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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umordata_680367
    작성자 : CosmicColour
    추천 : 0
    조회수 : 1752
    IP : 121.214.***.135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0/11/18 19:59:26
    http://todayhumor.com/?humordata_680367 모바일
    [펌/스압주의] 우주의신비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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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ell {
    width: 70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
    }
    </style>

    <div id="shell">
    <DIV align=center><STRONG><FONT style="BACKGROUND-COLOR: #008000" face=돋움 color=#ffffff size=5>우주의 신비</FONT></STRONG></DIV>
    <DIV align=center><FONT face=돋움><img src="http://blog.cha.go.kr/user//guardofjinjucastle/images/4293216311624411.JPG" width=640 vspace=7 border=0 name=blogImg></FONT></DIV>
    <DIV align=center><STRONG><FONT face=돋움 size=3>경남 사천시 와룡문화재 별나라 여행 행사(태양 관측)</FONT></STRONG></DIV>
    <DIV align=left><STRONG><FONT face=돋움 size=3>와룡문화재는 2007년 5월 3일-5월 6일까지 개최되며 먹거리 한마당,열림한마당,체험행사,민속문화마당,전국 시조 경창대회등이 열리고 있다.</FONT></STRONG></DIV>
    <DIV align=left>
    <DIV align=center><img src="http://blog.cha.go.kr/user//guardofjinjucastle/images/1926541287651135.jpg" width=640 vspace=7 border=0 name=blogImg></DIV></DIV>
    <DIV align=center><STRONG><FONT face=돋움 size=3>태양계 구성</FONT></STRONG></DIV>
    <DIV align=left><FONT face=돋움 size=3><STRONG><FONT style="BACKGROUND-COLOR: #ff8040" color=#ffffff>태양계 [太陽系, solar system]</FONT>  <BR>태양과 태양의 중력에 의해 태양 주변을 돌고 있는 지구를 비롯한 행성, 왜소행성, 혜성, 유성체 등의 천체로 이루어진 계(系)를 말한다. 태양계에는 항성인 태양과 그 가까이로부터 수성, 금성, 지구, 화성, 즉 지구형 행성이 순서대로 나열되어 있으며 그 다음에 유성대(asteroid belt)가 존재한다. 이후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으로 구성된 목성형 행성이 나열되어서 총 8개의 행성이 존재한다. 그 바깥에는 얼음덩어리들과 미행성들로 구성된 카이퍼 띠(Kuiper belt), 원반대역(scattered disk)이 있으며, 가장 바깥쪽에는 오르트구름(Oort cloud)이 있다. 유성체, 혜성과 성간 물질 등은 SSSB(small solar system bodies)로 분류된다.</STRONG></FONT></DIV>

    <DIV align=left><FONT face=돋움 size=3><STRONG></STRONG></FONT> </DIV>
    <DIV align=left><FONT face=돋움 size=3><STRONG>태양계 전체 질량 중 태양은 99.86%에 해당하며, 목성과 토성이 나머지 질량의 90%를 차지하고 있다. 나머지 천체들의 질량은 태양계 내에서 매우 작은 값에 해당한다.</STRONG></FONT></DIV>
    <DIV align=left><FONT face=돋움 size=3><STRONG></STRONG></FONT> </DIV>
    <DIV align=left><FONT face=돋움 size=3><STRONG>2006년 8월 국제천문연맹은 왜소행성을 정의하고 3개의 천체를 왜소행성으로 분류하였다. 화성과 목성 사이의 유성대(asteroid belt)에 있는 세레스(Ceres), 카이퍼 띠에 위치한 에리스(Eris, 혹Xena, 2003UB313의 명칭을 가지고 있음)와 역시 카이퍼 띠 근처에 있으며 이전에는 행성으로 불리던 명왕성이 왜소행성으로 분류되었다.</STRONG></FONT></DIV>
    <DIV align=center><FONT face=돋움><img src="http://blog.cha.go.kr/user//guardofjinjucastle/images/4419722336554334.jpg" width=640 vspace=7 border=0 name=blogImg></FONT></DIV>
    <DIV align=center><FONT face=돋움 size=3><STRONG>태양계의 중심인 태양의 타오르는 불꽃</STRONG></FONT></DIV>
    <DIV align=left><FONT face=돋움 size=3><STRONG><FONT style="BACKGROUND-COLOR: #ff8040" color=#ffffff>태양 [太陽, sun]</FONT>  <BR>태양계(太陽系)의 중심에 자리하여 지구를 비롯한 8개 행성(行星),위성(衛星)혜성(彗星)유성물질(流星物質)등의 운동을 직접 또는 간접으로 지배하고 있는 항성(恒星)이다. <BR></STRONG></FONT></DIV>
    <DIV align=left><FONT face=돋움 size=3><STRONG>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항성으로, 표면의 모양을 관측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이다. 또한, 태양은 주요 에너지 공급원으로, 인류가 이용하는 에너지의 대부분은 태양에 의존한다. 수력,풍력도 모두 태양에 유래하고, 나무,석유,석탄도 태양열을 저장한 것이며, 오직 조석력(潮汐力)화산,온천,원자력등이 직접 태양열에 의존하지 않는 에너지 자원일 뿐이다.</STRONG></FONT></DIV>
    <DIV align=left><FONT face=돋움 size=3><STRONG></STRONG></FONT> </DIV>
    <DIV align=left><FONT face=돋움 size=3><STRONG>지구에서 평균거리 1억 4960만km에 있으나, 지구가 근일점(近日點)을 지나는 1월 초에는 이보다 250만km(평균거리의 1.7%)가 가까워지고 원일점(遠日點)을 지나는 7월 초에는 마찬가지로 250만km 더 멀어진다. 태양의 지름은 약 139만km로 지구의 지름의 109배, 따라서 부피는 지구의 130만 배, 질량은 약 2×1033g로 지구의 33만 배, 평균밀도는 지구의 1cm3당 5.52g에 대해서 약 1/4인 1.41g이다.</STRONG></FONT></DIV>

    <DIV align=left><FONT face=돋움 size=3><STRONG></STRONG></FONT> </DIV>
    <DIV align=left><FONT face=돋움 size=3><STRONG>이처럼 태양의 밀도가 지구보다 작은 까닭은, 태양이 지구처럼 고체의 껍질을 가진 것이 아니라, 전체가 거대한 고온의 기체의 공이기 때문이다. 태양의 기체를 이루는 원소는 그 스펙트럼(태양스펙트럼)으로부터, 대부분이 수소 H, 다음이 헬륨 He이고, 이 밖에 극히 적은 양의 나트륨 Na, 마그네슘 Mg, 철 Fe 등 지구상에서 알려진 원소 약 70종이 기체상태로 존재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육안으로 보아 둥글고 빛나는 부분을 광구(光球)라고 하는데, 이는 물론 기하학적인 면이 아니고, 표면에서 깊이 약 300km까지의 층으로 그 온도는 약 6,000℃이다. 이보다 더 깊은 곳으로부터 나오는 빛은 도중에 있는 물질에 흡수되어 밖으로 나오지 못한다. 따라서 태양의 내부는 직접 관측할 수 없고, 표면의 상태로부터 이론적으로 추정한다.</STRONG></FONT></DIV>
    <DIV align=left><FONT face=돋움 size=3><STRONG></STRONG></FONT> </DIV>
    <DIV align=left><FONT face=돋움 size=3><STRONG>현재 태양의 중심부는 온도 1500만℃, 압력은 약 30억atm인 초고온 초고압의 기체로 이루어졌고, 가장 많이 있는 수소의 원자핵(양성자)이 충돌해서 열핵융합반응(熱核融合反應)을 일으켜, 양성자 4개가 헬륨의 원자핵(α입자)으로 뭉치고, 이 때 질량의 0.7 %가 소실하여 에너지로 바뀌는 원리로, 태양이 매초 방출하는 방대한 에너지를 생산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STRONG></FONT></DIV>
    <DIV align=left><FONT face=돋움 size=3><STRONG></STRONG></FONT> </DIV>
    <DIV align=left><FONT face=돋움 size=3><STRONG>온도는 광구의 아래쪽에서 상층으로 가면서 내려갔다가 채층(彩層)에 들어가면 다시 오르기 시작한다. 채층은 광구 밖으로 이어지는 극히 얇은, 두께 약 1만km의 층으로, 개기일식에서 광구가 달에 가려질 때 붉은 색으로 빛나는 데서 그 이름이 유래한다. 또, 바깥쪽에는 역시 개기일식 때 태양의 반지름 또는 그 2배 정도까지 희게 빛나는 코로나(corona)가 있다. 온도는 100만℃나 되는 고온이지만, 극히 희박하기 때문에 가장 밝은 아래 부분에서도 광구의 밝기의 100만분의 1 정도로 매우 약하다.</STRONG></FONT></DIV>
    <DIV align=center><FONT face=돋움><img src="http://blog.cha.go.kr/user//guardofjinjucastle/images/3828123482737573.gif" width=640 vspace=7 border=0 name=blogImg></FONT></DIV>
    <DIV align=center><FONT face=돋움 size=3><STRONG>태양을 중심으로 수성의 모습</STRONG></FONT></DIV>
    <DIV align=center><FONT face=돋움><img src="http://blog.cha.go.kr/user//guardofjinjucastle/images/6935212922313381.jpg" width=640 vspace=7 border=0 name=blogImg></FONT></DIV>
    <DIV align=center><FONT face=돋움 size=3><STRONG>금성의 모습</STRONG></FONT></DIV>
    <DIV align=center><FONT face=돋움><img src="http://blog.cha.go.kr/user//guardofjinjucastle/images/9983826856948125.jpg" width=640 vspace=7 border=0 name=blogImg></FONT></DIV>
    <DIV align=center><STRONG><FONT face=돋움 size=3>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모습</FONT></STRONG></DIV>

    <DIV align=left><FONT face=돋움 size=3><STRONG><FONT style="BACKGROUND-COLOR: #ff8040" color=#ffffff>지구 [地球, earth]</FONT>  <BR>태양으로부터 세번째 궤도를 돌며, 달을 위성(衛星)으로 가지고 있다. 또한 엷은 대기층으로 둘러싸여 있고, 특유한 지구자기(地球磁氣)를 가지고 있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는 전우주에서 고등생물이 서식하는 유일한 존재이다.</STRONG></FONT></DIV>
    <DIV align=left><FONT face=돋움 size=3><STRONG></STRONG></FONT> </DIV>
    <DIV align=left><FONT face=돋움 size=3><STRONG>지구의 기원에 대해서는 예로부터 여러 설이 있었다. 그러나 지구의 기원을 생각할 때 태양계 내의 다른 행성들의 기원과 모순되지 않아야 한다는 점, 태양이 포함된 은하계의 물리적 조건에 적합해야 한다는 점 등을 고려하면 타당성이 있는 지구의 기원설은 크게 줄어든다. 대표적인 지구의 성인설(成因說)로는, 지구가 고온의 가스덩어리에서 형성되었다고 한 I.칸트와 P.S.라플라스로부터 근대의 H.O.알벤으로 이어지는 고온기원설(高溫起源說)과, 태양계의 행성이 저온상태의 우주진(宇宙塵)과 가스덩어리에서 발생하였다고 하는 C.F.바이츠제커와 O.Y.시미트의 저온기원설(低溫起源說) 등이 있다.</STRONG></FONT></DIV>
    <DIV align=left><FONT face=돋움 size=3><STRONG></STRONG></FONT> </DIV>
    <DIV align=left><FONT face=돋움 size=3><STRONG>20세기의 과학은 이 중에서 고온기원설보다는 저온기원설에 비중을 두고 있다. 고온기원설에 따르면 지구를 형성한 물질은 원래 태양과 마찬가지로 뜨거운 상태에 있었으며, 중력의 작용으로 응집되어 구형(球形)을 이룬다. 시간이 지나면서 무거운 금속인 철 ·니켈은 중심부에 모여 지구의 핵(core)이 되었고, 가벼운 규산염은 맨틀을 만들었으며, 그 후 지구의 온도가 내려가자 지구 표면에서는 그 일부가 냉각 ·고결되어 지각(地殼)이 형성되었다. 그리고 지각은 서서히 수축되어 주름살을 형성하며 바다와 육지가 만들어졌다.</STRONG></FONT></DIV>
    <DIV align=left><FONT face=돋움 size=3><STRONG></STRONG></FONT> </DIV>
    <DIV align=left><FONT face=돋움 size=3><STRONG>지각의 두께가 불균일한 것은 맨틀의 대류과정에서 불필요한 찌꺼기가 암석의 정출작용(晶出作用)을 통하여 지구표면의 특정지점으로 집중 분출되었기 때문인데, 이로써 대륙이 형성되었다. 이 가설의 최대 난점(難點)은 물과 산소 ·질소 가스 등이 왜 높은 온도에서 외부로 흩어지지 않고 지각 내에 잔류하였는가 하는 것이다. 또 맨틀의 열전도도(熱傳導度)로 보아 지구와 행성계의 나이 45억 년 동안에 어떻게 지구가 수십만 ℃에서 지금의 온도로 냉각되었는가 하는 점이다.</STRONG></FONT></DIV>
    <DIV align=left><FONT face=돋움 size=3><STRONG></STRONG></FONT> </DIV>
    <DIV align=left><FONT face=돋움 size=3><STRONG>한편, 저온기원설에서는 태양을 둘러싼 두터운 가스와 우주진의 덩어리가 중심에 있는 태양의 중력(引力)과 가스 내부의 마찰과 열의 방출로 점차 냉각되어 태양의 자전면 내로 집중된 원반(圓盤)상태, 말하자면 토성의 고리와 같은 상태를 가정한다. 그 후 이 원반은 몇 개의 고리로 분리되어 보데의 법칙에 따른 분포를 나타내기에 이르렀다. 이중에 태양에서부터 세번째의 고리가 내부의 마찰과 인력에 의하여 한 점으로 집중되어 원시지구를 형성한다.</STRONG></FONT></DIV>
    <DIV align=left><FONT face=돋움 size=3><STRONG></STRONG></FONT> </DIV>

    <DIV align=left><FONT face=돋움 size=3><STRONG>그리고 점차 그 크기가 커지며 안정된 구형으로 변했다. 지구 내부에서는 중력 또는 압력의 에너지가 열에너지로 변환되고(보일-샤를의 법칙과 비슷한 작용에 의해), 방사성원소의 붕괴로 생긴 열에 의해 내부온도가 점점 올라갔다. 이 때 순수한 철과 니켈은 규산염이나 산화물에 비하면 그 비중이 큰 데다 더 낮은 온도에서 융해되므로, 아직 용해되지 않아 굳은 상태인 규산염 상태의 물질 속으로 낙하하여 지구중심에 모인다. </STRONG></FONT></DIV>
    <DIV align=left><FONT face=돋움 size=3><STRONG></STRONG></FONT> </DIV>
    <DIV align=left><FONT face=돋움 size=3><STRONG>이것이 핵(코어)이 되었고, 나머지가 맨틀이 되어, 지구는 물질분포가 균일한 구에서부터 몇 개의 층을 가진 행성으로 진화하였다. 그 동안에도 지구의 내부온도는 더욱 상승하여 규산염물질의 융해점 가까이까지 접근하고, 지구내부압력의 복잡한 분포와 규산염물질의 분포에 의해 이번에는 맨틀상부가 부분적으로 융해된다. 지구가 탄생하여 이 단계에 이르기까지의 시간은 약 1억 년이 걸렸다.</STRONG></FONT></DIV>
    <DIV align=center><img src="http://blog.cha.go.kr/user//guardofjinjucastle/images/7513314689363729.jpg" width=640 vspace=7 border=0 name=blogImg></DIV>
    <DIV align=center><STRONG><FONT face=돋움 size=3>계수나무와 절구통과 토끼들은 어디가고--달의 모습</FONT></STRONG></DIV>
    <DIV align=left><FONT face=돋움 size=3><STRONG><FONT style="BACKGROUND-COLOR: #ff8040" color=#ffffff>달 [moon]  <BR></FONT>지구 주위를 돌고 있는 자연위성이며,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천체이다. 지구로부터의 거리는 평균 38만 4400km로, 지구에서 태양까지 거리의 400분의 1이다. 달의 반지름은 지구의 약 4분의 1, 태양의 약 400분의 1인 1738km(적도반지름)이다. 지구에서 본 달의 시지름은 29 '30 ″~32 ' 50 ″이며, 이는 태양의 시지름과 비슷한 크기이기 때문에 개기일식이나 개기월식 등의 현상이 일어난다.</STRONG></FONT></DIV>
    <DIV align=left><FONT face=돋움 size=3><STRONG></STRONG></FONT> </DIV>
    <DIV align=left><FONT face=돋움 size=3><STRONG>달의 질량은 지구의 81.3분의 1(7.352×1025g)인데, 태양계에서 이와 같이 모행성(母行星) 대 위성의 질량비(質量比)가 큰 것은 지구와 달밖에 없다. 해왕성의 트리톤과, 토성의 타이탄이 각각 모행성의 800분의 1과 4000분의 1로, 질량비로 볼 때 달 다음으로 큰 것들이다. 그러므로 달은 지구의 위성이라기보다 형제 행성이라고 보아야 할 정도이다.</STRONG></FONT><FONT face=돋움 size=3><STRONG>달에 관해서 가장 두드러진 사실은 달이 삭망(朔望)의 현상을 보인다는 것이다. 달은 스스로 빛을 발하지 않으므로 태양의 빛이 닿는 부분만 빛을 발한다. 따라서 태양,달, 지구 세 천체의 상대위치에 따라 달의 빛나는 부분의 형태가 달라져 보이는 것이다. <BR> </STRONG></FONT></DIV>

    <DIV align=left><FONT face=돋움 size=3><STRONG>달의 공전주기인 평균 29.530589일을 기준으로한 시간단위이다. 태음력, 태음태양력의 기본주기가 되어, 편의상 29일, 30일로 된 달을 번갈아 사용한다. 태양력에서는 회귀년 주기와 맞추기 위해 30일, 31일을 한 달로 한다.</STRONG> </FONT></DIV>
    <DIV align=center><FONT face=돋움><img src="http://blog.cha.go.kr/user//guardofjinjucastle/images/8525247611368283.jpg" width=640 vspace=7 border=0 name=blogImg></FONT></DIV>
    <DIV align=center><STRONG><FONT face=돋움 size=3>화성의 모습</FONT></STRONG></DIV>
    <DIV align=center><FONT face=돋움><img src="http://blog.cha.go.kr/user//guardofjinjucastle/images/6859564977667821.jpg" width=640 vspace=7 border=0 name=blogImg></FONT></DIV>
    <DIV align=center><STRONG><FONT face=돋움 size=3>목성의 모습</FONT></STRONG></DIV>
    <DIV align=center><FONT face=돋움><img src="http://blog.cha.go.kr/user//guardofjinjucastle/images/8261417213159354.jpg" width=640 vspace=7 border=0 name=blogImg></FONT></DIV>
    <DIV align=center><STRONG><FONT face=돋움 size=3>토성의 모습</FONT></STRONG></DIV>
    <DIV align=center><FONT face=돋움><img src="http://blog.cha.go.kr/user//guardofjinjucastle/images/3945644755688374.jpg" width=640 vspace=7 border=0 name=blogImg></FONT></DIV>
    <DIV align=center><FONT face=돋움><FONT size=3><STRONG>천왕성의 모습</STRONG></FONT></FONT></DIV>
    <DIV align=center><FONT face=돋움><img src="http://blog.cha.go.kr/user//guardofjinjucastle/images/3575326321429263.jpg" width=640 vspace=7 border=0 name=blogImg></FONT></DIV>
    <DIV align=center><STRONG><FONT face=돋움 size=3>해왕성의 모습</FONT></STRONG></DIV>

    <DIV align=center><FONT face=돋움><img src="http://blog.cha.go.kr/user//guardofjinjucastle/images/8239846786637859.jpg" width=640 vspace=7 border=0 name=blogImg></FONT></DIV>
    <DIV align=center><FONT face=돋움 size=3><STRONG>명왕성의 모습</STRONG></FONT></DIV>
    <DIV align=center>
    <DIV align=center><FONT face=돋움><img src="http://blog.cha.go.kr/user//guardofjinjucastle/images/4135158758957187.jpg" width=640 vspace=7 border=0 name=blogImg></FONT></DIV>
    <DIV align=center><FONT face=돋움 size=3><STRONG>우주의 신비 은하계#1</STRONG></FONT></DIV>
    <DIV align=center><FONT face=돋움><img src="http://blog.cha.go.kr/user//guardofjinjucastle/images/5413879474635726.jpg" width=640 vspace=7 border=0 name=blogImg></FONT></DIV>
    <DIV align=center><STRONG><FONT face=돋움 size=3>우주의 신비 은하계#2</FONT></STRONG></DIV>
    <DIV align=center><FONT face=돋움><img src="http://blog.cha.go.kr/user//guardofjinjucastle/images/5846965224737552.jpg" width=640 vspace=7 border=0 name=blogImg></FONT></DIV>
    <DIV align=center><STRONG><FONT face=돋움 size=3>우주의 신비 은하계#3</FONT></STRONG></DIV>
    <DIV align=center><FONT face=돋움><img src="http://blog.cha.go.kr/user//guardofjinjucastle/images/6768838675439765.jpg" width=640 vspace=7 border=0 name=blogImg></FONT></DIV>
    <DIV align=center><STRONG><FONT face=돋움 size=3>우주의 신비 은하계#4</FONT></STRONG></DIV>
    <DIV align=center><FONT face=돋움><img src="http://blog.cha.go.kr/user//guardofjinjucastle/images/9983286277331651.jpg" width=640 vspace=7 border=0 name=blogImg></FONT></DIV>

    <DIV align=center><STRONG><FONT face=돋움 size=3>우주의 신비 은하계#5</FONT></STRONG></DIV>
    <DIV align=center><FONT face=돋움><img src="http://blog.cha.go.kr/user//guardofjinjucastle/images/5286363626146298.jpg" width=640 vspace=7 border=0 name=blogImg></FONT></DIV>
    <DIV align=center><STRONG><FONT face=돋움 size=3>우주의 신비 은하계#6</FONT></STRONG></DIV>
    <DIV align=center><FONT face=돋움><img src="http://blog.cha.go.kr/user//guardofjinjucastle/images/2496116695739783.jpg" width=640 vspace=7 border=0 name=blogImg></FONT></DIV>
    <DIV align=center><STRONG><FONT face=돋움 size=3>우주의 신비 은하계#7</FONT></STRONG></DIV>
    <DIV align=center><FONT face=돋움><img src="http://blog.cha.go.kr/user//guardofjinjucastle/images/9224214943713519.jpg" width=640 vspace=7 border=0 name=blogImg></FONT></DIV>
    <DIV align=center><STRONG><FONT face=돋움 size=3>우주의 신비 은하계#8</FONT></STRONG></DIV>
    <DIV align=center><FONT face=돋움><img src="http://blog.cha.go.kr/user//guardofjinjucastle/images/3577785719445735.jpg" width=640 vspace=7 border=0 name=blogImg></FONT></DIV>
    <DIV align=center><STRONG><FONT face=돋움 size=3>우주의 신비 은하계#9</FONT></STRONG></DIV>
    <DIV align=center><FONT face=돋움><img src="http://blog.cha.go.kr/user//guardofjinjucastle/images/2732243946851527.jpg" width=640 vspace=7 border=0 name=blogImg></FONT></DIV>
    <DIV align=center><STRONG><FONT face=돋움 size=3>우주의 신비 은하계#10</FONT></STRONG></DIV>

    <DIV align=center><FONT face=돋움><img src="http://blog.cha.go.kr/user//guardofjinjucastle/images/6471434226138996.jpg" width=640 vspace=7 border=0 name=blogImg></FONT></DIV>
    <DIV align=center><STRONG><FONT face=돋움 size=3>우주의 신비 은하계#11</FONT></STRONG></DIV>
    <DIV align=center><FONT face=돋움><img src="http://blog.cha.go.kr/user//guardofjinjucastle/images/7998825418923973.jpg" width=640 vspace=7 border=0 name=blogImg></FONT></DIV>
    <DIV align=center><STRONG><FONT face=돋움 size=3>우주의 신비 은하계#12</FONT></STRONG></DIV>
    <DIV align=center><FONT face=돋움><img src="http://blog.cha.go.kr/user//guardofjinjucastle/images/5627173379757958.jpg" width=640 vspace=7 border=0 name=blogImg><STRONG><FONT size=3>우주의 신비 은하계#13</FONT></STRONG></FONT></DIV>
    <DIV align=center> </DIV>
    <DIV align=center><FONT face=돋움><img src="http://blog.cha.go.kr/user//guardofjinjucastle/images/2872877939258796.jpg" width=640 vspace=7 border=0 name=blogImg></FONT></DIV>
    <DIV align=center><STRONG><FONT face=돋움 size=3>우주의 신비 은하계#14</FONT></STRONG></DIV>
    <DIV align=center><FONT face=돋움><img src="http://blog.cha.go.kr/user//guardofjinjucastle/images/8183659232744787.jpg" width=640 vspace=7 border=0 name=blogImg></FONT></DIV>
    <DIV align=center><STRONG><FONT face=돋움 size=3>우주의 신비 은하계#15</FONT></STRONG></DIV></DIV>
    <DIV align=center>
    <DIV align=center>

    <DIV align=left><FONT face=돋움><STRONG><FONT size=3>우주는 은하의 대집단이다. 미국에 있는 거대한 허블 망원경으로 우주를 관</FONT></STRONG><STRONG><FONT size=3>측한 결과 현재까지 은하보다 더 큰 천체는 관측되지 않았다고 한다.따라서 </FONT></STRONG><STRONG><FONT size=3>우주란 은하들이 모여있는 집단이다. 우주의 구성원은 은하세계이다. 여기서 </FONT></STRONG><STRONG><FONT size=3>은하는 별의 대 집단을 한다. 보통의 은하들은 대개 약 1000억개의 별들이 </FONT></STRONG><STRONG><FONT size=3>둥글게(타원 은하)나 나선형(나선 은하)이나 불규칙하게(불규칙 은하)로 모</FONT></STRONG><STRONG><FONT size=3>여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 별들이 약 1000억개 이상이 모인 것이 은하이며, </FONT></STRONG><STRONG><FONT size=3>다시 이 은하들이 거대한 공간에 모여 있는 것이 우주인것이다.</FONT></STRONG></FONT></DIV>
    <DIV align=left><STRONG><FONT size=3></FONT></STRONG><FONT face=돋움> </FONT></DIV>
    <DIV align=left><FONT face=돋움><STRONG><FONT size=3>우주의 끝은 어디일까? 불랙홀을 빠져 들어가면 끝이 없는 것일까? 다른 우</FONT></STRONG><STRONG><FONT size=3>주가 있는지는 관측이 되지 않았지만 우주에 끝이 있다는 사실은 다음의 두 </FONT></STRONG><STRONG><FONT size=3>법칙을 통해서 확인은 할수 있는것이다. 첫번째는 빛의 속도이다. 이 세상에</FONT></STRONG><STRONG><FONT size=3>서 빛의 속도보다 빠른 물체는 없다..두번째는 허블의 법칙이다. 허블의 법</FONT></STRONG><STRONG><FONT size=3>칙이란 멀리 있는 은하가 더 빨리 멀어지고 있는 것을 말하는 법칙이다. 즉, </FONT></STRONG><STRONG><FONT size=3>멀리 있는 은하가 더 빠른 속도를 갖는다.이 두가지 법칙을 결합하여 이야기 </FONT></STRONG><STRONG><FONT size=3>하면 가장 멀리 있는 은하의 속도는 가장 빠른 속도인 빛의 속도로 움직이는 </FONT></STRONG><STRONG><FONT size=3>은하이다. 다시 말해 빛보다 빠른 물체는 없으므로, 이 은하보다 먼곳에는 </FONT></STRONG><STRONG><FONT size=3>어떤 물체도 없다. 이 곳(빛의 속도로 멀어지고 있는 은하가 있는 곳)이 바</FONT></STRONG><STRONG><FONT size=3>로 우주의 끝이다. </FONT></STRONG></FONT></DIV>

    <DIV align=left><STRONG><FONT size=3></FONT></STRONG><FONT face=돋움> </FONT></DIV>
    <DIV align=left><FONT face=돋움><STRONG><FONT size=3>그럼 과연 우주을 넘어서는 무엇이 있는가?우주의 끝을 넘어서는 아무것도 </FONT></STRONG><STRONG><FONT size=3>없다.우주의 끝은 가장 빠른 속도인 빛의 속도로 약 150억년을 날아가야 하</FONT></STRONG><STRONG><FONT size=3>는 곳에 있다.그렇다면 이 넘어에는 무엇이 있을까? - 해답은 아무것도 없다</FONT></STRONG><STRONG><FONT size=3>.-흔히 이렇게 이야기하면 우주의 끝을 넘어서는 "진공상태"이라고 생각</FONT></STRONG><STRONG><FONT size=3>할 것이다. 그러나 우주의 끝은 진공조차 없다. 우주의 끝을 넘어서는 공간</FONT></STRONG><STRONG><FONT size=3>이라는 것조차 존재하지 않는다고 한다. 왜냐하면 아인 슈타인의 상대성 이</FONT></STRONG></FONT><STRONG><FONT face=돋움 size=3>론에 의하면 공간이란 물질(질량)이 있어야만 존재하는 것이라고 했다. <BR></FONT></STRONG></DIV>
    <DIV align=left><FONT face=돋움><STRONG><FONT size=3>따라서 우주의 끝을 넘어서는 아무 물질도 존재하지 않으므로 공간조차도 존</FONT></STRONG><STRONG><FONT size=3>재하지 않는다.</FONT></STRONG></FONT></DIV>
    <DIV align=left><STRONG><FONT style="BACKGROUND-COLOR: #ff8040" face=돋움 color=#ffffff size=3>빅뱅</FONT></STRONG></DIV>
    <DIV align=left><FONT face=돋움><STRONG><FONT size=3>빅뱅은 우주에 생성에 관한 것이다.맨처음 하나의 밀집된 입자들이 있었는데 </FONT></STRONG><STRONG><FONT size=3>그것들이 폭발 하면서 우주가 생성된 것을 말한다.</FONT></STRONG></FONT></DIV>

    <DIV align=left><FONT face=돋움><STRONG><FONT size=3><FONT color=#0000ff>첫 번째</FONT> - 헬륨에서 리튬에 이르는 가벼운 원소들의 함량 빅뱅이후 약 1초가 </FONT></STRONG><STRONG><FONT size=3>되었을 때 팽창하는 가스 구름은 대부분 양성자와 중성자로 이루어져 있었다</FONT></STRONG><STRONG><FONT size=3>. 1초 직전에 이 가스의 온도는 100억도 였다. 이 시기에 양성자와 중성자는 </FONT></STRONG><STRONG><FONT size=3>평형에 놓여 있었다. 온도가 10억도가 되었을 때 둘 사이의 비율(n/p)은 1/7</FONT></STRONG><STRONG><FONT size=3>로 떨어졌다. 더욱이 그 온도는 이제 핵반응이 일어날 만큼 충분히 낮아서 </FONT></STRONG><STRONG><FONT size=3>핵합성의 시대가 시작되었다. 몇분 내에 온도가 너무 차가워져서 핵반응이 </FONT></STRONG><STRONG><FONT size=3>일어날 수 없게 되었고 핵합성의 시대가 끝나고 만다. 따라서 수백초의 기간 </FONT></STRONG><STRONG><FONT size=3>내에 우주의 중수소, 삼중수소, 헬륨-3, 헬륨 -4, 그리고 리튬-7(세개의 양</FONT></STRONG><STRONG><FONT size=3>성자 + 네개의 중성자)의 대부분이 생산되었다. 그러나 이들중 상당한 양으</FONT></STRONG><STRONG><FONT size=3>로 생산된 것은 헬륨-4뿐이었다. 우주 수소의 약 25%가 헬륨-4로 전환되었다</FONT></STRONG><STRONG><FONT size=3>. 그리고 다른 가벼운 원소들은 아주 적은 양(<<1%)만이 생산되었다. 파울러</FONT></STRONG><STRONG><FONT size=3>와 호일 그리고 와그너에 의해 출판된 논문은 우주가 악 25%의 헬륨과 작지</FONT></STRONG><STRONG><FONT size=3>만 특수한 양의 중수소, 헬륨-3, 그리고 리튬-7으로 이루어져 있어야만 한다</FONT></STRONG><STRONG><FONT size=3>고 예측했다. 천문학자들의 관측에 의해 이제 헬륨-4와 헬륨-3, 그리고 중수</FONT></STRONG><STRONG><FONT size=3>소, 리튬-7에 대한 그들의 예측은 입증되었다. </FONT></STRONG></FONT></DIV>

    <DIV align=left><FONT face=돋움><STRONG><FONT size=3><FONT color=#0000ff>두 번째</FONT>- 기본 입자들의 세대수 슈람과 건 그리고 스타이거맨은 우주 내의 </FONT></STRONG><STRONG><FONT size=3>헬륨의 함량을 알면 기본 입자들의 세대수를 빅뱅이론에 의해 결정할 수 있</FONT></STRONG><STRONG><FONT size=3>다는 것을 알아냈다. 우주 안에 있는 헬륨의 함량이 23%에 가깝다는 것이 밝</FONT></STRONG><STRONG><FONT size=3>혀졌다. 이것은 가능한 세대의 수를 세 개 혹은 네 개로 낮추었고, 지금까지 </FONT></STRONG><STRONG><FONT size=3>입자물리학자 들이 밝혀낸 입자들의 세대수는 3세대 이다. 이 예측은 우리가 </FONT></STRONG><STRONG><FONT size=3>여전히 얼마나 많은 종이 있는지를 실험적으로 알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FONT></STRONG><STRONG><FONT size=3>고려할 때 특별히 강력한 것같이 보이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대폭발과 </FONT></STRONG></FONT></DIV>
    <DIV align=left><FONT face=돋움><STRONG><FONT size=3>독립적으로 종의 숫자를 결정하는 또 하나의 방법이 있다. Z 입자는 매우 짧</FONT></STRONG><STRONG><FONT size=3>은 생명을 갖는데 이 입자의 일생이 입자들의 세대와 관련이 있다. UCLA의 </FONT></STRONG><STRONG><FONT size=3>데이비드 클라인과 그의 그룹이 Z입자의 일생을 측정했는데 그 결과는 세개</FONT></STRONG><STRONG><FONT size=3>의 세대와 일치한다. 물론 그 실험에는 불확실성이 있으므로 한 개 혹은 두 </FONT></STRONG><STRONG><FONT size=3>개의 세대가 더 존재할 가능성은 있다. 그러나 이것은 여전히 대폭발 예측과 </FONT></STRONG><STRONG><FONT size=3>좋은 일치를 보이고 있다. </FONT></STRONG></FONT></DIV>
    <DIV align=left><FONT face=돋움><STRONG><FONT size=3><FONT color=#0000ff>세 번째</FONT>- 우주배경복사 우주의 초기 모습을 생각해보자. 우주의 어느 곳에 </FONT></STRONG><STRONG><FONT size=3>관측자가 위치하든지 그 관측자에게는 사상의 지평선이 존재한다. 빅뱅 이후 </FONT></STRONG><STRONG><FONT size=3>300,000년이 지나서 원자가 형성될 때 물질과 복사가 분리되었다. 우주의 모</FONT></STRONG><STRONG><FONT size=3>든 곳에서 발생한 복사는 공간속으로의 여행을 시작한다. 관측 가능한 우리 </FONT></STRONG><STRONG><FONT size=3>우주의 지평선 부근에서 출발한 복사는 우주의 팽창으로 식어지면서 이제야 </FONT></STRONG><STRONG><FONT size=3>우리에게 도착한다. 그렇다면 이 복사가 빅뱅으로부터 나온 것임을 어떻게 </FONT></STRONG><STRONG><FONT size=3>확신할 수 있을까? 한가지 방법이 있다. 그것은 열복사 즉 흑체복</FONT></STRONG><STRONG><FONT size=3>(blackbody radiation)이어야만 한다. COBE 이전의 관측으로 흑체복사 곡선</FONT></STRONG></FONT></DIV>

    <DIV align=left><FONT face=돋움><STRONG><FONT size=3>의 장파장 쪽은 확인되었고, 복사가 사자자리 방향에서 최대이며 그 반대방</FONT></STRONG><STRONG><FONT size=3>향에서 최소라는 것이 밝혀졌다. 이는 우리가 약 600km/sec 의 속도로 사자</FONT></STRONG><STRONG><FONT size=3>자리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FONT></STRONG></FONT></DIV>
    <DIV align=left><FONT face=돋움><STRONG><FONT size=3><FONT style="BACKGROUND-COLOR: #ff8040" color=#ffffff>정상우주론<BR></FONT>정상우주론에서도 우주공간은 현재 모든 곳에서 일정한 비율로 늘어나고 있</FONT></STRONG><STRONG><FONT size=3>다고 한다. 그러므로 멀리 있는 은하일수록 더 빨리 멀어진다. 즉 허블의 법</FONT></STRONG><STRONG><FONT size=3>칙이 성립한다. 공간이 팽창하지 않았더라면 무한한 시간 동안 태어났던 별</FONT></STRONG><STRONG><FONT size=3>들이 계속 죽으며 쌓여 오늘날 우주는 죽은 별들로 꽉 차 있을 것이다. 그러</FONT></STRONG><STRONG><FONT size=3>나 새 공간이 계속 생기므로 그럴 염려는 없다. 공간이 팽창하면 밀도가 낮</FONT></STRONG><STRONG><FONT size=3>아진다. 따라서 우주의 상태가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으려면 물질이 꾸준</FONT></STRONG><STRONG><FONT size=3>히 생겨나야만 한다. 그래야만 새로 생긴 물질로부터 별과 은하가 태어나 우</FONT></STRONG><STRONG><FONT size=3>주를 여전히 밝혀줄 수 있다.아마 독자들은 물질이 무(無)에서 저절로 생겨</FONT></STRONG><STRONG><FONT size=3>난다는 이 생각이 터무늬 없다고 할 것이다. 그리고 물질 생성을 밑바탕으로 </FONT></STRONG><STRONG><FONT size=3>삼는 정상우주론은 엉터리라고 속단할지 모른다.이 가정이 과연 마땅한가를 </FONT></STRONG><STRONG><FONT size=3>견주기 위해 표준우주모형에서 물질이 기원하는 원리를 살펴보자. 표준모형</FONT></STRONG><STRONG><FONT size=3>에서는 우주생성 직후에 어떤 기운(양자역학에서 양자장(quantum field)이라</FONT></STRONG><STRONG><FONT size=3>고 부른다)이 우주를 가득 채우고 있다고 가정한다. 우주가 팽창하면서 온도</FONT></STRONG><STRONG><FONT size=3>가 떨어지면 그 기운은 어느 한 시기에 음의 압력을 내게 된다. 그리고 음의 </FONT></STRONG><STRONG><FONT size=3>압력은 물질 사이에 밀힘을 일으켜 우주공간이 급팽창하고, 공간이 팽창한만</FONT></STRONG><STRONG><FONT size=3>큼 우주의 에너지가 증가한다고 한다. 이 양자장의 에너지가 급팽창이 끝나</FONT></STRONG><STRONG><FONT size=3>면서 물질로 바뀌는 것이다. 현재 태어나 있는 모든 천체들은 지금이 아닌 </FONT></STRONG><STRONG><FONT size=3>아주 먼 과거에 이렁난 물질생성 때문이라는 것이다. 정상주주론에서처럼 물</FONT></STRONG><STRONG><FONT size=3>질생성이 지금 이 순간에도 일어난다면 불합리하고, 표준모형에서처럼 우리</FONT></STRONG><STRONG><FONT size=3>가 직접 들여다 볼 수 없는 아득한 옛날 일이면 괜찮다고 할 수 있을까? 정</FONT></STRONG><STRONG><FONT size=3>상우주론에서는 지금 현재도 우주에 양자역학적인 기운이 퍼져 있고, 거시적</FONT></STRONG><STRONG><FONT size=3>인 규모에 기운에 세고 약한 차이가 있어 물질이 모든 곳에서 조금식 생겨난</FONT></STRONG><STRONG><FONT size=3>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정상우주론과 대폭발 우주론에서 물질이 생기는 원리</FONT></STRONG><STRONG><FONT size=3>는 별로 다르지 않다. 흔히들 대폭발 우주모형이 우주배경복사의 존재를 예</FONT></STRONG><STRONG><FONT size=3>측했고, 물질의 원소구성 비율(예를 들어 수소와 헬륨의 비가 3:1)을 설명했</FONT></STRONG><STRONG><FONT size=3>다는 점이 이 모형의 가장 큰 성공사례라고 말한다. 그러나 정상우주론도 이 </FONT></STRONG><STRONG><FONT size=3>관측사실들을 자연스럽게 설명할 수 있다. 호일은 요즘 그가 세운 본래의 정</FONT></STRONG><STRONG><FONT size=3>상우주론을 조금 개선하여 준정상우주론(quadi-steady state cosmology)을 </FONT></STRONG></FONT></DIV>

    <DIV align=left><FONT face=돋움><STRONG><FONT size=3>주장하고 있다. 새 모형에서 우주는 늘 같은 꼴로 있지는 않고, 짧은 시기 </FONT></STRONG><STRONG><FONT size=3>동안에는 잠깐씩 진화할 수 있다. 그러나 오랜 시간에 걸쳐 보면 우주는 역</FONT></STRONG><STRONG><FONT size=3>시 꼭 같은 모습을 유지한다. 마치 표준모형이 가정하는 우주원리에서 우주</FONT></STRONG><STRONG><FONT size=3>는 거시적으로 보았을 때 균질하고 등방이나, 자세히 보면 별, 은하, 은하단</FONT></STRONG><STRONG><FONT size=3>, 우주거대구조 등이 널려 있어 매우 불균질하고 비등방인 것과 마찬가지이</FONT></STRONG><STRONG><FONT size=3>다. 준정상우주모형에서 물질은 우주공간 모든 곳에서 서서히 생겨나지 않고</FONT></STRONG><STRONG><FONT size=3>, 검은 구멍 둘레처럼 중력이 매우 강한 곳에서 급격한 공간 팽창과 함께 폭</FONT></STRONG></FONT></DIV>
    <DIV align=left><FONT face=돋움><STRONG><FONT size=3>발적으로 생겨난다. 즉 표준모형에서의 급팽창과 같은 현상이 이미 존재하는 </FONT></STRONG><STRONG><FONT size=3>우주공간 안에서 산발적으로 일어난다. '자그마한 대폭발들(mini-Big Bangs, </FONT></STRONG><STRONG><FONT size=3>이하 작은 빅뱅)'이라고나 할까? 일반상대론적으로 이 메커니즘을 따져보면, </FONT></STRONG><STRONG><FONT size=3>우주 어느 한 곳에서 이러한 공간 팽창과 물질생성이 꽤 크게 일어나면, 우</FONT></STRONG><STRONG><FONT size=3>주는 한동안 팽창하게 되고 또 다른 폭발은 일어나기 매우 힘들어짐을 알 수 </FONT></STRONG><STRONG><FONT size=3>있다. 얼마 뒤 공간 팽창이 느려지면 새로운 폭발이 이러날 가능성이 높아져 </FONT></STRONG><STRONG><FONT size=3>우주는 공간과 물질을 생성할 새로운 씨앗을 싹트게 한다. 작은 빅뱅마다 물</FONT></STRONG><STRONG><FONT size=3>질과 공간이 창조되는 짧은 시기와 이들이 자유롭게 팽창하는 긴 시기가 있</FONT></STRONG><STRONG><FONT size=3>어 전체 우주공간은 조금씩 진동하면서 팽창하고 있다는 것이다.우주배경복</FONT></STRONG><STRONG><FONT size=3>사는 작은 빅뱅으로부터 터져나온 물질 입자가 주위에 있는 물질과 부딪힐 </FONT></STRONG><STRONG><FONT size=3>때 생긴 빛이 쌓여 만들어진다. 또한 이 빛은 그후 수십 번 물질에 흡수되었</FONT></STRONG><STRONG><FONT size=3>다가 사방으로 재방출되면서 흑체복사의 에너지 스펙트럼을 띠게 되고, 공간</FONT></STRONG><STRONG><FONT size=3>적으로 매우 고르게 된다. 이 우주배경복사의 온도가 2.73도이려면 작은 빅</FONT></STRONG><STRONG><FONT size=3>뱅을 일으키는 고중력 천체의 질량은 태양질량의 약 1016배이어야 한다. 이</FONT></STRONG><STRONG><FONT size=3>것은 대체로 우주거대구조의 질량과 같다.</FONT></STRONG><STRONG><FONT size=3>한편 작은 백뱅에서는 질량이 10-5g정도인 입자(플랑크 입자)들이 생긴다. </FONT></STRONG><STRONG><FONT size=3>이들이 붕괴를 거듭하며 만들어낸 소립자들은 주변 온도가 1010도 정도로 낮</FONT></STRONG><STRONG><FONT size=3>아지면 핵합성을 한다. 이때 물지르이 약 24%는 헬륨이 되고, 나머지는 수소</FONT></STRONG><STRONG><FONT size=3>로 남는다. 중원소도 극히 일부 만들어진다.준정상우주모형은 이렇게 우주배</FONT></STRONG><STRONG><FONT size=3>경복사와 물질의 원소비를 잘 설명할 뿐 아니라, 표준우주론이 안고 있다.다</FONT></STRONG><STRONG><FONT size=3>른 문제들도 해결해준다. 예를 들면 준정상우주론에서는 보통의 물질 이외에 </FONT></STRONG><STRONG><FONT size=3>암흑물질이 필요없다. 표준모형에서 우주의 밀도는 임계밀도와 꼭 같아야 하</FONT></STRONG><STRONG><FONT size=3>는데, 실제로는 그것의 약 10분의 1쯤으로 관측된다. 즉 우주질량의 9할 이</FONT></STRONG><STRONG><FONT size=3>상은 아직 정체를 모르는 물질로 채워져 있다는 것이다. 수많은 천문학자들</FONT></STRONG><STRONG><FONT size=3>과 물리학자들이 이 암흑물질의 분포와 정체를 밝히려 했으나 헛수고였다. </FONT></STRONG><STRONG><FONT size=3>준정상우주론은 그 까닭이 우주에는 그런 암흑물질이 없기 때문이라고 설명</FONT></STRONG><STRONG><FONT size=3>한다. </FONT></STRONG></FONT></DIV>

    <DIV align=left><FONT face=돋움><STRONG><FONT size=3><FONT style="BACKGROUND-COLOR: #ff8040" color=#ffffff>태양계의 생성</FONT><BR>성운설에 의하면 우리 태양계는 별이 죽으면서 생겨난 성간 물질들 속에서 </FONT></STRONG><STRONG><FONT size=3>생성되었다. 약 50억년 초신성 하나가 폭발 하면서 발생한 충격파가 성간 구</FONT></STRONG><STRONG><FONT size=3>름 사이를 통과하면서 밀도가 높은 덩어리가 생겨나 원시 태양 성운이 되었</FONT></STRONG><STRONG><FONT size=3>다.</FONT></STRONG></FONT></DIV>
    <DIV align=left><STRONG><FONT size=3></FONT></STRONG><FONT face=돋움> </FONT></DIV>
    <DIV align=left><FONT face=돋움><STRONG><FONT size=3>압축이 시작되면 덩어리는 부피가 줄면서 회전하게 된다. 구름은 처음에는 </FONT></STRONG><STRONG><FONT size=3>아주 천천히 돌지만 안으로 모여들면서 점점 그 속도가 빨라 진다.</FONT></STRONG><STRONG><FONT size=3>빨리 돌면 이번에는 점점 원심력이 커지기 때문에 가로 방향으로는 수축하기</FONT></STRONG><STRONG><FONT size=3>가 어려워진다. 그래서 전체가 점점 수축하면서 세로방향으로 원심력이 작용</FONT></STRONG><STRONG><FONT size=3>하지 않고 가로방향으로 원심력이</FONT></STRONG></FONT></DIV>
    <DIV align=left><FONT face=돋움><STRONG><FONT size=3>크게 작용하므로 가스구름은 점점 납작해</FONT></STRONG><STRONG><FONT size=3>져서 원반모양을 이루게 된다. 원반의 중심 부분에는 물질이 아주 많이 모여</FONT></STRONG><STRONG><FONT size=3>들기 때문에 자기가 가진 중력 때문에 점점 수축하고 뭉쳐져서 별이 된다. </FONT></STRONG><STRONG><FONT size=3>태양계의 가스 구름 중심에 뭉쳐진 것이 바로 원시 태양이다. 원시 태양이 </FONT></STRONG></FONT></DIV>

    <DIV align=left><FONT face=돋움><STRONG><FONT size=3>수축하면서 빛과 열이 방출되면서 주위에 있는 가스를 멀리까지 날려 보낸다</FONT></STRONG><STRONG><FONT size=3>.</FONT></STRONG></FONT></DIV>
    <DIV align=left><STRONG><FONT size=3></FONT></STRONG><FONT face=돋움> </FONT></DIV>
    <DIV align=left><FONT face=돋움><STRONG><FONT size=3>그리고 그 바깥쪽의 남은 가스 물질에서 지구와 같은 행성들이 생성되었다. </FONT></STRONG><STRONG><FONT size=3>즉, 별은 중력 수축을 계속하면서 결국 중심의 온도가 아주 높아져서 충분히 </FONT></STRONG><STRONG><FONT size=3>핵융합 반응이 일어나지만, 행성이라는 것은 별과 달라서 중심 온도가 낮기 </FONT></STRONG><STRONG><FONT size=3>때문에 핵융합 반응이 일어나지 않는 천체다. 바깥으로 밀려난 가스구름이 </FONT></STRONG><STRONG><FONT size=3>뭉쳐져서 미행성체가 만들어지고, 이것들이 서로 충돌하면서 깨어지기도 하</FONT></STRONG><STRONG><FONT size=3>지만 더 많이 뭉치게 되어서 여러 개의 행성을 만들게 된다.</FONT></STRONG></FONT></DIV>
    <DIV align=left><FONT face=돋움> </FONT></DIV>
    <DIV align=left><FONT face=돋움><STRONG><FONT size=3>태양을 중심으로 공전하고 있는 행성들의 공전궤도가 거의 같은 평면에 있고</FONT></STRONG><STRONG><FONT size=3>, 수성이나 금성, 화성, 달과 같은 행성이나 위성의 표면에 수많은 크레이터</FONT></STRONG><STRONG><FONT size=3>가 존재하는 것은 이때문이다.</FONT></STRONG></FONT></DIV>
    <DIV align=left><FONT face=돋움><STRONG><FONT size=3><FONT style="BACKGROUND-COLOR: #ff8040" color=#ffffff>만유인력의 법칙</FONT><BR>모든 물체는 다른 물체들을 질량과 거리에만 관계되는 매우 간단한 방법으로 </FONT></STRONG><STRONG><FONT size=3>끌어당긴다.뉴튼(Newton)에 의하면 모든 질량을 가진 물체는 다른 물체를 두 물체의 질</FONT></STRONG><STRONG><FONT size=3>량에 비례하고 두 물체 사이의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하는 힘으로 다른 물체</FONT></STRONG><STRONG><FONT size=3>를 끌어 당긴다. </FONT></STRONG></FONT></DIV>

    <DIV align=left><FONT face=돋움><STRONG><FONT size=3>이 힘은 질량이 있는 물체라면 반드시 존재하므로 만유인력이라고한다. </FONT></STRONG><STRONG><FONT size=3>따라서 수박의 크기도 지구가 잡아당기는 중력을 이용하면 계산할 수 있다. 이 </FONT></STRONG><STRONG><FONT size=3>법칙은 Newton이 발견하였기 때문에 Newton의 법칙이라고 부른다. 여기서 </FONT></STRONG><STRONG><FONT size=3>m1과 m2는 질량이며 d는 두 질량중심 사이의 거리입니다. 따라서 질량 m1과 </FONT></STRONG><STRONG><FONT size=3>m2가 크면 클수록 인력은 커진다. 두 물체 사이의 거리가 커지면 커질수록 </FONT></STRONG><STRONG><FONT size=3>인력은 그것들의 질량중심 사이의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하여 약해진다. 즉</FONT></STRONG><STRONG><FONT size=3>, 거리가 2배로 멀어지면 인력은 제곱인 4배로 약해진다. (역자승법칙) </FONT></STRONG></FONT></DIV>
    <DIV align=left><FONT face=돋움><STRONG><FONT size=3>책상위에 물체가 놓여져 있습니다.지구가 물체를 잡아당기는 힘과 같은 힘으</FONT></STRONG><STRONG><FONT size=3>로 물체도 지구를 잡아당기고 있다.이 두 힘은 크기는 같고 방향은 반대이</FONT></STRONG><STRONG><FONT size=3>다. 만유인력 상수 G 만유인력을 나타내는 비례식은 만유인력 상수라고 </FONT></STRONG><STRONG><FONT size=3>부르는 비례상수 G를 도입하면 완전한 방정식으로 표시할 수 있다. G는 </FONT></STRONG><STRONG><FONT size=3>비례상수로 Henry Cavendish에 의해 측정되었습니다.G를 측정하기 위해 </FONT></STRONG><STRONG><FONT size=3>Cavendish는 비틀림 저울을 사용하였다. 비틀림 저울은 매우 민감하여 </FONT></STRONG><STRONG><FONT size=3>조그만 힘에도 회전을 한다.이때, 비틀린 각도와 저울의 특성인 비틀림 상</FONT></STRONG><STRONG><FONT size=3>수만 알면 두 물체 B와 M사이의 만유인력을 구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FONT></STRONG></FONT></DIV>

    <DIV align=left><FONT face=돋움><STRONG><FONT size=3>(Fundamentals of Physics - Holiday, Resnick, Walker)정밀한 실험 결과, G</FONT></STRONG><STRONG><FONT size=3>의 값이 밝혀졌다.G의 단위는 힘의 단위가 되도록 정해진다. G = </FONT></STRONG><STRONG><FONT size=3>0.000000000067 = 6.7 × 10 -11 Nm2(제곱)/kg2(제곱) G의 값이 매우 작으므</FONT></STRONG><STRONG><FONT size=3>로 우리는 만유인력이 매우 약한 힘이라는 것을 말해줍니다.만유인력은 현재</FONT></STRONG><STRONG><FONT size=3>까지 알려진 네 개의 기본 힘들중 가장 약한 힘이다.</FONT></STRONG><STRONG><FONT size=3>지구 정도의 질량을 갖는 물체가 관계될 때에만 적절한 크기</FONT></STRONG><STRONG><FONT size=3>의 중력을 감지할 수 있다. 지구에서는 들지도 못할 정도로 무거운 물체</FONT></STRONG><STRONG><FONT size=3>가 달에서는 무게가 1/6로 줄어드므로 충분히 들수도 있다. </FONT></STRONG></FONT></DIV>
    <DIV align=left><FONT face=돋움><STRONG><FONT size=3><FONT style="BACKGROUND-COLOR: #ff8040" color=#ffffff>천동설 <BR></FONT>우주의 중심에 지구가 있고, 태양과 행성, 별 등의 모든 천체가 지구의 둘레</FONT></STRONG><STRONG><FONT size=3>를 돈다는 설.지금으로부터 2000년전 그리스의 천문학자 프톨레마이오스가 </FONT></STRONG><STRONG><FONT size=3>주장하였다. 행성의 시운동은 천동설로도 설명이 잘 되므로 천동설은 16</FONT></STRONG><STRONG><FONT size=3>세기까지 약 1400년 동안 믿어져 왔다.수성과 금성은 지구 주위를 단순</FONT></STRONG><STRONG><FONT size=3>히 원운동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지구와 태양을 연결하는 직선위이 한 점을 </FONT></STRONG><STRONG><FONT size=3>중심으로 하는 작은 원(부전원)위를 돌아간다.이 때 금성이 돌아가는 원이 </FONT></STRONG><STRONG><FONT size=3>수성보타 훨씬 크므로, 태양에서 가장 멀리 떨어졌을 때의 각이 금성은 48,</FONT></STRONG><STRONG><FONT size=3> 수성은 24。가 된다. 화성, 목성, 토성은 태양과 관계 없이 작은 원(부</FONT></STRONG></FONT></DIV>

    <DIV align=left><STRONG><FONT face=돋움 size=3>전원)을 그리며 큰 원(주전원)위를 돌아간다. </FONT></STRONG></DIV>
    <DIV align=left><FONT face=돋움><STRONG><FONT size=3><FONT style="BACKGROUND-COLOR: #ff8040" color=#ffffff>지동설</FONT> <BR>지동설로 설명한 화성의 시운동을 말한다.<BR>우주의 중심은 지구가 아니라 태양이며, 지구를 비롯한 모든 행성이 태양의 </FONT></STRONG><STRONG><FONT size=3>둘레를 돈다는 설.16세기 말 코페르니쿠스가 주장하였습니다. 행성의 시운동</FONT></STRONG><STRONG><FONT size=3>은 지동설로도 설명 된다.수성과 금성이 동서로 왔다갔다하며, 태양</FONT></STRONG><STRONG><FONT size=3>에서 일정한 각도 이상 멀어지지 않는 것은 지동설로 설명 된다. </FONT></STRONG></FONT></DIV>
    <DIV align=left><FONT face=돋움><STRONG><FONT size=3><FONT style="BACKGROUND-COLOR: #ff8040" color=#ffffff>케플러의 법칙 <BR></FONT>케플러 제 1법칙 ; 타원 궤도의 법칙을 말한다.<BR>지구는 태양 주위를 타원 궤도를 따라 공전을 하고 있다라는 법칙이다. 그 </FONT></STRONG><STRONG><FONT size=3>예전에는 행성은 완전한 원운동을 한다고 생각했는데 케플러가 화성의 운동</FONT></STRONG><STRONG><FONT size=3>을 몇 십 년 간 관찰한 결과 타원 궤도로 운동한다는 것이 밝혀졌다</FONT></STRONG></FONT></DIV>
    <DIV align=left><FONT face=돋움><STRONG><FONT size=3><FONT style="BACKGROUND-COLOR: #0000ff" color=#ffffff>케플러 제 2법칙</FONT> ; 면적 속도 일정의 법칙<BR>단위 시간 동안 휩쓸고 지나간 면적은 항상 일정하다라는 법칙이다. </FONT></STRONG><STRONG><FONT size=3>태양에 가까울 때는 지구는 빨리 돌고 태양에서 멀 때는 지구는 느려지는 것</FONT></STRONG><STRONG><FONT size=3>을 설명한 법칙이다. 거리가 작을 때면(가까워지면) 속도가 빠르고 거리가 </FONT></STRONG><STRONG><FONT size=3>커지면(멀 때) 속도가 느려져야 면적속도(거리 X 속도)의 값이 일정하게 된다.</FONT></STRONG><STRONG><FONT size=3>즉, 3 X 4 = 4 X 3 인 것과 같은 셈이다.3(거리 작음, 가까울 때) X </FONT></STRONG><STRONG><FONT size=3>4 (속도 빠름) = 4 (거리 큼, 멀 때) X 3 (속도 느림)그래서 태양 가까울 때</FONT></STRONG><STRONG><FONT size=3>(우리나라 겨울임)는 지구의 공전 속도가 크며 태양에서 멀 때(우리나라는 </FONT></STRONG><STRONG><FONT size=3>여름임)는 지구의 공전 속도가 작아 진다. 이런 법칙때문에 태양에 가장 가</FONT></STRONG><STRONG><FONT size=3>까운 수성의 공정 속도가 가장 빠른 것이다.</FONT></STRONG></FONT></DIV>

    <DIV align=left><FONT face=돋움><STRONG><FONT size=3><FONT color=#0000ff>케플러 제 3법칙</FONT> ; 조화의 법칙 <BR>공전주기의 제곱은 궤도장반경의 세제곱과 비례한다라는 법칙이다.태양으</FONT></STRONG><STRONG><FONT size=3>로 부터의 거리(장반경, 타원에서 긴 반지름)와 공전 주기는 다음 식과 같이 </FONT></STRONG></FONT><FONT face=돋움><STRONG><FONT size=3>일정한 조화를 이룬다는 법칙이다.<BR>공전 주기(P)의 제곱 = 궤도장반경(a) 세제곱 [단, 위 식은 주기는 년, 궤도 </FONT></STRONG><STRONG><FONT size=3>반지름을 AU(태양과 지구 사이 거리가 1 AU)로 했을 때] P2 = a 3 하늘에 도는 천체들이 멋대로 도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조화 속에서 돈다는 </FONT></STRONG><STRONG><FONT size=3>법칙이다. 그래서 3법칙을 조화의 법칙이라고도 한다 위대한 천문학자 </FONT></STRONG><STRONG><FONT size=3>케플러는 이러한 3가지 법칙을 만들어 천문학과 천체 물리에 엄청난 발전을 </FONT></STRONG><STRONG><FONT size=3>가져왔다.</FONT></STRONG></FONT></DIV>
    <DIV align=left><FONT face=돋움><STRONG><FONT size=3><FONT style="BACKGROUND-COLOR: #ff8040" color=#ffffff>허블의 법칙</FONT> <BR>외부은하의 스펙트럼에서 나타나는 적색이동(赤色移動)이 그 거리에 비례한</FONT></STRONG><STRONG><FONT size=3>다는 법칙. 속도-거리법칙이라고도 한다. 1929년 미국의 H.허블이 발견했</FONT></STRONG><STRONG><FONT size=3>습니다. 도플러효과에 의하면 적색이동은 광원(光源)이 관측자로부터 멀어질 </FONT></STRONG><STRONG><FONT size=3>때 생기며, 그 이동의 크기는 후퇴속도에 비례한다. 그러므로 허블의 법칙</FONT></STRONG><STRONG><FONT size=3>은 외부은하의 후퇴속도가 그것들까지의 거리에 비례함을 보여준다. 이것</FONT></STRONG><STRONG><FONT size=3>은 은하들이 속한 우주가 팽창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되어, 당시 제창된 </FONT></STRONG><STRONG><FONT size=3>상대론적 팽창우주론의 관측적 근거가 되었다. 먼 외부은하까지의 거리</FONT></STRONG><STRONG><FONT size=3>를 구하려면, 그 은하에 대한 스펙트럼의 적색이동을 측정하여, 허블의 법칙</FONT></STRONG></FONT></DIV>

    <DIV align=left><FONT face=돋움><STRONG><FONT size=3>을 이용하는 방법이 주로 사용되고 있다. 팽창속도의 거리에 대한 비는 </FONT></STRONG><STRONG><FONT size=3>약 106pc당 초속 265km인데, 이 값은 약 5억 광년의 거리까지 적용할 수 있</FONT></STRONG><STRONG><FONT size=3>다.</FONT></STRONG></FONT></DIV>
    <DIV align=left><STRONG><FONT size=3><FONT face=돋움><FONT style="BACKGROUND-COLOR: #ff8040" color=#ffffff>우주론의 흐름</FONT><BR>서양의 우주론은 그리스인들과 함께 시작되었다. </FONT></FONT></STRONG></DIV>
    <DIV align=left><FONT face=돋움><STRONG><FONT size=3>그들은 </FONT></STRONG><STRONG><FONT size=3>1500~2000년 </FONT></STRONG><STRONG><FONT size=3>전부터 우주를 관측하기 시작했다. 당시의 우주관은 아리스토텔레스의 </FONT></STRONG><STRONG><FONT size=3>견해가 지배적 이였고 아리스토텔레스는 하늘의 모형은 구형이고 그 중심에 </FONT></STRONG><STRONG><FONT size=3>공모양의 지구가 고정되어 있다고 했다. 지구를 하루에 한바퀴씩 회전하</FONT></STRONG><STRONG><FONT size=3>는 천구의의 존재를 생각하였고 태양과 별들은 이 천구의 속에 박혀 있어서 </FONT></STRONG><STRONG><FONT size=3>천구의와 함께 움직인(천동설) 다고 생각했다.그러나 아리스토텔레스의 </FONT></STRONG><STRONG><FONT size=3>우주론에는 예외가 있었다. 가끔씩 경로를 바꾸는 것처럼 보이는 행성들</FONT></STRONG><STRONG><FONT size=3>이 관측이 되었고 프톨레마이우스는 이 예외적인 현상의 설명을 위해 천구의</FONT></STRONG><STRONG><FONT size=3>를 추가하게 되고 아리스토텔레스의 우주론을 수정하였다. 그 후 아리스</FONT></STRONG><STRONG><FONT size=3>토텔레스의 우주관은 기독교신학에 수용되어 조화를 이루며 르네상스시대까</FONT></STRONG><STRONG><FONT size=3>지 대표적인 우주관으로 군림하게 됐다. 16세기에 접어들어 코페르니쿠</FONT></STRONG><STRONG><FONT size=3>스는 태양과 행성들의 복잡하고 불규칙한 운동을 보고 천체의 운동에 대하여 </FONT></STRONG><STRONG><FONT size=3>연구를 시작했다. 그 결과 그는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 아니며(지동설) </FONT></STRONG><STRONG><FONT size=3>지구와 행성들이 태양 주위를 돈다고 확신하게 되고 [천구의 회전에 대하여]</FONT></STRONG><STRONG><FONT size=3>라는 저서를 발간했다. 이후 아리스토텔레스의 우주관은 종말을 맞기 시</FONT></STRONG><STRONG><FONT size=3>작했다.실험과 관찰을 통하여 자연의 법칙을 탐구하던 갈릴레이는 망원</FONT></STRONG><STRONG><FONT size=3>경을 만들어 금성의 상을 관찰하고 목성 주위를 도는 위성을 발견하여 코페</FONT></STRONG><STRONG><FONT size=3>르니쿠스의 주장을 뒷받침하였으며 은하수가 셀 수 없이 많은 항성들로 이루</FONT></STRONG><STRONG><FONT size=3>어져 있다는 것을 발견하여 우주가 당시 생각보다 훨씬 더 넓다는 증거를 얻었</FONT></STRONG><STRONG><FONT size=3>다.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은 티코브라헤의 관측과 케플러의 이론적 작업</FONT></STRONG><STRONG><FONT size=3>을 통해 더욱더 확고히 뒷받침을 받게 됬다. 케플러는 태양 주위를 도는 </FONT></STRONG><STRONG><FONT size=3>행성들의 규칙성을 정리하여 케플러의 법칙을 만들었는데 후에 뉴턴의 운동</FONT></STRONG><STRONG><FONT size=3>법칙과 만유인력법칙에 의해 훌륭하게 설명 됐다. 17세기에 뉴턴은 하</FONT></STRONG><STRONG><FONT size=3>늘의 붙박이별들이 떨어지지 않는 것에 대해 의문을 품고 우주의 크기에 대</FONT></STRONG><STRONG><FONT size=3>하여 생각했다. 그 이전까지 우주의 크기에 대해서는 지구 또는 태양을 중</FONT></STRONG><STRONG><FONT size=3>심으로 유한하다고 하는 생각이 일반적 이였는데 당대는 물론 일반상대론이 </FONT></STRONG><STRONG><FONT size=3>나오기 전까지 는 공간의 유한성을 생각하기란 불가능하였으므로 여기서 우</FONT></STRONG><STRONG><FONT size=3>주의 크기란 무한한 공간에 별들이 분포하는 영역의 크기를 말하는 것이다</FONT></STRONG><STRONG><FONT size=3>. 뉴턴은 자신의 중력 이론을 우주에 적용시키면 우주에 있는 모든 별들은 </FONT></STRONG><STRONG><FONT size=3>중력에 이끌려 결국 하나의 큰 덩어리를 이룰 것이라는 결론을 얻었다. </FONT></STRONG></FONT></DIV>

    <DIV align=left><FONT face=돋움><STRONG><FONT size=3>그러나 별 들이 무한한 공간에 균일하게 분포한다면 중력은 대칭적으로 상쇄</FONT></STRONG><STRONG><FONT size=3>될 수가 있고 따라서 우주의 붕괴를 막을 수 있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뉴턴은 </FONT></STRONG><STRONG><FONT size=3>무한한 크기의 우주를 선호하게 되었다. 그러나 그는 이것도 불안정함을 </FONT></STRONG><STRONG><FONT size=3>알아차렸다. 미약한 중력섭동만으로도 전 우주가 하나 또는 많은 숫자의 </FONT></STRONG><STRONG><FONT size=3>덩 어리가 될 수 있음을 알고 신의 힘을 빌어 항성들이 아무런 움직임을 하</FONT></STRONG><STRONG><FONT size=3>지 않을 때 그 체계가 가능함을 인정합니다. 이후 유한한 우주의 개념은 폐</FONT></STRONG><STRONG><FONT size=3>기 되고 정적이고 무한한 우주의 개념이 20세기 초까지 사람들의 생각을 지</FONT></STRONG><STRONG><FONT size=3>배하게 된다. 어두운 밤하늘에 대해서 의문을 품었던 케플러는 다음과 같</FONT></STRONG></FONT></DIV>
    <DIV align=left><FONT face=돋움><STRONG><FONT size=3>이 주장했다. 만약 항성의 숫자가 무한하고 균일하게 분포되어 있다면 </FONT></STRONG><STRONG><FONT size=3>항성들은 모든 우주에 고루 퍼져 있고 항성간의 간격은 일정하게 되고 그 결</FONT></STRONG><STRONG><FONT size=3>과 하늘은 불덩이처럼 빛나게 되고 뜨거운 열로 지구를 불태울 것이다. 따라</FONT></STRONG><STRONG><FONT size=3>서 우주는 유한한 것이다. 이것은 무한히 크고 영원히 존재하는 유클리드공</FONT></STRONG><STRONG><FONT size=3>간에 물질이 고루 퍼져있는 우주모형의 타 당성을 배제한 것이었다.케플</FONT></STRONG><STRONG><FONT size=3>러와는 반대로 독일의 천문학자 올버스는 우주의 크기가 무한하다고 믿는 사</FONT></STRONG><STRONG><FONT size=3>람이었고, 하늘이 어두운 이유는 무한한 우주의 항성간에는 구름이 존재하고 </FONT></STRONG><STRONG><FONT size=3>이것이 빛을 가려 밤을 어둡게 한다고 생각하였고 그러나 우주의 무한한 별</FONT></STRONG><STRONG><FONT size=3>빛은 구름을 가열시켜 결국 붉게 타오르게 만들 것이므로 케플러의 생각처럼 </FONT></STRONG><STRONG><FONT size=3>무한한 우주는 밤하늘을 밝게 하는 것이 타당하게 되는 것이다. 이후 이 밤</FONT></STRONG><STRONG><FONT size=3>하늘의 어두움에 대한 의문은 올버스의 역설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아</FONT></STRONG><STRONG><FONT size=3>인슈타인은 1915년에 중력장의 효과를 시공간의 만곡으로 해석한 일반 상대</FONT></STRONG><STRONG><FONT size=3>론을 발표했고 그리고 1917년에 는 리이만 시공간에 입각한 새로운 우주모형</FONT></STRONG><STRONG><FONT size=3>을 제시하였다. 그의 우주모형은 정적이면서 우주공간의 크기는 유한하</FONT></STRONG><STRONG><FONT size=3>지만 경계가 없는 모형이었고 그는 일반 상대론에서 나온 장방정식이 동적인 </FONT></STRONG><STRONG><FONT size=3>우주를 나타내므로 자신의 우주모형과 맞지 않아 우주항을 삽입하여 장방정</FONT></STRONG><STRONG><FONT size=3>식을 수정하게 된다. 이 후 아인슈타인의 일반 상대론과 허블의 발견은 현</FONT></STRONG><STRONG><FONT size=3>대 우주론을 이루는 모체가 되지만 허블이 팽창하는 우주를 발견할 때까지 </FONT></STRONG><STRONG><FONT size=3>기다려야만 했다.</FONT></STRONG></FONT></DIV>

    <DIV align=left><FONT face=돋움><STRONG><FONT size=3><FONT style="BACKGROUND-COLOR: #ff8040" color=#ffffff>은하의 탄생</FONT><BR>우주공간에 떠 있는 별들은 아무렇게나 분포하는 것은 아니다. 은하는 별들</FONT></STRONG><STRONG><FONT size=3>이 모여 사는 도시라고 할 수 있다. 우리 태양계가 속해 있는 별들의 도시가 </FONT></STRONG><STRONG><FONT size=3>은하계이다. 우주에는 우리 은하계외에도 수 많은 은하들이 존재한다. 이런 </FONT></STRONG><STRONG><FONT size=3>외부은하들은 우리로부터 아주 먼 거리에 있다. 이런 은하들 중 가장 가까운 </FONT></STRONG><STRONG><FONT size=3>은하는 남반구 하늘에서 볼 수 있는 대마젤란은하이며 16만 광년 거리에 있</FONT></STRONG><STRONG><FONT size=3>다. 은하들은 그 모양에 따라 크게 타원은하(E), 나선은하(S), 막대나선은하</FONT></STRONG><STRONG><FONT size=3>(SB), 렌즈형은하(S0), 불규칙은하(Irr)로 구분된다. 백억년 또는 2백억년전</FONT></STRONG><STRONG><FONT size=3>에 어떤 일이 일어났다. 대폭발전의 우주는 1원짜리 동전만했다고 한다. 폭</FONT></STRONG><STRONG><FONT size=3>발로 인해 행창했고 그것이 바로 우주의 시작이다. 우리는 이것을 빅 뱅(Big </FONT></STRONG><STRONG><FONT size=3>bang)이라고 부른다...! 어째서 그와 같은 대폭발이 일어났는지 그것은 우리</FONT></STRONG><STRONG><FONT size=3>가 아는한 최대의 불가사의다. 그러나 그런일이 일어났다는 것은 확실하</FONT></STRONG><STRONG><FONT size=3>다.!! 우주에 존재한 모든 물질과 에너지가 당시에는 지극히 고밀도형태로 </FONT></STRONG><STRONG><FONT size=3>한곳에 응측되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그 팽창은 계속되고 있다. </FONT></STRONG></FONT></DIV>
    <DIV align=left><STRONG><FONT size=3></FONT></STRONG><FONT face=돋움> </FONT></DIV>
    <DIV align=left><FONT face=돋움><STRONG><FONT size=3>초기의 우주는 방사선과 물질로 충만되어있었고 태초에 물질은 밀도 높은 불</FONT></STRONG><STRONG><FONT size=3>덩어리의 양자와 전지로 만들어진 수소와 헬륨원소로 되어 있었다. 비록 당</FONT></STRONG><STRONG><FONT size=3>시에 관찰할 수 있는 사람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보이는 것은 아무 것도 없었</FONT></STRONG><STRONG><FONT size=3>을 것이다.그러다나 얼마간의 혼합된 형태의 가스가 나타나기 시작했고 그리</FONT></STRONG><STRONG><FONT size=3>하여 농도가 엷은 덩쿨순 모양의 거대한 구름이 형성되어 여전히 빛을 발하</FONT></STRONG><STRONG><FONT size=3>면서 휘말리며 돌기시작 하더니 결국은 수천억개의 회전점을 가진 덩어리가 </FONT></STRONG><STRONG><FONT size=3>마치 각각의 한 마리 짐승처럼 몸을 뒤틀어 댔다. 그러다가 드디어 우리가 </FONT></STRONG></FONT></DIV>

    <DIV align=left><FONT face=돋움><STRONG><FONT size=3>볼수 있는 가장 거대한 구조체가 우주 가운데 나타났다. 이름하여 은하(銀河</FONT></STRONG><STRONG><FONT size=3>)라 불리운다. 바로 그한구석에 우리가 살고 있는 것이다. 각각의 은하들에</FONT></STRONG><STRONG><FONT size=3>는 수십억개에 달하는 태양이 들어 있다고 한다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우</FONT></STRONG><STRONG><FONT size=3>리 우주엔 이같은 크고 작은 은하가 1천억개도 넘는다는 사실이다. </FONT></STRONG></FONT><STRONG><FONT face=돋움 size=3>은하의 종류타원형의 은하를 말한다.<BR></FONT></STRONG></DIV>
    <DIV align=left><FONT face=돋움><STRONG><FONT size=3>흔히 타원체 또는 구형의 모양을 하고 있고 일반적으로 원반부가 없는 중심</FONT></STRONG><STRONG><FONT size=3>으로부터 주변으로 가면서 완만하게 어두워지는 형상을 하고 있다. 타원은하</FONT></STRONG><STRONG><FONT size=3>에는 가스 등의 성간 물질은 거의 없으며, 대부분 종족 II에 속한 늙은 별들</FONT></STRONG><STRONG><FONT size=3>로 구성되어 있다. 때문에 타원은하는 일반적으로 밝기나 흡수물질에 의한 </FONT></STRONG><STRONG><FONT size=3>내부구조가 결여되어 구조가 단순하다. 타원은하는 흔히 기호 E로 표시되며, </FONT></STRONG><STRONG><FONT size=3>겉보기 편평도에 따라 E0에서 E7까지 구분한다. 이 구분은 타원은하의 장축</FONT></STRONG><STRONG><FONT size=3>과 단축의 비가 10:10인 경우(완전 구형) E0형이며, 그 비가 10:3인 경우 E7</FONT></STRONG><STRONG><FONT size=3>형이라 한다. 타원은하에 있어서 E7이 가장 편평도가 높은 은하이며, 그 이</FONT></STRONG><STRONG><FONT size=3>상의 것은 발견되지 않는다</FONT></STRONG></FONT></DIV>
    <DIV align=left><STRONG><FONT size=3></FONT></STRONG><FONT face=돋움> </FONT></DIV>

    <DIV align=left><STRONG><FONT size=3><FONT face=돋움><FONT style="BACKGROUND-COLOR: #ff8040" color=#ffffff>나선은하 </FONT><BR>나선형은하로서 솔로브레로 나선은하와 안드로메다 은하가 있다. </FONT></FONT></STRONG></DIV>
    <DIV align=left><FONT face=돋움><STRONG><FONT size=3><FONT style="BACKGROUND-COLOR: #ff8040" color=#ffffff>바람개비 나선은하</FONT> <BR>나선팔을 가지고 있는 은하로 중심부에 공 모양의 은하핵이 있고, 거기에서 </FONT></STRONG><STRONG><FONT size=3>2개 또는 그 이상의 팔이 뻗어 나와 소용돌이를 이루고 있다. 일반적으로 중</FONT></STRONG><STRONG><FONT size=3>심부의 구상 팽대부와 그것을 에워싼 편평한 원반부로 이루어지고 나선구조</FONT></STRONG><STRONG><FONT size=3>는 팽대부의 가장자리로부터 시작하여 거의 중심대칭적으로 뻗으면서 원반부</FONT></STRONG><STRONG><FONT size=3>의 가장자리에서 사라진다. 나선은하는 나선팔의 발달 정도에 따라 Sa, Sb, </FONT></STRONG><STRONG><FONT size=3>Sc 등으로 구분되고, Sa형 쪽으로 갈수록 큰 핵과 단단하게 감긴 팔을 가지</FONT></STRONG><STRONG><FONT size=3>고 있고, Sc형 쪽으로 갈수록 핵의 크기가 작고 팔이 느슨하게 감겨 있다. </FONT></STRONG></FONT></DIV>
    <DIV align=left><FONT face=돋움><STRONG><FONT size=3>나선은하는 타원은하와는 달리 많은 양의 성간물질이 존재한다. 이들 성간물</FONT></STRONG><STRONG><FONT size=3>질은 주로 나선팔에 존재하며, 이 곳에는 고온의 별과 많은 수의 HII영역들</FONT></STRONG><STRONG><FONT size=3>이 존재한다. 종족 I에 속한 별들은 주로 나선팔에 위치하고 있고, 중심핵과 </FONT></STRONG><STRONG><FONT size=3>원반부는 종족 II에 속한 별들로 이루어져 있다. 나선은하의 회전은 중심부</FONT></STRONG><STRONG><FONT size=3>에서는 회전속도가 급격히 증가하는 강체 회전운동을 하고 있지만, 그 외부</FONT></STRONG><STRONG><FONT size=3>에서는 은하 중심으로부터의 거리에 따라 속도가 감소하거나 거의 균일한 회</FONT></STRONG><STRONG><FONT size=3>전을 하는 차등 회전운동을 하고 있다. 나선은하의 지름은 수 만 광년으로, </FONT></STRONG></FONT></DIV>

    <DIV align=left><FONT face=돋움><STRONG><FONT size=3>수 백억 개 이상의 별들과 수 백 개의 구상성단으로 구성 되어 며, 타원</FONT></STRONG><STRONG><FONT size=3>은하 및 불규칙은하와 함께 몇 개 내지 수백 개가 모여 거대규모의 은하단을 </FONT></STRONG><STRONG><FONT size=3>이룬다. 우리은하는 나선은하에 속한다</FONT></STRONG></FONT></DIV>
    <DIV align=left><FONT face=돋움><STRONG><FONT size=3><FONT style="BACKGROUND-COLOR: #ff8040" color=#ffffff>막대나선은하</FONT><BR>중심부에 막대 모양이 있는 나선은하이다. 핵의 양쪽에 막대가 달린 모양이</FONT></STRONG><STRONG><FONT size=3>며, 그 양끝에 나선팔이 감겨 있다. 벌지부에서 대칭으로 막대구조가 뻗고, </FONT></STRONG><STRONG><FONT size=3>그 끝에서 나선팔이 시작된다. 막대나선은하는 SBa, SBb, SBc 등으로 구분된</FONT></STRONG><STRONG><FONT size=3>다. SBa에서 SBc로 갈수록 나선팔은 점점 이완상태가 되고 팽대부도 작아져 </FONT></STRONG><STRONG><FONT size=3>간다. 청백색거성, HII영역, 암흑성운의 분포도 나선은하와 거의 마찬가지로 </FONT></STRONG><STRONG><FONT size=3>SBa에서 SBc로 갈수록 뚜렷해진다. 막대구조에 따라 현저한 암흑성운의 줄이 </FONT></STRONG></FONT></DIV>
    <DIV align=left><FONT face=돋움><STRONG><FONT size=3>보이는 수가 많다. <BR><FONT style="BACKGROUND-COLOR: #ff8040" color=#ffffff>렌즈형 은하</FONT> </FONT></STRONG><BR><STRONG><FONT size=3>타원은하와 나선은하의 중간형으로 편평한 타원 모양의 중심핵 주위에 얇은 </FONT></STRONG><STRONG><FONT size=3>원반형의 주변부를 이루는 것으로, 옆면에서 볼 때에는 그 모습이 볼록렌즈</FONT></STRONG><STRONG><FONT size=3>와 비슷하다. 다시말해 렌즈형은하는 나선은하와 유사한 특성을 갖지만, 원</FONT></STRONG><STRONG><FONT size=3>반부에 나선구조가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 은하는 거대 은하단</FONT></STRONG><STRONG><FONT size=3>에서 흔히 발견되기 때문에 나선은하의 가스성분이 은하끼리의 충돌로 빠져 </FONT></STRONG><STRONG><FONT size=3>버린 것이라는 주장도 있다. </FONT></STRONG></FONT></DIV>

    <DIV align=left><FONT face=돋움><STRONG><FONT size=3><FONT style="BACKGROUND-COLOR: #ff8040" color=#ffffff>불규칙 은하<BR></FONT>불규칙적인 모양의 대마젤란 "불규칙은하"를 말한다. <BR>타원은하나 나선은하와 달리 일정한 형태가 없고 중심핵이나 회전대칭성이 </FONT></STRONG><STRONG><FONT size=3>존재하지 않는 부정형의 은하로 외부은하의 약 1/4을 차지한다. 이들은 마젤</FONT></STRONG><STRONG><FONT size=3>란은하들처럼 밝은 별들이 관측되는 제1형(Irr I)과 M82처럼 개개의 별들이 </FONT></STRONG><STRONG><FONT size=3>구별되지 않는 제2형(Irr II)로 세분된다. 제1형(Irr I)은 허블계열의 Sc나 </FONT></STRONG><STRONG><FONT size=3>SBc로부터의 계속으로서, 젊은 O·B형별과 이온화 수소(H II) 영역이 풍부하</FONT></STRONG><STRONG><FONT size=3>며, 중성가스도 다량 존재한다. 그러나 형태는 회전축 대칭을 나타내지 않고 </FONT></STRONG><STRONG><FONT size=3>나선상 구조도 결여되어 있다. 대, 소 마젤란운이 대표적이다. 제2형(Irr </FONT></STRONG><STRONG><FONT size=3>II)형은 기본적으로는 E형 또는 S0형 구조지만 항성이 보이지 않고 가스성운</FONT></STRONG><STRONG><FONT size=3>의 집합체로 보이며, 실 모양의 암흑성운이 은하 끝 부분에 걸쳐 불규칙하게 </FONT></STRONG><STRONG><FONT size=3>분포한다. 은하의 진화단계에서 위치가 아직 불명확하지만 은하끼리의 충돌</FONT></STRONG><STRONG><FONT size=3>이나 폭발로 생긴 것이 아닌가 여겨지고 있다</FONT></STRONG></FONT></DIV>
    <DIV align=left><FONT face=돋움><STRONG><FONT size=3>충돌하는 은하은하들이 서로간에 상호작용하는 단계를 넘어서면 충돌에 이를 수도 있다. </FONT></STRONG><STRONG><FONT size=3>은하간의 충돌은 우주에서 가장 웅장한 사건이다. 은하들이 정면으로 충돌하</FONT></STRONG><STRONG><FONT size=3>면 더욱 극적인 일이 벌어진다. 충돌을 일으킨 두 은하는 급격한 중력장의 </FONT></STRONG><STRONG><FONT size=3>변동을 일으켜 그 모양이 심하게 뒤틀어지고 심지어 우주공간에 별을 쏟아버</FONT></STRONG><STRONG><FONT size=3>리는 일이 일어날 수도 있다. 계산에 따르면 전형적인 은하가 다른 은하와 </FONT></STRONG><STRONG><FONT size=3>충돌할 확률은 10조년에 한 번 일어날까 말까하다. 하지만 은하의 수명이 </FONT></STRONG></FONT></DIV>

    <DIV align=left><FONT face=돋움><STRONG><FONT size=3>1000억년 정도로 길다는 것을 감안하면 일생동안 하나의 은하가 다른 은하와 </FONT></STRONG><STRONG><FONT size=3>충돌할 확률은 1/100정도가 되어 무시할 수 없다. 은하가 밀집된 은하단에서</FONT></STRONG><STRONG><FONT size=3>는 더욱 커져서 이러한 확률은 1/2이상이 된다. 실제로 은하들의 충돌장면이 </FONT></STRONG><STRONG><FONT size=3>관측되었다. 까마귀자리 방향에서 두 나선은하들이 서로 충돌하여 우주공간</FONT></STRONG><STRONG><FONT size=3>으로 별을 쏟으며 곤충의 더듬이처럼 생긴 두 개의 커다란 가스 띠를 형성하</FONT></STRONG><STRONG><FONT size=3>였다. 천문학자들은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충돌장면을 재현하였다. 하나</FONT></STRONG><STRONG><FONT size=3>의 나선은하가 다른 나선은하와 수직으로 충돌하면 이런 결과가 나온다는 것</FONT></STRONG></FONT><FONT face=돋움><STRONG><FONT size=3>이 확인되었다.<BR><FONT color=#0000ff>아!.신비의 우주--이 우주의 한가운데에 우리들이 살고 있는 것이다.우주 공</FONT></FONT></STRONG><FONT color=#0000ff><STRONG><FONT size=3>간에 우리와 같은 동물이 살고 있다면 그들이 보는 우리는 못된 외계인이다.왜냐하면 아비규환속에 삶을 영위하기위한 처절한 몸부림을 하고 있는 동물</FONT></STRONG><STRONG><FONT size=3>로 보일수도 있으니 말이다.</FONT></STRONG></FONT></FONT></DIV>
    <DIV align=left><STRONG><FONT face=돋움 color=#ff8040 size=3>*.일부 발췌 및 추가</FONT></STRONG></DIV>
    <DIV align=center><STRONG><FONT face=돋움 size=3>2007년 5월 5일[토요일]<BR><FONT color=#ff8040>♧</FONT>진주성회 염우섭<FONT color=#ff8040>♧</FONT> </FONT></STRONG></DIV></DIV></FONT></DIV>

    <P align=center><FONT color=#ccffff><B><SPAN style="FONT-SIZE: 11pt"><script>var embedSrc = "http://enka.netorage.com:8711/harddisk/user/lyk36/mupopplay/trumpet-lisilengio.wma";var embedStyle = "";var embedWidth = "260";var embedHeight = "65>";var embedType = "";var embedBorder = "";</script><script src="/club/com/js/view_embed.js"></script></B></FONT></P>
    <CENTER>
    <CENTER>
    <P><FONT face=돋움><FONT size=2><STRONG><SPAN style="FONT-SIZE: 11pt"><FONT color=#400040> Sirenzio</FONT></SPAN> /밤하늘의 트럼펫</STRONG></FONT></FONT></P></CENTER></CENTER>
    <P><FONT face=돋움 size=2></FONT> </P></SPAN><!--.replace("embedAutostart = 'false'", "embedAutostart = 'true'")--></td>
    </tr>
    </body>
    ----------------------------------------------------<br />
    저도 천문학도가 아니라 글의 내용이 얼마나 정확한지는 모릅니다ㅠ<br />
    글이 너무 깨알같이 어지럽게 보이네요. html 더 공부하도록하겠습니다-
    </div>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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