를 일으켜 543명의 생명을 잃었다. 


     

     그리고 이리로 가면 있을듯http://news.empas.com/issue/news_list.html/462/ 
    기네스북 - 세계 최고를 찾아서

      

    기네스북 공식 홈 입니다.

    인체, 자연, 예술, 스포츠 등 종류별로 잘 분류되어 있으니 참고하세요

     

    (http://www.guinnessworldrecords.com/)
    박명수의 꼬릿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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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6/05 13:44:13  125.18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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